Holy Life

26-9.18

본문: 유다서 1:9-10절

 

제목: 이성 없는 짐승 같이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해 마귀와 다투고 변론한 일은 모세의 승천이라는 책에 기록되어 있을 뿐 구약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자들은 옛날부터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유다가 말하자고자 하는 것은...

천사장 미가엘이라도 마귀에 대하여 감히 판단하고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말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마 7장 1-2절입니다.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그런데 여러분!

이단들과 거짓 교사들은 무엇이든지 자신이 정확하게 그리고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훼방하고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정죄를 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커다란 교만인 줄 알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들의 인간적인 생각과 주장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과 정의와 공의마저도...

정죄하고 불신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0절 전반절에...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적인 무지와 영적인 깨달음이 없기에...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까지도 비방하는 죄를 범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의 결말은 무엇입니까?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그렇습니다.

그들의 결말은 멸망의 심판입니다.

이성 없는 짐승들의 본능은 무엇입니까?

단지 육체적인 느낌과 경험만 보고 판단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깊이를 깨닫지 못합니다.

지금 눈 앞에 보이고...

지금 내 귀에 들리고...

지금 내가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것만을 보고 판단합니다.

바로 이러한 육신적인 본능으로만...

하나님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정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입니다.

그 결과는 바로 지옥 불이라는 멸망의 심판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러분 모두는 절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만으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 대하여...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사단 마귀와 영적인 싸움을 할 때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능력의 손길에 맡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절대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에서 이단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너무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미 그들을 지옥 불의 심판으로 끌어내리는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단적인 요소를 분명하게 말씀의 진리에 비추어 분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내가 그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내가 이미 그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심판하는 것 자체가...

커다란 교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판단과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은 본능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 어둠의 세상을 분별하며...

진리의 말씀의 반석위에 굳건히 설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우리의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거나 우리의 이웃들을 정죄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오늘 하루 동안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가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평강이 우리의 삶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7

본문: 유다서 1:7-8절

 

제목: 꿈꾸는 이 사람들도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8절...

'그러한데'의 헬라어 “멘토이”는 앞서 언급된 세 가지 예...

특별히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의 예를...

거짓 교사들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거짓 교사들이 이미 잘 알려진 세 가지 예와 같은 범죄를 반복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꿈꾸는 이 사람들도'는 거짓 교사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수단인 꿈을 통해...

거짓 교사들은 자신들이 꿈을 꾼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다는 거짓 교사들이 범한 죄에 대해 세 가지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첫째는 육체를 더럽히는 죄입니다.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거짓 교사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과 타락한 천사들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무시하고

'다른 육체'와 성관계를 맺음으로 자신의 육체를 더럽히는 죄를 범했습니다.

 

2. 둘째는 권위를 업신여기는 죄입니다.

여기서 '권위'(퀴리오테타)는 문자적으로...

'주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업신 여겼다는 뜻입니다.

거짓 교사들은 이미 4절에서 언급한 대로...

예수님께서 구주 되심을 부인하는 자라고 이미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구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는 바로 하나님의 주 되심을 부인하는...

불신이라는 커다란 죄를 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셋째는 영광을 비방하는 죄입니다.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여기서 '영광'(돝사스)은 천사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거짓 교사들은 뒤에 나올 9,10절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천사들을 멸시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신앙에 따르면...

천사들은 모세의 율법을 전달했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를 유지시키는 존재입니다.

행 7:38,53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히 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천사들을 멸시하고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영광을 비방하는 죄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꿈꾸는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형상인 육체를 더럽혔고...

하나님의 주권을 업신여겼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죄를 범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모든 가르침 역시...

사람들을 죄로 더럽히고, 복음의 진리를 훼방하고 자기 자랑만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거짓된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오늘날 진리의 복음을 바르게 분별하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진리의 말씀 안에 서 있지 않으면...

거짓 교사들과 같은 죄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인냥!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못된 거짓 복음을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 씻을 수 없는 성령훼방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거짓 복음을 듣고...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복음에서 벗어나...

이 세상의 가치관과 어둠의 거짓 가르침이 진리인 줄 착각하고 사망의 길로 좇아가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음성만들을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진리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며...

천국의 진리의 복음만을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내 생각과 내 뜻과 내 경험이 아니라 오직 성령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바르게 깨닫고 그 진리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진리의 말씀위에 우리의 영을 세워주시고 그 진리의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주님가신 좁은 길, 생명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6

본문: 유다서 1:7-8절

 

제목: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형벌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어제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세 번째 사건을 예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사건입니다.

바로 이단들과 거짓 가르침으로 미혹하는 자들은 반드시 소돔과 고모라가 받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에 사는 사람들은...

심히 음란하므로 마침내 유황불 비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습니다.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라는 말은...

이 사람들 즉 이단자들과 같은 음란한 행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라는 말은...

정상적 남녀관계를 벗어난 관계 즉 동성애를 가리킵니다.

분명한 사실은...

성경은 그것을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레 18:22).

여러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이단자들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음란한 죄를 범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동성애를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죄를 범한 것과 같습니다.

이단자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들을 섬기고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세상의 물질과 육체적인 쾌락을 더욱 사랑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성경 안에서 여러 번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 29:23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사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사 13: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렘 23: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가운데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을 행하는 자의 손을 강하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과 다름이 없고 그 주민은 고모라와 다름이 없느니라”

렘 49: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 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호 11: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암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습 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그리고 여러분!

더욱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심각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음행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생애를 지지하고 찬송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고 동조하는 교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화, 음악, 드라마와 같은 매체를 통해...

동성애가 더 이상 죄가 아닌 인간의 사랑의 한 부분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진정 이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면서...

더욱 말씀과 기도 안에서 깨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깨달아...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세대가 유혹하고 있는 모든 시대적 음란한 모습들을...

성령의 거룩한 빛의 옷을 입고 여러분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켜 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만 우리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육체의 정욕을 따르는 사랑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온전한 사랑안에 거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 넘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5

본문: 유다서 1:6절

 

제목: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어제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두 번째 사건을 예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의 은혜를 모두 받았지만...

결국은 광야 40년 동안 믿음이 없었던 자는 징계를 받고 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예표적인 두 번째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의 예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 4절에도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6절에서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천사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천사들을 창조하시고...

그들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중 어떤 천사들은 교만해져서 자기가 맡은 책임과 지위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유롭게 떠난 천사들을...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로 간주하고 그들을 심판 때까지 영원히 묶어두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 존재가 천사일지라도 범죄한 천사는 엄하게 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를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 역시 천사처럼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천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인간만이 오직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인간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창조물보다 더 고귀한 존재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피조물은 인간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타락하여 사단이 되었고...

이 사단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자신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 존재로 타락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것처럼...

인간 역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어떤 지위입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서...

사단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이 어둠의 세상을 다시 하나님 나라로 확장시켜 나가고, 회복시켜 나가는 것,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것!!!

이 임무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자기 처소인 “에덴 동산”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니 쫓겨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천사가 범하게 된 불순종의 죄를 똑같이 인간이 범했고...

천사가 받은 심판을 똑같이 인간이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계속 미혹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다가 오늘 편지를 쓰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사단의 종, 어둠의 자녀들이...

이단 교리와 잘못된 가르침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도록 미혹해서...

결국은 자신들이 받은 영원한 심판을 같이 받게 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영원한 지옥의 형벌과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절대로 이러한 사단과 어둠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귀한 믿음의 선물을...

끝가지 오늘 하루도, 내일도... 계속해서 말씀과 기도로 지켜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조금씩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동안도...

오직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 안에 거하며...

그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거역하며 불순종하도록 유혹하는 모든 어둠의 시험과 유혹들을 물리치고 오직 성령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의 귀와 눈이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4

본문: 유다서 1:5절

 

제목: 후에...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유혹되어...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 ...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께 싸우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5절에서...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반복해서 듣지 않으면 망각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 심령과 몸은 다 잊어 버립니다.

그래서 다 알지만 또 다시 사단의 유혹의 음성이 들려오면...

영락없이 유혹의 늪으로 빠집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반복입니다.

반복해서 기억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반복해서 내 삶 속에 습관처럼 몸으로 익힐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점점 우리의 체질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죄를 짓는 체질에서 죄를 절제하는 성령의 체질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이 말씀의 깊은 영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모든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모든 백성들에게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에....

안타깝게도 멸망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믿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을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순간에는 소리높이 찬양하며 감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 감격과 감사는 잠시 잠간이었습니다.

또 다시 작은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오면...

영락없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망각했습니다.

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불평했습니다.

그 증거가 히 3장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결론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지만...”

그 능력의 하나님은 믿지 못했습니다.

믿지 아니하므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 말씀에 비유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항상 지키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매일 매 순간 말씀 안에 거하지 않으면...

항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한 순간 허물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미혹되어 죄의 늪으로 다시 빠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 허락하신 믿음의 선물을...

오직 말씀과 기도로 지키고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진리의 말씀위에 바르고 굳건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1

본문: 유다서 1:3-4절

 

제목: 편지의 목적 2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오늘날 잘못된 교리와 거짓 가르침에 대하여 싸워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 워해서...

우리 성도들이 주의 깊게 대처해야 할 것들을 계속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둘째는 세속 주의에 빠져드는 신앙입니다.

여러분!

세속 주의란 영적인 교회를 세상적으로 몰고가는 모든 세상 문화를 뜻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목표는 죄 사함 받아...

하나님 나라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나그네 인생을 거쳐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속주의 신앙은...

영생의 복보다는 이 세상의 세속적인 복을 강조합니다.

하늘나라 소망보다는 이 세상에서 누릴 물질적 쾌락만을 소망하도록 이끄는 것이 세속주의 신앙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세속주의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순종하며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로 따라가는 인본주의 사상을 더욱 강조합니다.

예배도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뻐하고 만족하는 예배로 변질시켜 갑니다.

화려한 조명과 장식들...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음악들...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예배의 형식과 방법들을 추구합니다.

심지어 이러한 세속주의는 영적인 모습속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언 기도를 해주고 헌금을 강요합니다.

병을 고쳐주는 치유의 은사를 행하고 그 댓가로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은사를 행하는 자도 사단과 타협하고...

그 은사를 누리는 성도들도 사단의 속임수에 유혹되어...

거짓된 사단의 역사를 따라 드러나는 능력과 표적과 이적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의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켜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서 세속주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가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신앙의 본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편리에 따라, 형편에 따라서...

예배를 등한히 할 수 있는 것으로 믿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세속주의 신앙들을 대처하며...

우리의 순수하고 신실한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는 율법주의에 물들어 가는 신앙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의 현실 속에서 율법주의는 무엇입니까?

구약과 신약시대에 대제사장들만이 율법주의에 물든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 모두...

율법주의 신앙에 물들지 않았는지?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지, 교회 출석해서 예배 생활을 잘 하면 그것이 믿음의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조금 열심히 봉사생활을 하면 더욱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와 선교를 위해서 헌금이라도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하면...

그야말로 그 사람은 교회 안에서 가장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구약의 십계명을 단지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믿음이라고 인정 받는 것이 바로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그 심령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는 2차적인 문제입니다.

단지,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믿음의 행위로만 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합니다.

바로 이것이 율법주의 신앙입니다.

이러한 율법주의 신앙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미 우리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 23장 전체 말씀을 통해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 첫 일부만 언급해 드립니다.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모습 안에서도...

교파주의의 신앙, 세속주의의 신앙, 그리고 율법주의 신앙이 없는지 항상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신앙의 모습들을...

오직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싸워 하나님 앞에서 바른 신앙으로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바른 믿음으로 서기 위해서...

말씀 안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는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교파주의와 세속주의와 율법주의 신앙과 힘써 싸워 이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이 진리의 말씀위에서 성령님 이끄시는 참 진리와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10

본문: 유다서 1:3-4절

 

제목: 펀지의 목적 1 (힘써 싸우라)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두 번째로...

3절부터 4절의 편지를 쓰는 목적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받은 구원에 대하여...

더욱 깊은 이해와 깨달음이 필요했기에 편지를 보내려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명확하고 분명한 뜻이 있고...

그 뜻에 죄인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받아들이느냐?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은 온전히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침 그 시기에 교회 안에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성도들을 진리의 복음에서 미혹해서 믿음을 흔들어 놓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침 편지를 보내려던 생각대로...

편지를 보내면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그러면 여러분!

영지주의가 무엇이길래!!!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워 이겨야 하는 것입니까?

영지주의자들의 특징은...

자신들이 누구보다 영적으로 많이 알고 누구보다 신령하여 많이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잘 못된 신앙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은 은혜가 크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어떤 죄악을 저질러도 다 용서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고...

인간은 육체가 원하는 본능대로 살아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는 죄 보다 크기에...

사람이 아무리 커다란 죄를 범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죄를 모두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진정 전형적인 사랑의 하나님만을 강조하는 교리를 가르쳤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육신의 행위는 인간의 고귀한 영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주장을 하면서...

육체적인 쾌락을 즐기는 방종의 생활을 추구했고...

많은 사람들을 이러한 죄악의 구렁텅이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영지주의자들은...

주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도 믿지 않았고 죄를 사해주는 구세주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 신앙 생활을 하고는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여전히 불신자이며...

오히려 신자들이 불신자가 되도록 믿음에서 끌어내리는 유혹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유다는 이러한 영지주의자들의 잘못된 거짓 가르침에 대하여...

“힘써 싸우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힘써 싸우지 않으면...

대충 싸우다 멈추게 되면...

영적인 싸움인 줄도 모르고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으면...

열에 열 모두 영지주의 자들의 유혹에 쓰러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우리에게 주신 본문 말씀을 우리 신앙에 적용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도...

그 당시 이단 사상과 같은 우리를 속이려는 잘못된 교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첫째는 교파주의 위기에 우리는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파주의 신앙과 싸워 우리의 믿음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파주의란?

자신의 교파가 주장하는 교리만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리와 무관한...

자신들만의 경험에서 나온 구원관이나 예배관만 옳다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그 교파에 속해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리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교파에서 가르치고 있는 모든 교리를 성경을 통해 검증해 보지 않고 그대로 믿고 받아드린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경계하고 싸워야 하는 신앙의 위기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입니다.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한 소망 가운데 온전히 합해서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가 각각 다른데...

이것을 성경의 진리안에서 하나로 통합해 나가려는 노력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우리 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가 오직 진리라고 서로 주장하는 가운데...

어떤 경우에는 서로 서로를 이단이라고 너무 쉽게 정죄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선물을 내가 지켜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속한 교단의 교리를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말씀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내 영이 먼저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갈망하며 그 안에서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진리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체험하며 실제로 검증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의 진리와 능력 안에서 여러분의 믿음을 이 세상의 유혹에서 지켜나가며 오직 진리의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한 믿음의 집을 세워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진리를 더욱 깊이 깨달아 그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을 넘어뜨리려 유혹하는 거짓 가르침들과 인간의 모든 생각과 주장들을 내려 놓고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음성만을 듣고 그 진리의 음성에 순종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9

본문: 유다서 1:1-2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다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신약 성경에 8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다서는 예수님의 형제인 유다에 의해 쓰여진 책입니다.

오늘 본문 1절부터 4절까지는

편지를 쓰고 있는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 편지를 쓰게 된 목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힘써 싸워 믿음을 지키라고 권면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유다가 이 편지를 쓸 당시에 거짓 교사들은 거짓 진리를 가지고 성도들의 믿음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여러 가지의 거짓 가르침으로 성도들의 믿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의 교훈이 바로 우리 모두의 교훈인 것을 잊지 않고...

우리 역시 오늘날 이 마지막 세대를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거짓 교리, 거짓 가르침들을 분별하고 우리의 믿음을 바른 진리의 복음위에 지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이 편지를 보낸 자와 받는 자의 소개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절에 보면 편지 보낸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의 형제라고 하면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그 야고보가 누구인지 다 알 정도라고 한다면 그 당시에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입니다.

그렇다면 유다서를 기록한 유다도 예수님의 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6장 4절에 보면...

예수님의 형제가 소개되는데 야고보, 요셉, 유다, 그리고 시몬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 동안에는 그의 형제들인 야고보나 유다가 자기의 형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야인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야고보서를 기록했고 유다도 자기를 소개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또한 이 유다서를 기록하는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유다가 자기를 소개하면서...

구세주 되신 예수님의 동생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종이란 주인의 소유물에 불과한 존재였는데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자기의 관계는 형과 동생의 관계가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신앙적인 차원에서...

죄인과 죄를 사해주는 메시야와의 관계요...

주인과 종의 관계인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받는 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받아 읽을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께로 온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죄 값으로 죽어 마땅한 죄인들이었으나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어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자들이며...

또한 교회 안에 슬며시 들어온 현재의 이단자들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철저한 보호를 받는 성도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앙의 겸손입니다.

오늘 유다서의 저자는 예수님의 친 동생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일반 사람들이라면 내가 바로 예수님의 친 동생입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예수님과 같은 한 지붕아래서 자랐고...

어머니가 해 주시는 한 솥밥을 먹었고...

집 앞 동네에서 항상 같이 뛰어 놀았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높이거나 자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진정 겸손한 신앙을 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친 동생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깨닫고 느끼다보니 내가 죄인인 것을 피부로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의 육신의 형은 알고보니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모든 죄인들을 위해 보내주신 메시야입니다.

이제는 육신의 형이 아니라...

진정 나의 구주시오, 구원자이십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그래서 이제 나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단의 권세 아래서 건져주신 나의 형제, 자매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믿음의 선물을...

사단 마귀에게 빼앗기지 말고...

이단들의 거짓 교리에 미혹되지 말고...

온전하신 말씀의 반석위에서 지켜나갑시다!

바로 이러한 심정으로 이 유다서를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경험하고...

성령의 특별하신 은사를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신 놀라운 능력과 웅답의 역사들을 체험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유다의 겸손한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서 진정 여러분 스스로 예수님의 종임을 명심하고 고백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반드시 종의 직무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복음을 생명을 걸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지 못해 헤메이는 영혼들에게...

바른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고...

바른 주님 가신 생명과 진리의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진리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여러분의 순종의 삶을 통해 드러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우리 모두도 그리스도의 종임을 고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종으로서 오직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담대히 우리의 입술을 열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외칠 수 있는 복음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8

본문: 요한3서 1:13-15절

 

제목: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13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14 속히 보기를 바라노니 또한 우리가 대면하여 말하리라

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요한이서와 삼서의 마지막 인사에 해당하는 본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한일서가 마지막 인사 없이 끝을 맺었지만...

요한이서와 삼서는 흡사한 내용의 인삿말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서신의 짧은 마지막 인사를 살펴보면...

두 본문 안에는 세 편의 요한 서신의 핵심 주제가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 안에서 진정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진리란? 말씀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

이것이 바른 신앙을 위한 성도가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 순위 덕목입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지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어떤 이단적인 교리나 거짓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문제는 결국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한 결과와 그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지 못한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더욱 깊은 영적인 교제를 이루기 위해서...

글로 써서 편지를 보내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속히 직접 얼굴을 보고 대면하는 가운데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를 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하나님의 평강이 가이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하면서...

사도 요한과 가이오의 사랑의 교제를 초월해서...

사도 요한이 함께 영적인 교제를 맺고 있는 모든 친구들과...

가이오가 신앙생활하고 있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 친구들이 함께...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를 함께 나눌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5절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

즉 믿음의 관계는 절대로 나 혼자만의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믿음의 사람 주의의 많은 영혼들 또한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나 혼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을 나만의 사랑으로 끝나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을 내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그들도 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영혼이라면...

당연히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나의 삶의 모든 반경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바라보실 때에...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나를 중심으로 사랑의 반경이 그려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랑이 100미터 반경까지 전달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랑이 1000미터 반경까지 전달됩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중심으로...

사랑의 띠가 형성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사도 요한은 바로 영적인 교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랑의 공동체와...

또한, 가이오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랑의 공동체가...

서로 서로 연결되어서 더욱 강하고 진하고 뜨거운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면서...

여러분의 삶의 반경을 더욱 하나님의 사랑으로 넓혀 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 더 많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참 사랑을 느끼고 맛볼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사랑의 띠가 더욱 성령 안에서 견고하게 되어서 그 사랑의 띠 안에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7

본문: 요한3서 1:11-12절

 

제목: 데메드리오의 믿음의 증거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2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은...

다시 한 번 가이오를 향해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면서,

디오드레베와 같이 악한 것을 행하는 자를 본받을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오드레베와 같은 자는 하나님을 뵐 수 없다고 단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디오드레베는 영지주의 이단의 교리를 믿고 가르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자도자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바로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교만’을 벗어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마술사 시몬이 세례받고 전심으로 믿고 열심을 내었지만...

성령의 능력을 돈 주고 사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을 높이고 싶은 교만을 버리지 못해서...

하나님과 분깃될 것도 없고 저주 받은 사실과 동일하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사도 요한은 본 편지에서 세 번째 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데메드리오입니다.

많은 성경학자는 데메드리오가...

유실된 앞의 편지와(9절) 요한삼서를 전달해준 인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메드리오는 그리스 여신 데메트르(Demeter)에서 온 이름이기에...

그가 이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더욱 데메드리오가 교리적으로나 삶에서나...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공적으로 증명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데메드리오가 3중으로 증거를 받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12절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

1. 먼저 뭇 사람의 증거입니다.

물론 여기서 사도 요한이 뭇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가리켜 하는 말입니다.

디오드레베와 그에게 속한 자들은 결코 데메드리오를 칭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성도들은...

그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대부분 칭찬하고 존경했다는 말씀입니다.

2. 두 번째로 그는 진리의 증거를 받았습니다.

이 말은 그의 삶과 신앙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따랐다는 의미입니다.

데메드리오의 모든 행동은 진리의 빛을 그의 삶의 열매로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3. 데메드리오에 대한 세번째 증거는 사도 자신의 증거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도 증언하노니...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메드리오는 이렇게 삼중의 증거를 통해 그 선한 믿음과 참된 신앙을 증명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사실 이러한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믿음의 열매를 보시고...

1.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증거해 주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 가능합니다.

2. 그리고 우리의 순종은 오직 말씀의 진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씀의 진리가 아닌...

내 생각과 내 경험과 내 지식으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라 우리 역시도 내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영적인 교만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께 인정받은 우리의 믿음이...

오직 말씀의 진리 안에서 행한 우리의 순종이...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당신의 신앙과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정직한 참 된 믿음입니다”...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나도 당신과 같은 신앙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나도 당신과 같은 믿음의 열매를 본 받고 싶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선한 믿음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 하실 때에...

디오드레베와 같은 교만한 믿음이 아니라...

데메드리오와 같은 하나님과 말씀의 진리와 모든 성도들에게서 인정받을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인정 받는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서 말씀의 진리안에 거하기 원합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 믿음의 열매를 보고 우리 주의의 사람들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4

본문: 요한3서 1:9-10절

 

제목: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

 

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10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삼서를 통해서...

두 번째로 우리가 살펴볼 인물은 디오드레베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인물을 한 마디로 이렇게 평가합니다.

“그들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

여러분!

디오드레베는 사도 요한이 먼저 보냈던 편지를 거절함으로써 사도 자신을 거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교회를 장악하고 사도 요한을 비방했습니다.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사도 요한은 디오드레베에 관한 소식을...

이 편지를 전해주고 돌아온 형제들을 통해서 들었을 것입니다.

디오드레베는 초대교회를 괴롭히던 영지주의 이단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사실은 말씀 그대로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여러분!

초대교회나 오늘날 교회에서나 변하지 않은 모습이 있습니다.

교회를 어떤 사람이 망가뜨리고 분열시키는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주장과 경험만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생각은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예 내가 옳고 다른 사람은 모두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화합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이 머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모든 교회 행정과 프로그램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문제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갈라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너무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모든 성도들에게 말씀해 주신 교훈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이 무엇입니까?

막 9:35절입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분명 예수님은 교회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

머리가 되려고 하지 말고 꼬리가 되라고...

사람에게 대접 받는 상전이 아니라 사람들을 대접하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교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것처럼...

교회 안에서 지도자되는 목회자와 직분자들이 먼저 성도들을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은혜로운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머리가 되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면...

그 교회는 주님이 머리되신 교회가 더 이상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아니라 사람이 머리가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디오드레베는

네 가지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했습니다.

10절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1. 첫째는 그가 악한 말로 사도와 사도에게 속한 사람들을 비방했습니다.

2. 둘째는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않고 섬기지 않았습니다.

가이오는 순회전도자들을 환대하였으나 디오드레베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맞아들였다는 표현은 교회가 공적으로 그들이 말씀을 전하도록 영접했다는 의미보다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자신들의 집으로 영접했다는 의미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3. 세번째로 디오드레베는 순회전도자들을 환대하는 성도들이 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자기가 안 할 뿐 아니라 남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4. 그리고 끝으로 디오드레베는 자기 말을 듣지 않고 전도자들을 영접하는 자들을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요즘말로 교회에서 자기가 대장이 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은 교회를 망치고 허무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디오드레베 때문에 그 본질이 손상되고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모든 시대의 교회에는 디오드레베 처럼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교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디오드레베가 ‘행한 일’을 잊지 않고 가서 심판하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행한 일’...

그리고 디오드레베가 한 네 가지 일 모두에서 동사는 현재시제로 쓰였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그가 한 일은 한 두 번 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는...

오늘 디오드레베가 보여 주고 있는 심각한 신앙의 오류를 철저하게 경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신대로...

오직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여러분의 교회와 성도들과 이웃들을 섬길 수 있는 낮은 자, 섬기는 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닮아 이 세상과 사람에 대하여 낮아진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나의 삶의 머리와 주인이 되어 주셔서 나는 종이 되고, 내 삶 또한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이웃들을 섬길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3

본문: 요한3서 1:5-8절

 

제목: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4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4. 넷째로 가이오는 나그네를 대접한 사람입니다.

5-6절에 그 분명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이오는 형제들을 잘 대접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믿는 성도들을 잘 대접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의 ‘나그네’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을 가리킵니다.

그 당시에는 한 곳에 정착하여 있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 선교사와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7절에 보면 이 전도자들은 이방인들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그러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전도하는 여행 내내 의식주를 신경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이오는 이들이 찾아오면...

먹을 것을 대접하고 집에서 묵게 해주고 여러 가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시는 이런 전도자들을 숨겨주고 도와주면 핍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가이오는 이런 복음 전도자들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신실하게 대접했습니다.

복음 전도자인 나그네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이오를 만나고 돌아온 사람들마다 자기 교회에 가서 가이오에 대해서 칭찬을 했습니다.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전도자들이 자기 교회에 돌아가서 선교(전도) 보고를 하면서 가이오에 대해서 칭찬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 교회가 가이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사도 요한에게까지 그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8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런 전도자들을 돕는 것은 그 전도자의 복음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일이며 함께 수고하는 일입니다.

전도자를 돕는 사람은 전도자의 상을 함께 받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20에 보면

예수님이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역시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에 동참하고 함께 수고하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가이오처럼...

복음 전도자들을 여러분의 형편에 맞게 대접하는 것이 함께 동역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전도에 힘쓰는 자들을 옆에서 함께 도와주는 것이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복음의 증인이 여러분 각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듣는 사람이 받아 들이건, 거부하건...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명은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증거할 뿐...

복음의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주의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책망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 앞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전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들에게 그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겔 33:3-7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가이오처럼...

하나님께 사랑 받는 사람, 여러분의 이웃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

그리고 말씀 안에서 그 영혼이 잘 되는 사람...

오직 복음의 증인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전도의 말 한마디, 우리의 섬기는 작은 손길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드러나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복음의 열매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2

본문: 요한3서 1:3-4절

 

제목: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3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3. 셋째로 사도 요한이 사랑한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한 사람입니다.

3절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그렇습니다.

가이오는 말씀을 늘 묵상하고 배워서 자신이 깨달은 진리의 말씀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오직 말씀이 가이오 인생과 삶의 가치와 기준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가이오의 인격이 되고,

말씀이 가이오의 삶이 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가이오의 진실한 믿음의 열매를 그의 형제들이 목격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형제들이 사도 요한에게 와서 가이오의 산앙생활을 전해주고 증언해 주었습니다.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그렇습니다.

가이오는 그 중심에 진리를 품고 있었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심령 중심에서 주님이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삶 속에 진리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가이오는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그의 모든 신앙생활 속에서...

그의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그의 모든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대로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축복기도해 준 대로...

그의 영혼이 날마다 하나님 앞으로 전진해 나갔고...

그의 영혼이 더욱 깨끗하고 강건한 모습으로 성숙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의 삶의 모든 열매가 잘되고 좋은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과 육이 날마다 새롭게 강건해 지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4절에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말씀처럼...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말을 듣고 사도 요한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목회자나 모든 복음 전도자들에게 가장 큰 기쁨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기쁨입니다.

성도들이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그 믿음과 신앙이 조금씩 성숙해지고...

오늘 당장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다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때에...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성도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영혼이 잘 됩니다.

말씀에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영혼의 양식입니다.

시편 1:2-3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눈을 감고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냇가에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그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뿌리를 조금씩 시냇물에 뻗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는 복된 삶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 안에 붙어 있는 가지인 성도들의 영적인 모습입니다.

이 기쁨을 모든 성도들이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쁨을 우리 옆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목격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 모든 기쁨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면서 가장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러한 믿음이 가져다 주는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풍성히 누리며...

오직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샘 솟는 샘물과 영의 양식으로 우리의 영이 살찌고 강건해 져서 우리의 삶 속에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가운데 전신갑주를 입고 담대히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9.01

본문: 요한3서 1:2절

 

제목: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2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2. 두 번째로 가이오는 영혼이 잘된 사람입니다.

2절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이오의 신앙을 한마디로 말하면 ‘영혼이 잘 된 사람’입니다.

영혼이 잘 되었다는 말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고,

그 영혼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건강하고 만족한 상태에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영혼이 잘 자라고, 영혼이 건강하고, 영혼이 생기 있고, 영혼이 깨끗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내 영혼과 주님과의 관계가 바른 사랑의 교제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했습니다.

‘범사’는 인생의 삶의 모든 부분을 의미합니다.

즉 가정과 자녀들의 문제, 학업, 취업, 결혼의 문제, 직장과 사업의 문제, 건강의 문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 범사에 잘되는 것은...

먼저 내 영혼이 잘되고 그 다음 세상 것도 잘되어야 진짜 잘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영혼이 잘 되지 않았는데 세상 것만 잘 된다면...

그것은 잘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나무의 뿌리가 잘 되어야 줄기와 가지도 잘되고 잎사귀도 잘되고 열매도 많이 맺힐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형상을 닮은 영혼을 만드시고 흙으로 육체를 만드신 후에...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병들고 약해도 그 영혼이 몸 안에 있으면 산 사람이고...

영혼이 몸에서 떠나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영혼이 살고 있는 집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나의 주체입니다.

따라서 육신도 중요하지만 영혼은 더 중요합니다.

영혼이 잘되어야 진짜 잘된 것입니다.

영혼이 죽어 있고, 영혼이 병들어 있는데, 육체만 잘 되었다면 그 사람은 잘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몸은 굶주리고 병들어서 죽어가는 사람에게...

좋은 옷을 입혀 놓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영혼이 있는 것도 모르고,

영적인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두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육신이나 육신의 건강, 세상에서 누리는 쾌락과 행복 뿐입니다.

물론 우리가 몸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육체에 관심을 쏟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영혼에 대해서 관심이 기울이지 않고 영혼이 잘되는 일에 힘쓰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2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리석은 부자에 관한 비유 말씀이 있습니다.

그는 하는 일마다 잘되어 재산이 점점 불어났습니다.

창고를 크게 짓고 그 안에 곡식과 물건을 가득 쌓아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합니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그러나 이 사람은 영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직 재물과 이 세상의 것으로만 많이 벌어 쌓아놓고 먹고 마시고 즐기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영혼을 무시하고 아무 관심없이 살아가면...

이 부자처럼 불행한 인생의 마지막을 맛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분명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육신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은 어떻습니까?

세상일은 잘되어 가는데 영혼은 죽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육신은 건강한데 영혼은 병들어 있지 않습니까?

얼굴은 밝은데 영혼은 어둡지 않습니까?

몸은 건강을 회복해 가는데 영혼은 점점 쇠약해지지 않습니까?

우리는 진정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있으면...

오직 나의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에 있다면...

내 영혼이 건강한 것입니다.

바른 믿음의 반석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 영혼은 비정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영혼이 건강한 사람은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드리기를 좋아합니다.

영혼이 건강한 사람은 말씀 묵상을 즐거워합니다.

영혼이 건강한 사람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영혼이 건강한 사람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찬송하며 살아갑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영이 깨어 말씀 안에서 강건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강건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오직 말씀의 능력안에서 거듭난 심령으로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하며 기도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이 말씀 안에서 강건할 때에 오늘도 부어 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들을 맛 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31

본문: 요한3서 1:1절

 

제목: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1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이 요한 3서를 쓰고 있는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1. 첫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곳 저곳으로 다니는 순회 사역자들을 환대하는 그의 사랑하는 동료 가이오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2. 둘째는 아시아 지역에서 교회 중 하나를 점령한 독재 지도자인 디오드레베의 행동을 간접적으로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디오드레베의 행동은 사도 요한과 그의 복음을 노골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3. 셋째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좋은 증언을 받은 데메드리오의 본을 칭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요한삼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아닌 ‘가이오’ 개인에게 보낸 편지라는 사실입니다.

1절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그러면 여러분!

좀 더 구체적으로 가이오의 인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째로 가이오는 사랑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가이오’는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평신도입니다.

로마서 16장에 바울이 자신의 복음 사역에 도움을 준 사람을 나열하다가

23절에서 ‘교회를 돌보아주는 사람 가이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한 ‘가이오’와 같은 사람입니다.

개역 성경에는 “식주인 가이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식주인이란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혹은 식당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그 가이오에게 편지를 쓰면서 여러 번 ‘사랑하는 가이오’라고 말합니다.

1절에 보면 그냥 ‘가이오’라고 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이오’라고 썼고

이어서 1절 끝에는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2절에도, 5절에도, 11절에도 계속해서 ‘사랑하는 자여’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가이오는 진정 사도 요한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이렇게 여러 번 강조해서 말하겠습니까?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사랑받는 자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랑할만한 마음이 생기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가이오는 요한의 사랑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의 이름을 기록하고 그의 선행을 기록해서...

모든 시대 성도들에게 본받게 하는 것을 보면 가이오가 하나님의 사랑도 넘치게 받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가장 먼저 주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 종들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면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받는 것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받을 만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신앙을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마서 16:3-4에 보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 사도에게 큰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을 위하여 목이라도 내놓을 만큼 헌신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큰 사랑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가이오를 얼마나 축복하고 싶었던지 편지 서두에서부터 축복합니다.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것은 인사이고 기도이면서 동시에 축복입니다.

가이오는 하나님의 종인 사도 요한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고,

요한이 기도해주면서 축복해주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13-14절에 보면

사도 요한이 편지를 써서 보내면서 속히 보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가이오를 만나고 싶어한 것은...

그가 큰 권세가 있어서가 아니고,

영화배우처럼 인기가 많아서도 아닙니다.

오직 가이오가 믿음생활을 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입니까?

“진정! 저 사람을 좀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저 사람을 좀 닮았으면 좋겠다.

저 사람과 좀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이 귀한 사람이고 복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겸손과 사랑의 마음을 닮아...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진정 사랑받는 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이웃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내가 십자가에 먼저 못 박아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아침 기도의 시간에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을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삶속에서 이웃들로 받는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8

본문: 요한2서 1:12-13절

 

제목: 문안인사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3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은 요한 2서를 통해...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짓 교리와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

오직 말씀 안에 거하는 순종의 삶을 살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진리이며...

이 복음의 진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근원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사도 요한은 그들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 보다는 그들을 대면하여 말하고 싶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12절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여러분!

사도 요한이 그들을 대면하여 말하려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글 보다는 대면함으로 오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 보다는 직접 만나서 말로 설명을 해야 더욱 자세하게 그리고 바르게 복음의 진리를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지를 써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것 보다...

실제로 만나서 간증하듯이 진리의 복음을 설명해 주어야...

성령님의 더욱 강력한 임재와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더욱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감있게 서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만남의 축복에서 오는 하늘의 기쁨을 충만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성도의 교제는 실제로 만남의 사건을 통해 큰 은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만남의 시간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냥 편하게...

목회자가 글로 프린트해서 모든 성경공부 자료를 나누어 주고 읽고 은혜를 받으라고 한다면...

그 프린트 된 자료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기 힘듭니다.

중요한 사실은 실제로 만남의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이 여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본인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사건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무리 많이 기도를 하고 성경공부를 한다할지라도...

본인이 직접 성령과의 만남의 사건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에게 만남의 사건은 정말 중요합니다.

만남의 사건을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의 영성이 전달 받는 사람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도 요한은 바로 이 사실을 영적으로 깨달았기에...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은혜를 나누는 것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성도들이 더욱 큰 은혜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의 기회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편지가 아니라...

사도 요한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주님의 사랑을 서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만남의 사건이 있게 하는 가장 큰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체험한 믿음의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의 교제를 체험했고...

날마다 매 순간마다 성령님과의 만남을 경험하며...

항상 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며 참 생명의 길로 걸어가는...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와의 만남의 교제가 중요합니다.

그 믿음의 사람이 전하는 말씀과 복음의 진리를 통해...

그 사람이 전하는 편지와 글들을 통해...

그 사람이 기도하는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이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의 교제를 또한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사도 요한은...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문안 인사로 편지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매의 자녀는 교회의 회중들(성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성도들은 한 형제, 자매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같은 자녀입니다.

모두 천국 백성이 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지금 주님의 재림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이...

서로의 믿음을 위해 걱정해 주고 함께 기도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서로 문안을 통해서...

거짓 복음과 거짓 교사들이 가르치는 이단에 쓰러져 믿음에서 파선되지 않도록...

서로 서로 문안하고...

서로 서로 기도하고...

서로 서로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도의 하나된 사랑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역시 매일 성도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매 주일마다 교회에서 모일 때마다 서로 서로 영적으로 안부하고 문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교제는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 성령의 은혜와 능력과 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성도들과의 진정한 사랑의 교제를 이루며...

또한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서로 문안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하게 하시고, 그 문안 인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축복의 영이 그들의 심령위에 충만히 넘쳐... 그들의 양심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고 깨달아 알 수 있는 귀한 축복이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7

본문: 요한2서 1:9-11절

 

제목: 미혹하는 자를 경계하라 2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거짓 복음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

성도가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신앙의 모습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말씀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기 위해서...

진정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서...

진정 사단의 미혹의 음성에 쓰러지지 않기 위해서...

진정 하늘의 상급을 잃어버리지 않고 온전한 상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9절 말씀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9절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그렇습니다.

반드시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 입니까?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진리의 복음이 아닌 거짓과 속이는 진리를 좇는 사람입니다.

“지나쳐...” 이것은 헬라어 원어로 '프로아곤'인데...

진리를 넘어서 지나치게 나아간 것을 가리킵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거짓 교사들,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이단들은 어떤 복음을 증거합니까?

진리에서 벗어난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경의 진리보다 더 중요하고...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진리의 말씀 보다...

자신들이 가르치는 교리가 더욱 진리에 가깝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거짓으로 속인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사도 요한은...

바로 이러한 진리에서 지나쳐 버린 거짓 복음에 미혹되지 말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 복음은...

자신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말씀안에 가장 잘 거하는 믿음이라고 착각하게 만들 뿐...

실상은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모래 위에 세운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10-11절에서는

실제로 삶 속에서 이러한 거짓 교사들의 미혹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첫째는, 성도는 거짓으로 미혹하는 자들을 집으로 영접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는, 심지어 그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거짓 교사들, 즉 이단들을 집에 들이고 인사하는 것은...

그들의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짓 교리들을 가지고 와서 가르치는 자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조차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의 나쁜 영향력에 미혹되지 않도록 미연에 완벽한 차단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사단의 공격은 우리의 삶 속에, 그리고 우리의 심령 안에...

작은 틈만 보이면 영락없이 유혹의 손길과 음성과 영적인 공격을 해 오기 때문입니다.

11절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우리를 미혹하는 악한 자들과 인사 하는 것 조차도...

영적으로 악한 일에 동참하는 불순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는...

그 미혹하는 자들 뒤에서 움직이는 어둠의 영과 세력들이...

우리의 집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가 인사를 나누는 그 순간에도...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험과 영적인 공격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며...

그 진리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빛된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빛된 자녀로서 어둠과 함께 하지 않고, 죄의 자리에 앉거나 서지도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오늘 하루 동안도 오직 말씀의 능력과 빛을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로 드러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6

본문: 요한2서 1:7-8절

 

제목: 미혹하는 자를 경계하라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계명은 다른 것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사단 마귀의 계략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계락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이 땅위에 오신 성육신 사건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 영적인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 땅위에 오셨다는 사실은 무엇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인간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사단 마귀의 계략에 미혹되어...

죄를 범하고 타락해 버린 사망의 존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사단의 마귀의 종이 되어 버린 원수 같은 죄인들을 모두 심판하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기회와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긍휼과 사랑으로 품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증표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 땅위에 오신 성육신 사건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이신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 위에서 희생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죄인들의 죄값으로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흉내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수준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보다는 이 세상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을 더욱 사랑하기에...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거짓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 것을 더욱 사랑하기에...

이 세상 것을 더욱 중요한 보물로 생각하기에...

이 세상 것을 더욱 즐기고, 이 세상 것으로 더욱 큰 기쁨과 만족을 누리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우리의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 바로 서로 사랑하는 것인데...

사단 마귀는 성도들이 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미혹한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영적으로 이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 자체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적 배교임을 명심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서로 사랑하지 못하도록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교만으로 미혹하고...

세상의 욕심과 정욕으로 미혹하고...

세상의 미움과 질투와 시기로 미혹하고...

세상의 우상으로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이 모든 미혹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이웃을 서로 사랑하지 못하도록 미혹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8절에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교훈의 말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받아 누릴 온전한 상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사단 마귀의 계략에 미혹되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음을 스스로 절제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과 복음 전도자들이 목숨 걸고 전해 준 천국의 생명의 복음을...

잃어 버리면 안 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며...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사단 마귀의 모든 계략들을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사단 마귀의 유혹의 음성에 쓰러지지 않고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음성만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를 사랑하사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힘입어 이 세상이 아닌 하늘의 것을 더욱 사모하며 우리의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5

본문: 요한2서 1:4-6절

 

제목: 서로 사랑하자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우리는 말씀이시며 진리되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에...

진정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진리를 알고, 진리 안에 행하며, 진리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 요한은 믿음의 성도들이 진리 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인하여 기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여러분!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은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시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하실 것입니다.

첫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들이...

그래서 이제는 죄의 종으로 죄의 열매만 맺으며 살아가던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회개하고...

그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바라보시게 된다면...

정말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로 기뻐하십니까?

눅 15:7절에 그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그러기에 여러분!

이제 사도 요한은 이러한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기 위해서...

또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을 삶의 예배로 올려드리기 위해서...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서로 사랑하자”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예물을 드리고, 전도하는 것 보다 우선 되는 계명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뻐받으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에...

우리가 올려드리는 기도의 향기, 봉사의 향기가 하늘에 상달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에...

우리가 드리는 예물도 하늘 창고에 쌓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사랑의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사랑은 계명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단지 너그러운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냥한 미소로 인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단지 착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단 조건이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이 계명을 행하면 바로 그것이 율법주의입니다.

결국 율법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대로 행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롬 13:8-10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그 계명대로 행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하여 온전한 율법을 완성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살게 하시고, 그 삶을 통해 우리의 영과 몸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며, 천국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4

본문: 요한2서 1:1-3절

 

제목: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요한 2서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요한 2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교훈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첫째는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2. 둘째는 요한1서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가 육체로 실제 살아나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속이는 자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1절을 시작하면서 저자인 사도 요한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로인 나는...”

여러분!

장로는 헬라어로 ‘프레스부테로스’입니다.

연장자 또는 교회를 치리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목사라는 칭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치리하는 자로서 감독으로...

그리고 목양하는 역할로 목사로...

또한 교회의 연장자라는 의미로 장로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목사의 다양한 역할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 역시 자신을 장로 된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자들을 장로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의 사명이 바로 장로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이기 전에...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이기 전에...

놀라우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로서...

성도들의 온전한 믿음을 위해서 가르치고, 양육하고, 훈계하는...

그래서 사단 마귀의 유혹의 음성에 미혹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도들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진정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1절의 고백입니다.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여기서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여 세우신 모든 교회와 그 교회의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더 나아가서 “진리를 아는 모든 자”는 복음의 능력을 깨닫고 체험한 모든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모든 자를...

내가 진정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랑이 없으면...

사랑하지 않으면...

그 영혼을 가르칠 수 없고, 양육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먼저 체험하지 않으면...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살리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 때에...

비로써 우리 역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사도 요한이 지금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도들을 교훈하고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2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이것은 영어성경으로 읽으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because of the truth, which lives in us and will be with us forever”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있는 진리와 우리 안에서 영원히 함께할 진리 때문입니다.

이것은 말씀 안에서 거듭난 심령을 가진 성령의 사람은...

그 심령 안에서 하나님의 진리가 살고,,,

그 진리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진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내 안에 진리이신 예수님이 함께하여 주시면...

내 안에서 말씀이 살아 역사합니다.

내 안에서 말씀이신 예수님이 실제로 살아 역사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안에서 거듭난 심령을 가진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그 날까지...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 함께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그 거듭난 심령은 오직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3절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from Jesus Christ, the Father's Son, will be with us in truth and love.”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오직 진리와 사랑 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역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풍성히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진리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 진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더 나아가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1

본문: 요한1서 5:18-21절

 

제목: 우상에게서 말리하라 3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으로 우리 성도들은...

모든 우상의 흐름과 유혹들 속에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데...

결국은 이런 유혹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에...

마음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지킴은 마음을 지킴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잠 4: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 않아야 할 곳에 가지 않도록 발걸음을 지키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무엇이 더욱 중요합니까?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나의 마음을 유혹해서 내가 서지 않고, 가지 않아야 할 곳으로 이끄는 그 유혹을...

마음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내가 있지 않아야 할 자리에 끌려갈 수도 있습니다.

상황상 그 자리에 내 몸이 서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시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그 때에, 그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먼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 서 있는 내 영혼이 어둠의 시험에 더럽혀지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보혈로 내 마음과 영혼과 몸을 지켜 달라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우리 성도들이 우상에게서 멀리하기 위하여 생각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죽지 마시라고 간청할 때에...

그 순간에 베드로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 16:23절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잠 25:28절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 16: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도바울은 롬 8:5-8절에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마음과 생각은 사람의 의지와 노력과 힘으로는 지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절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역사하실 때에...

그래서 내가 말씀과 하나가 될 때에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전신갑주 입고...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빛 안에 거할 때에...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은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 세상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영과 마음과 생각을 지켜서...

심지어 여러분의 몸까지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의 장막안에 거하며...

하나님 부어주시는 하늘의 평강과 은혜와 능력과 축복만을 받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세상의 모든 우상과 내 안에 있는 우상들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그 말씀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생각과 삶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20

본문: 요한1서 5:18-21절

 

제목: 우상에게서 말리하라 2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가장 근본되며 가장 심각한 우상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 나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놓치기 쉬운 우상의 모습니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우상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우상이란?

‘모든 것을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 자체가 가장 심각한 우상입니다.

심지어 믿음의 사람들 중에도...

말로는, 겉으로는, 형식적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전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은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나”라는 우상이 딱 버티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위하여 필요합니다.

나의 성공과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내 가정과 가족들의 축복을 위해서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기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최고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구한 그대로 응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보좌라도 흔들어대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마저 이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복을 주셔야만 하고 병들게 하는 하나님을 공평하지 못합니다.

내게는 사자굴도 없어야 하고 더구나 풀무불은 어불성설입니다.

왜 내가 탄 배가 파선해야 합니까?

내가 이처럼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데, 감사하라고요? 찬양 드리라고요?’ 합니다.

‘하나님, 거룩은 조금만 나타내시고 사랑과 축복으로만 채워주세요.

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종교생활을 멋으로 영위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자기 취향에 맞추어 조각하고 색칠을 합니다.

가끔씩 그 색갈이 변하기도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도 인정하고 구원자 하나님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구속이라는 것 조차도 “나만을 위한 구속”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도 나를 위해 보험드는 것처럼 행합니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더러운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권위를 내세웁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충성하고 복종하라고만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하여 더러운 일들을 행합니다.

자신이 행하는 일이 더러운 줄도 모르는 화인 맞은 양심으로 성도들을 노략하고 더러운 죄의 자리로 이끕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우상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안에 우상을 멀리하고 내어 쫓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안에 쌓아온 모든 우상의 탑을 허물어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심령과 삶 속에...

“나를 위한 우상”을 세워오지 않으셨습니까?

“나만을 위한 바벨탑”을 쌓아오지 않으셨습니까?

솔직히 나를 위한 우상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너무나 많은 나를 위한 우상들이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 안에 세워온 모든 나를 위한 우상들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 우상들을 말씀의 능력과 성령으로 허물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허물어진 그 우상의 자리에...

하나님의 성전이 다시 건축되어지고...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여러분 안에 자리잡고 있는 우상을 허물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 가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내 안에 있는 우상들을 보게하시고 그 우상들을 성령의 검으로 허무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상을 허문 자리위에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주셔서 오직 우리의 심령과 몸과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19

본문: 요한1서 5:18-21절

 

제목: 우상에게서 말리하라 1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은 오늘 21절 말씀으로 요한1서 말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이것은 지금까지 언급한 세 가지 영적인 지식에 근거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성도는 죄 가운데 사는 자가 아니며,

성도는 하나님께 속해 있고,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기에,

늘 삶 속에서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 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자신을 지켜 멀리해야 하는 우상이 무엇입니까?

신약성경에서 이 우상이라는 단어가 두 가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섬기는 어떤 형상을 의미하고...

또한 성도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우상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후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먼저 일반적인 우상의 종류에 대하여 살펴보기 원합니다.

1) 첫째로 종교적 우상이 있습니다.

출애굽기로 돌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자기들을 구원한 하나님을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그 형상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섬겼습니다.

2) 둘째로 바리새인들의 우상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면서...

614개 조항의 규칙을 만들어 철저히 지킴으로 그것이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사람이 만든 우상입니다.

3) 셋째로 사도 당시에 이미 교회에 들어와 있던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적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이르러서는 끝을 살짝 꾸부리고 비틀어 놓습니다.

그래서 우리 말로는 이단입니다.

잘 나가다가 끝이 다릅니다.

성인들에게 기도하고 성인들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있습니다.

성경은 오류가 있어도 교황은 오류가 없다고 말합니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들을 행하고...

여자 역시 그렇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가면으로 성직자에 임명합니다.

그래서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자리에 서게 합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우상숭배입니다.

4) 넷째로 가족과 자식을 사랑하는 우상이 있습니다.

마 10:37절에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사기 시대 말기에 있었던 엘리 제사장은 자식들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한 자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바로 자식이 우상이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좀더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음 쓰시는 우상이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대상은...

이미 예수님을 바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기는 자들입니다.

이런 모든 신령한 삶을 방해하고 저해할 수 있는 우상에게서 멀리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이 명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우상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모든 것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내 삶의 가장 깊은 중심이 되는 어떤 것들,

내 마음 속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들,

인생 삶 가운데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들,

내가 섬기며 재물과 시간과 관심과 정력의 대부분을 바치는 모든 것들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자기 열심적인 믿음 안에 갇혀 있는 것도 우상입니다.

예를들어...

기독교는 선교만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선교단체만 좇아 다닙니다.

어떤 사람은 복음송을 부르지 않으면 예배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복음송을 전적으로 금지하고 찬송가만 진짜 찬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는 안 되고 침례만 참 세례라고 주장합니다.

기도할 때도 조용히 기도해야 하는 성도가 있고...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진짜 기도라고 생각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은 무시하고 자기 생각과 경험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상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자기 자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교회는 내가 섬길 자리가 없어!”하며 교회 옮기기를 아주 쉽게 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종교 사역이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섬길 그 무엇이 교회에서 사라지면 그 교회에는 더 이상 비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섬기는 그 무엇이 하나님이 되어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으로 섬겼던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부디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삶 속에 물들어 있는 우상들을...

오늘도 말씀의 진리 안에서 하나씩 무너뜨리며...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만을 섬기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세상 것과 종교 사역을 섬기는 우상을 허물고 오직 창조주이신 참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내 뜻, 내 생각, 내 의지는 내려 놓게 하시고 오직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이 진정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18

본문: 요한1서 5:18-21절

 

제목: 믿음의 지식 3 가지 (3)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구원받은 믿음의 성도가 얻게 되는 영적인 지식 세 번째는...

3.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참 지각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20절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은혜를 허락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그 당시 이단인 영지주의에 대하여...

바른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진리와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지식을...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만이 창조주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는 구원자이십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우리들에게 대속제물, 희생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시고 대속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제 이 사건으로인해...

그 십자가를 믿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근거는...

예수님 달리신 십자가를 믿는 자는...

바로 예수님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참 생명이 이제 나의 생명이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 복음의 진리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아는 지식을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위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의 선물입니다.

여러분!

요 17:3절 말씀을 여러분의 심령위에 새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것은 정확히 오늘 본문 20절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창조주,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진정 아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는 것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과 영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지식입니다.

실제로 서로 교제를 하며 알아가는 영적인 앎입니다.

알아야(체험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느껴야 깨닫게 됩니다.

깨달아야 진정 믿고 의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님을 진정 알고 계십니까?

날마다 그 분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고 계십니까?

날마다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심을 경험하고 계십니까?

또한, 그 분이 여러분의 부르짓는 삶의 기도를 들으시고...

항상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베풀고 계시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계십니까?

이러한 영적인 교제를 통해 진정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우리는 실제로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이루며 그 분을 알아가는 영적인 지식에서 성숙해 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지식안에서 온전하고 바른 믿음으로...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좇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몸소 친히 우리들에게 보여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더욱 깊이 깨달아 알고 체험할 때에 그 안에서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리며 우리의 심령이 더욱 거룩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8.17

본문: 요한1서 5:18-21절

 

제목: 믿음의 지식 3 가지 (2)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구원받은 믿음의 성도가 얻게 되는 영적인 지식 두 번째는...

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정체성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영적인 정체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속한 천국 백성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악한 자에 속한 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 19절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영적인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한 천국 백성으로서...

어떤 사람들은 사단 마귀에 속한 죄의 종으로서...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여기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먼저,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똑같이 광야의 시절을 겪어야 하고 광야의 고난을 견뎌내야 합니다.

땀을 흘리고 노력을 하고 수고를 한다할지라도...

이 세상의 가시와 엉겅퀴로 말미암아 내 마음대로 좋은 열매를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세상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절망과 낙심의 늪에 빠져 헤메일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속한 자에게나,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에게나...

똑같이 먹고 사는 문제라는 가장 큰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분명하게 갈리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은 어떤 해결 방법을 추구합니까?

상대방과의 경쟁관계 속에서 내가 이기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나 만의 이익과 유익을 위해 개인주의로 살아갑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과 화평을 이루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경쟁자이고 적대자입니다.

내가 밟고 서지 않으면 내가 밟힌다고 생각하기에 양보도 자비도 사랑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신의 경험과 내가 가진 지식...

세상의 가치관을 철저하게 신봉하며 살아갑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우상을 섬기며 자신의 축복을 위해 영혼을 팔아 넘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는 다릅니다.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 경험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세상의 방법과 철학과 가치관 보다는 하나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됩니다.

내 세상 유익을 포기하더라도...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추구합니다.

정말 철저하게 정 반대되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인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악한 자에게 속한 자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육신의 만족과 쾌락은 어느정도 누리며 살아가지만

결국 그 종착역은 사망과 심판입니다.

지옥 불로 떨어질 불쌍한 영혼이 되어버린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자는 다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늘의 면류관과 상급을 얻는 최후 승리자가 됩니다.

사망과 심판이 아닌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진정한 인생의 성공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영적인 지식을 알기에...

믿음으로 이 사실이 실재임을 깨닫기에...

더 이상 이 세상 것만을 좇는 육신의 정욕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으며...

저 천국 문을 향하여 진리와 생명과 축복의 길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이 세상이 부럽지 않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누리는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서 권력을 누리는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명성있는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부러움 보다는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영혼의 결말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소유한 영적인 특권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이 세상을 쫓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늘의 평강과 축복을 간구하며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세상이 감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