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fe

26-1.14

본문: 베드로전서 4:7-8절

 

제목: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7절 말씀은 우리들에게 실제적인 말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하고...

각국의 전쟁과 기근, 질병, 지진, 흉년 등이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어질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실제로 우리들의 눈 앞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실제로 많은 생명이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탄압하는 국가에서 이제는 공개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처형하고 살인하고 있습니다.

독재국가들에서 시민들의 저항을 누르기 위해서 무참한 총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기독교를 폐지하려는 법을 만들려고 시도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로서 각종 기후 변화에 대한 징조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물질, 돈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돈이라는 우상을 좇아 자신의 생명이라도 불살라 그 돈을 얻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정신을 차리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라...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의 유혹에 빠져 이 세상 것만을 좇아 살다가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 세상 것을 바라보지 말고...

이 세상의 마지막 징조들에 두려움과 근심으로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이 세상 것은 잠시 잠간 누리다 없어지는 안개요, 물거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나그네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잠기 머물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근신하여 기도하라”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근신하여”는 무슨 뜻입니까?

환경에 따라 요동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조심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의 모든 징조들 한 가운데 살아가지만...

정신 차리고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신앙인들이 말씀 밖에서 기도합니다.

말씀을 의지 않고 기도합니다.

아예 말씀을 읽지도 않고 묵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미혹의 영에 속는 것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거짓의 영이며, 속이는 영입니다.

거짓 기적과 표적과 이적을 보여 주면서 까지 믿음의 백성들을 미혹합니다.

가짜 예언과 방언과 능력을 행하게 합니다.

나의 영혼이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오직 이 세상 것만을 얻기 위해서 기도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는데 자신의 교만과 육신의 정욕 가운데서 하게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말씀의 진리에서 벗어난 기도를 한 결과라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천국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예 들어가지 못하고 주님께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마 7:17-23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지막 때에 우리가 여전히 세상의 미혹의 영에 속아서...

이 세상 것만을 좇아가고...

나의 교만과 육신의 정욕대로 구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결국은 천국 문 앞에서 실격 당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개의 핵심인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여전히 나쁜 나무인 상태에서...

변화되지 않고, 거듭나지 않는 심령으로 열심히 이 세상 것만을 위해 구하고 기도한 결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내가 행한 모든 복음을 위한 열심과 헌신과 심지어 능력행함도...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나의 정욕과 내 자랑과 교만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단의 역사에 속아서 행한 어둠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진정 말씀 안에서 깨어 정신 차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광야와 같은 어둠의 세상을 살아갈 때에 정신차리고 말씀의 빛으로 우리가 가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비추어 오직 주님가신 좁을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할 때에 사단과 어둠의 음성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3

본문: 베드로전서 4:4-6절

 

제목: 사실대로 고하리라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결국 성도들을 이상히 여기며 비방하는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5절입니다.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그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악의에 찬 비방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최후 심판대 앞에서는 왜 그렇게 했는지 낱낱이 자신들의 죄를 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비방했던 진정한 믿음의 성도들의 의에 대하여도 고백해야만 합니다.

자신들이 틀렸고, 교만했고, 방탕했고, 세상의 육신의 정욕만을 좇아 살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행했던 그대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 설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 날에 “잘하였다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그 마지막 날에는 아무 변명이 소용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알고 계시기에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지은 죄를 모두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죄에 미혹되어 죄의 열매를 맺은 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사람에게도 책임전가 시킬 수 없습니다.

나는 어느 목회자가 타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거짓말과 사기와 도둑질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좋은 것을 누리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멋지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세상 것만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고 믿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그 어떤 변명도 하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우리의 심판 날에...

우리의 삶 속에 지은 모든 죄들을 영화 필름처럼...

변명하지 못하도록 모두 보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죄가 증명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의 열매에 대하여 인정하고...

내가 그렇게 죄인의 모습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 우리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정말 반전의 순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생을 마감하고 심판대 앞에 섰지만...

우리는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6절 말씀처럼...

우리의 육신은 죽지만 영은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복음을 믿었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6절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죽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살아 생전에 천국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믿고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육체로는 심판 받아 죽었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삶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

육체로는 썩어질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천국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빛 앞에서 우리의 죄가 드러날 때에 우리의 죄 그대로를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며 회개할 수 있는 복된 심령이 되기 원합니다.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회개할 때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 주셔서 더욱 깨끗하고 정결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넘치는 기쁨과 평강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2

본문: 베드로전서 4:4-6절

 

제목: 비방 받는 믿음으로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시대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주로 이방신전에서 마을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연스럽게 우상숭배와 함께 술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또한, 이방신전에 있는 여사제들과 성관계를 맺고 방탕과 향락으로 치닫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일종의 정욕을 합법화해주는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동일한 상황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여전히 우리의 욕심을 합법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 나와서 예배 생활하는 것과...

동시에 삶의 자리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술자리에 참석합니다.

그 당시 실제로 이방 우상을 섬기는 여사제들과 성관계를 맺고 향락을 즐기던 것과 같은...

이 세상의 것으로 방탕과 향락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우상 섬김입니다.

돈을 우상으로 삼고 돈이 주는 향락을 누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온 갖 메이커 물건들...

한 평생 꿈을 그리며 소유하고 싶은 내 집마련...

나에게 기쁨과 유익을 가져다 주는 온 갖 취미생활들...

심지어 요즘에는 마약과 도박과 섹스에 취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죄로 여겨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그 세상 것을 즐기는 삶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4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런 세상 정욕만을 즐기는 마을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욕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이상하게 여겼다는 말이 나그네, 낯선 자라는 말과 어원이 같습니다.

이상히 여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비방했습니다.

다같이 죄를 지어야 자신의 죄가 묻히는데...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니까 비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모든 세상 정욕을 물리치고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죄를 짓는 마을잔치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죄의 자리에 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로 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육체의 정욕을 절제하고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자리를 피할 수 있었고...

그 죄의 자리에서 행해지는 모든 우상숭배와 육체의 쾌락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죄의 자리에 함께 하자는 유혹의 음성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러한 믿음의 자세를 우리는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함께 죄를 짓지 않는 우리들을 비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그러한 손가락질과 비방들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동요되어 함께 미혹되는 삶의 모습은 없으십니까?

이정도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누리고 있으니까?

한 두번 쯤은 해도 괜찮겠지!!!

여러분 스스로 면죄부는 주고 있지 않으십니까?

아니면 세상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순결을 지키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

세상의 유혹의 음성과 손길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러한 모든 세상의 정욕과 유혹들을 물리치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순결을 지키는 여러분의 영과 마음과 육체를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 동안도 하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죄의 길로 유혹하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대하고 만날 때에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죄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를 빛의 옷으로 입혀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9

본문: 베드로전서 4:1-3절

 

제목: 육체의 남은 때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졌는데 그 가운데서 구출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폐차할 정도가 되었는데 목숨을 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렸는데 기적적으로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똑같은 고백을 합니다.

무슨 고백입니까?

“죽었다 다시 살았다”는 고백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극한 상황 가운데서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현재 자신에게 다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과거와 똑같은 시간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달라집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고,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합니다.

한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인이야말로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한 죽음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출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누지만 정확히는 3등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삶

2.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 다시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기까지의 삶

3. 다시 만난 예수님과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입니다.

죽음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첫 번째 삶에서 두 번째 삶으로의 변화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는 이 두 번째 삶을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2절입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육체의 남은 때”라고 하면서...

그 육체의 남은 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은 어떤 모습입니까?

3절입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그렇습니다.

지나간 때 입니다.

지나간 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삶은 이방인의 뜻을 따라 세상 교만과 욕심과 정욕을 좇아 살았다면

이제 다시 얻은 두 번째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려고 두 번째 삶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것입니까?

1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지난 시간에도 은혜를 나누었지만...

이제 새롭게 얻은 시간은 죄를 그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 입니까?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죄의 종으로, 죄의 열매만을 맺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제는 성령님 인도하시고,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 비결은 죄를 매일 조금씩, 하나씩 죽여야 합니다.

죄를 하나씩 죽이고 줄이고 그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대신에 성령의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를 하나씩 찔러 죽이고...

성령의 불로 우리의 죄를 하나씩 불로 태워나갈 때에...

오직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으로 우리의 심령 안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 시작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죽은 영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산 영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택함 받은 천국백성이,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롬 8:11-14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만난 그 후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사람의 정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러분의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못 박고...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육체의 남은 때를 진실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우리의 죄를 절제하고 죽이며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8

본문: 베드로전서 4:1-2절

 

제목: 갑옷을 삼으라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 하는 동안...

반드시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갑옷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영적으로 죄의 유혹을 이기기 위함입니다.

사단과 어둠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선한 양심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갑옷을 입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사단의 모든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심령을 지킬 수 있는 갑옷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성령님께서 입혀 주시는 전신갑주, 갑옷은 반드시 고난이라는 연단을 거쳐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전신갑주를 입었다고...

사단과 어둠의 공격이 없을까요?

아무 영적인 싸움과 전쟁 없이 조용히 지나갈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어둠과의 영적인 전쟁의 과정 속에는...

영적으로 당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당하는 아픔과 슬픔과 고독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당하는 실제적인 고난과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로 이러한 영적인 고통과 고난을 겪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조차도 이러한 영적인 고통과 마음의 고통과 육체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전신갑주를 입었다 하더라도...

우리 역시 영적인 싸움에서 찾아오는 모든 고통과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내 영이 너무 힘들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살 소망이 끊어질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육체의 아픔과 고통 때문에 살기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사도바울 역시 이러한 영적인 싸움에서 오는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후 1:8-11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사도바울이 이렇게까지 고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싸움에서 찾아오는 영적, 심적, 육체적 고난은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순간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영적인 고통과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에 부치지만...

내 죄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영적인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길 힘을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갑옷의 비밀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믿음!!!

이것이 우리가 육체의 고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승리의 비결!!!

바로 갑옷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됩니다.

이러한 극한의 고난을 경험하면서 내 죄가 하나씩 하나씩 멈추고...

씻어지고, 회개되어지는...

조금씩, 하나씩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내 영을 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내 죄를 회개하고 못 박는...

나의 모든 교만과 육신의 정욕을 죽이는 과정을 통해서...

내가 아무생각 없이 지어오던 죄를 그치고...

그 안에서 역사하여 주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감동케 하심과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1절 말씀의 영적인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 삶 가운데 찾아오는 영적인 전쟁을 오직...

죽으신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죄에서 승리하며...

죄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 주시는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들에게 전신갑주를 입혀 주셔서 모든 죄의 유혹과 시험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기쁨과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7

본문: 베드로전서 3:20-22절

 

제목: 심판의 물을 구원의 물로 바꾸신 예수님의 십자가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물이 상징하고 있는 두 가지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우리 신앙인들은...

심판의 물이 구원의 물이 되게 해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22절 말씀에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구원의 표(세례)를 받은 후에 예수님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지는 않겠지만...

예수님을 높이지 않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들이 영광을 받고 자기들이 더 높아지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자기 능력으로 착각하고 행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낮아짐과 섬김과 희생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고...

오히려 다시 한 번 주님의 십자가를 욕되게 하고...

세상의 정욕과 탐심과 우상을 섬김으로 배신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수 많은 목회자는 물론이요...

수 많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과 희생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시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다시 세상 욕심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이 말은...

심판 받아 지옥 불에 떨어질 우리의 영혼을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희생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심판의 물을 구원의 물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자는...

물로 세례를 받아 그 영혼이 구원의 징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 세례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예수님의 마음을 매일 품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야 합니까?

빌 2: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토록 낮아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이토록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매일 하루 하루 매 순간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절대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교만할 수 없고...

이 세상 것에 대하여 욕심을 품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늘의 소망과 상급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이 나그네 인생 길을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떤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모든 이름위에 높여 주시고...

만물을 그 이름 앞에 꿇게 하신 것처럼...

오직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하늘의 영광과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해 주십니다.

모든 권력과 권세 앞에서 그의 백성들을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높은 자리로 올려 주십니다.

그래서 더욱 주의 이름만을 높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주님의 겸손하고 온유하신 마음을 품고 살아갈 때에...

우리를 통해 역사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심판받을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십자가를 지고 우리도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열매를 통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참 생명과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6

본문: 베드로전서 3:19-20절

 

제목: 심판과 구원의 물 2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물이 상징하고 있는 구원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본문 21절 말씀에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시대에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불안해하는 노아가족에게 구름사이의 무지개를 보여주시면서 다시는 그 때처럼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오히려 그 물로 심판이 아닌 구원의 표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물은 곧 세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례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은 표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물은 우리를 구원하는 증표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세례는 원래 오늘날 우리가 행하는 것처럼...

물을 뿌려 약식세례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침례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물속에 잠기게 했다가 물에서 나오게 함으로 세례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속에 잠기면서 죄로 인해서 죽을 우리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에서 나오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의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면서 노아시대 때 물로 심판을 받은 죄인들을 생각합니다.

나도 그들처럼 그렇게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에서 나오면서 하나님의 심판인 죽음에서 다시 살게 된 것을 인식하고 새로운 사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장로교에서는 물을 머리에 뿌리는 약식세례를 베풉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같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노아홍수시대의 심판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을 면하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새 사람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 천국백성으로서의 새 삶을 시작하는 각오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세례란 그렇게 간단하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신앙인들이 세례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함께 세례에 대하여 깊이 은혜를 나누면서...

여러분 모두 내가 세례를 받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고...

세례 받은 성도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한 번 다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세례란 육체의 더러움을 없애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세례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으면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해서 죄가 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죄성은 여전히 우리의 몸에 남아 있어서...

여전히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나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악한 것들이 깨끗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죄로 완전히 물들어 버린 우리의 마음은...

항상 죄의 쓴 뿌리가 남아 있어서 죽는 날까지 우리를 유혹하고 괴롭힙니다.

그러기에 중요한 사실은...

우리 스스로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을 쳐야 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말씀 안에 거하려는 노력입니다.

오직 말씀 안에 거할 때에 우리의 심령을 성령님께서 주장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례 받은 믿음의 사람은 이 선한 양심이 끊임없이 작동한다는 사실입니다.

세례란 우리의 마음에 있는 죄를 깨끗하게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역성경에서는 이 본문을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 본문은 옛날 번역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우리의 육체에 더러운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살아나서 하나님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또 회개하는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어제도 죄를 짓고 하나님의 찾았습니다.

오늘도 죄를 짓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일도 죄를 짓게 되지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마치 노아가 주님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던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우리의 죄가 너무 악해서 우리 스스로는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선을 행하고 고행을 하고 법을 다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또 심지어 이렇게 죄 사함을 받는 표인 세례를 받아도 항상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그 자비하심! 그 긍휼히 여기심이 아니면 나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오직 내 죄를 대신 져 주신 구속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항상 필요합니다.

그 십자가의 은혜 그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면 나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고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직분을 받고 좀 바르게 산다고 해서 교만하면 안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족하고 우리는 항상 죄를 짓게 되고...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심판하시던 그 물을...

이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세례의 표로 삼아주셨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노아시대의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이지만...

그 자비하심으로 이런 큰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립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오직 구원의 표인 세례 받은 자로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고 은혜만을 간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물로 심판받은 죄인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이제는 그 물로 우리들에게 구원의 표를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며 물 세례를 받았으니 이제는 우리의 심령이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저 천국 소망을 품고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놀라우신 하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충만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5

본문: 베드로전서 3:19-20절

 

제목: 심판과 구원의 물 1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물이 상징하고 있는 영적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심판의 물입니다.

노아 홍수의 물은 심판의 물입니다.

물로 죄악의 세상을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 물을 아주 소중하게 사용을 하셨습니다.

물을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하늘 위의 물이 노아홍수 이전에는...

우리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 위의 물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어서...

태양에서 나오는 나쁜 광선들을 차단하고 지구의 온도를 알맞게 조정을 해서 사람들이 천년을 살고 공룡과 같은 큰 초식 동물들이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아홍수 때 그 하늘의 물이 지구로 내려와서 사람을 죽게 하고...

또 그 이후 시대의 사람들의 수명을 단축시켰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생명과 행복을 위해서 창조된 물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서 인간들이 물의 심판으로 죽게 되고...

인간들이 물로 인해서 누리는 혜택들도 많이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왜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사람들을 이렇게 비참하게 한꺼번에 죽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단의 음성을 듣고 불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창조하신 이 세상에 죄가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실때에 사람의 죄악이 땅에 가득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들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근심하시고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로 작정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때 바로 작정하고 바로 시행 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를 하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오래참고 기다려주셨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기간을 120년을 주시고...

그 오랜 세월을 기다리면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전도를 받지 않고 그 방주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구원을 받은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고 완전한 자이며 하나님과 동행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 스스로가 그렇게 의롭고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노아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창 6:8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 본문을 원어에 가깝게 다시 번역을 하면...

"그러나 노아는 주님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노아가 의로운 사람 완전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은 것은...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를 불쌍히 여겨주기를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노아시대나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가 모두 다 죄를 짓고 살아가는 악한 세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더 악하면 악했지 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 까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38)말씀하셨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로... 물로 인간의 죄를 심판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심판하실 그 날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입기 위해서...

여러분 모두... 노아처럼...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며...

오직 하나님 은혜 가운데 성령충만함을 입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노아의 홍수로 물의 심판이 임한 것처럼 마지막 그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기에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의 정욕과 유혹속에서 미혹되거나 쓰러지지 않고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며 성령님 인도하시는 참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판의 날이 우리들에게는 구원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

본문: 베드로전서 3:19-20절

 

제목: 인간의 역사 속에 선포하시는 성령의 영!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난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 학자들마다 해석에 있어서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전 후 문맥에 맞추어 조금 깊이 묵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18절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그렇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으신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가운데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성령 하나님께서...

육신으로는 인간의 죄 때문에 죽으셨지만...

그 영과 육은 죽지 않으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19절 본문에서...

예수님은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옥에 있는 영들”은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20절에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그렇습니다.

노아의 방주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복종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 물로 심판 받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옥에 있는 영들입니다.

그런데 심판이 있기 전에 분명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 경고의 음성이 분명 있었습니다.

노아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은 분명 이 세상의 죄로 물든 영혼들에게 경고하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듣지 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을 들려 주신 영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그 성령의 음성이 바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이미 선포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듣지 않았고 복종하지 않아서...

지옥에 영원히 머무는 심판받은 영들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성령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노아의 방주에 몸을 실었던...

8명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여러분!

오늘 이 시간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들에게 심판의 경고를 주고 계십니다.

심판의 음성을...

마지막 때가 곧 올 것이라는 경고의 음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노아의 심판의 때와 같이...

구원받은 8명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그 음성에 복종하지 않고 지옥불에 영원히 떨어질 심판 받을 영혼이 되기 원하십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 “겨우 여덟 명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진정 구원 받을 영혼의 숫자가 적다는 말씀입니다.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22:13-14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렇습니다. 정말 적은 숫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나아서 예배드리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진정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게 될 영혼은 극히 적은 숫자라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어제 우리들에게 들려 주신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내가 믿었고...

오늘도 우리들에게 들려 주시는 천국 복음을 내가 믿어야 하고...

내일도 우리들에게 들려 주시는 천국 복음을 내가 믿고 순종함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끝까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기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부름받고, 택함받을 수 있는 천국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동안도 성령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는 마지막 때의 경고의 음성을 듣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오직 성령에 이끌리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마지막 때의 경고와 심판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말씀 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두운 눈을 열어 주시고, 닫힌 귀를 열어 주시사 오직 성령의 음성을 분별하며 그 성령의 음성만을 따라 진정한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

본문: 베드로전서 3:18절

 

제목: 고난의 목적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6년 새 해에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심령위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예수님의 고난의 목적이 무엇인지? 살펴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죄인들을 향한 구원과 심판을 위한 고난입니다.

1. 첫째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선택한 사람을 예수 안에서 구원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무엇 때문에 죄인이 되었고...

그 죄로 인하여 사망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까?

불순종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하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도 사단 마귀의 유혹의 음성에 이끌리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결국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사단의 음성을 듣고, 사단의 유혹에 순종하는 어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단의 종이 되어버린 모든 죄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시고...

그 아들을 십자가 위에서 대속의 희생제물로 피 흘려 죽게 하신 이유입니다.

죄를 지으면 피를 흘려 죽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기 때문입니다.

이 공의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모든 죄인들의 죄 값을 대신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대신 피 흘려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8:11절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 구원의 목적이 바로 오늘 본문 18절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2. 그런데 둘째로 이 예수님의 고난은 구원과는 반대로 무서운 심판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의 사건을 보시기 바랍니다.

홍수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졌을 때에...

방주에 있던 사람들은 심판의 홍수 가운데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8명만이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입니까?

구원 받은 8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물로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상징인 십자가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구원의 십자가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택함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심판의 십자가입니다.

택함 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같이...

그 육체와 영은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고전 1: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 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단지 이 세상에서 말하는 저주가 아닙니다.

단지 고통만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마치는 고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에...

하나님은 그 순종의 아들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올리셨습니다.

하늘 영광 가운데 높여 주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이름과 권세 위에 높이 세워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고난도 이 세상의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하늘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땅위에서도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고난으로 받은 육체의 상처와 마음과 영혼의 상처는 무엇으로 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남는 다는 사실입니다.

이 고난의 흔적이 있으면...

이 믿음과 하늘의 소망의 흔적이 있으면...

그 어떤 사단의 유혹의 음성도 이길 수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구원 받는 백성임을 증명해 주는 흔적이라는 말씀입니다.

갈 6: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새 해, 첫 날을 시작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며...

그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에게 새 해 첫날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은혜에 힘입어 새 해 첫 날 이 아침의 시간에 하나님과 조용히 교제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 해에는 더욱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31

본문: 베드로전서 3:18절

 

제목: 대신하셨으니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은...

3. 셋째로 대신 당하신 고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는 은혜 언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하여 오직 은혜로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덕분입니까?

예수님 덕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십자가의 보혈로 치루어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 입장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엄밀하게 따져보면...

예수님과 하나님의 언약은 행위 언약입니다.

죄의 값인 사망이라는 댓가를 직접 죽음으로써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로만 내가 너를 용서한다!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에서 말로만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베푸신 것이 아닙니다.

직접 죽으셨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의 언약을 새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속죄의 언약을...

저와 여러분에게 은혜로, 공짜로, 값없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미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으로 우리의 죄 값을 치루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53:3-6절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러분!

이처럼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대신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잘 나서, 믿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 중에 죄인들일 뿐입니다.

그러면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입어서 구원의 은혜를 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까?

여러분!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에서 십자가에 죽을 수 있으십니까?

아니 대신 죽는 것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물질적인 희생을 할 수 있으십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여러분의 시간을 희생할 수 있으십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여러분이 가진 재능을 희생할 수 있으십니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다가...

대신 육신의 고난을 받을 각오는 있으십니까?

대신 고난을 받을 마음은 있으십니까?

대신 여러분의 자식과 건강을 희생시킬 사랑의 마음은 있으십니까?

이러한 마음이 전혀 없다면...

아직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만 믿음의 사람입니다.

아직 속사람은 예수님을 닮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고 체험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은혜를 받은 이후의 삶을 나의 유익만을 쫓는 이기주의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나만의 세상 쾌락과 즐거움과 만족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은혜를 헛되이 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대신에서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순종하신 것처럼...

여러분 모두도 여러분 주의에 여러분의 중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분량 만 큼만...

여러분이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 큼만이라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힘입어 그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도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죄에 대하여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함께 중보기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천국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도를 주님의 사랑으로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새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30

본문: 베드로전서 3:18절

 

제목: 죽임을 당하시고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은...

2. 둘째로 실제로 죽음을 통과하신 고난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두려움의 대상은 죽음입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최대의 고난이요 위기가 죽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생의 최고의 고난인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셔서 죽음에 메여 종노릇하는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높은 보좌에서 낮고 낮은 인생을 체험하시며...

인생의 최고의 난관인 죽음의 관문을 넘어 우리에게 부활을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지 여러 철학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종교 중에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선택 하느냐 삶을 선택하느냐...

바로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정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종교활동이 아닙니다.

유일신이신 천지를 창조하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우리 죄인들에게 다시금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실제로 십자가에 못박여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죽으셔서 음부까지 내려 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로 말미암아 부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셨습니다.

이러한 인생 대역전극은 없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우리의 신앙으로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신경 중에서...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orm the dead;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He ascended into heaven, and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 the Father Almighty;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여러분!

우리 예수님께서 이러한 죽음까지도 불사하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은 무엇을 증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절대적 순종입니다.

말 뿐인 순종이 아닙니다.

나의 것을 조금 희생하는 순종이 아닙니다.

죽기까지... 내 생명을 버리기까지의 순종입니다.

빌립보서 2:7-8절에서

예수님의 순종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줍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어느 주교가 목회하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주교 회의에 나가 선배 주교님께 사직서를 내밀었습니다.

그 때 선배 주교는 사직서를 내미는 후배 주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교인들이 침을 얼굴에 뱉었습니까?"

"아닙니다"

"교인들이 옷을 빼앗고 뺨을 쳤습니까?"

"아닙니다"

"아니면 교인들이 예수님처럼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 주교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임지로 돌아갔습니다.

나의 죄를 위해 죽기까지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은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아무리 큰 고난과 시련을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 가운데 현재 겪고 있는 고난과 핍박과 어려움들이 있으십니까?

신앙생활 속에서 찾아오는 아픔이 있습니까?

경제적인 문제, 자녀의 문제가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육체의 연약함의 문제가 있으십니까?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배신감과 미움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조용히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다시 한 번 묵상하며...

여러분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여러분의 모든 인생의 고난을 내려 놓고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심령과 육체와 삶 속에...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고난을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묵상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 삶 속에 찾아오는 모든 고난들을 넉넉히 이기며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9

본문: 베드로전서 3:18절

 

제목: 단 번에 죄를 위하여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한 고난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받으신 예수님의 고난은...

구체적으로 어떤 고난이었는지?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첫째로 예수님의 고난은 한 번에 당하신 고난이었습니다.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여러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제사장이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것이 매년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는 영원히 유효하며 지금도 유효하기에...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짐승을 날마다 드렸다는 것은 한정적으로 유효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도 유효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유효합니다.

이것을 오해해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 모든 죄가 용서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한 번 믿으면 죄로부터 완전히 무관하다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을 지셨고...

그 십자가의 보혈로 내 죄가 완전하게 용서함 받았다!

그래서 더 이상 나는 죄인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지을 죄도 예수님께서 계속 계속해서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 주실 것이다!

바로 이렇게 생각만 하고...

정작 자신의 죄에 대하여는 애통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회개할 마음도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려 마음을 찢고 자복하며 회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죄 용서함 받은 의인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것처럼 무섭고 어리석인 생각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흘리신 보혈이...

나의 죄를 씻고 나의 죄를 정결케하며...

나를 죄로 부터 자유하게 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어야 합니다.

나의 십자가로 믿어야 합니다.

나의 십자가로 믿는다는 의미는...

실제로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나의 죄를 씻어 나가기 위해서는...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 15장 1-4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깨끗해지는 것이... 내 안에 거할 수 있는 조건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더러워진 심령과 삶의 모습들을 씻어야...

하루만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말씀으로 씻어야...

계속해서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충만함을 유지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말씀 안에 거하는 심령은...

그래서 성령 충만함을 매일 유지하는 영혼은...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사도 바울이 깨달은 영적인 진리를 알게 됩니다.

내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죄인 중에 괴수”라는 사실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자신의 더럽고 추하고 완악하고 강팎한 영의 모습을 더욱 정확하게 실날하게...

깨닫게 되고 실제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할 수 없고 오직 십자가 앞에 날마다 내가 죽어야...

날마다 말씀 안에서 내 죄를 회개해야...

진정 예수님만이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신다는 영적인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날마다 매 순간...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진정 주님의 마음을 품은 겸손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을 헛되이 받지 마시고...

오직 그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여러분의 능력으로 받기 위해서...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으로 회개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기 원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 나의 죄를 씻고 거듭난 심령이 되게하시는 말씀안에 있는 능력을 오늘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6

본문: 베드로전서 3:17절

 

제목: 십자가를 따르는 삶!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최고의 선이 무엇인지 최고의 악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최고의 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최고의 악은 그 십자가의 복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 선을 행하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고난을 감수하고 선을 행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한 삶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삶입니다.

십자가의 삶이란?

자기 안에 있는 욕망, 자신감, 자존심, 교만, 사람에 대한 시기와 미움...

이런 자기중심의 생각들을 다 십자가 앞에 내어놓는 삶을 말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따라 선한 삶을 사는 사람은 지나친 육신의 정욕들을 버려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출세를 하고 세상을 좀 더 편하고 화려하게 살려고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 나의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십자가 복음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나의 삶 속에 이루어 가기 위해서...

오직 주님의 사랑만을 품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가진 시간도 물질도 희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 처럼 내가 가진 것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천국 복음을 위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서...

진정어린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헌신과 중보기도 속에...

반드시 사단 마귀의 유혹과 시험이 찾아 올 때에...

오직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모든 고난과 환난과 핍박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내 자존심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나를 비방하고 손가락질 하는 놀림까지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나는 죽어지고 예수님만이 내 안에 살아 역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이러한 모든 고난과 환난과 비방을 받을 때에...

정말 인간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고후 1:8-10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만일 여러분 각자의 삶 속에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찾아 올 때에...

때로는 그 고난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감당하기 힘들 때마다...

이 사도바울의 고백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큰 사망에서 건지셨고, 건지시며,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최고의 선한 일에는...

반드시 사단 마귀의 우는 사자와 같은 공격과 위협이 끊임없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우리 주님과 같이...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오직 오늘 하루도 참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 우리의 모든 교만과 육신의 정욕을 못 박고...

하나님의 참 은혜와 주님의 십자가의 참 사랑만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는 최고의 선을 행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같이 나를 죽이는 십자가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 스스로 나를 죽일 수 없기에 오직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오니 성령의 불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태워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사 성령님 이끄시는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5

본문: 베드로전서 3:17절

 

제목: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도 받지만 또 악을 행하는 자도 고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과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유익한 고난이지만...

악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무익할 뿐 아니라 엄청난 영원한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악인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선하지 못한 행동을 악이라고 합니다.

거짓말하고, 남의 것을 도적질하고...

심지어 남의 생명을 빼앗은 살인을 하고...

이러한 악에 대하여 받게 되는 고난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정한 법 안에서 받게 될 고난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영적으로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한 사람들은...

대대로 그 악에 대한 죄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영적인 고난입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구약의 율법이나 신약의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을 악이라고 합니다.

성경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모두 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악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죄인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일이 최고의 선한 일이라면...

최고의 악은 하나님을 떠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교만이 최고의 악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그것이 최악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오셔서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셨는데...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을 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 놀라운 복음을 믿지 않는 것...

이 놀라운 사랑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죄이며, 악한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교만이며 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가진 힘과 재물과 능력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최고로 악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잠시 잠간은 형통을 누릴 수 있고...

세상이 주는 쾌락과 기쁨과 즐거움은 누릴 수 있지만...

하나님 주시는 하늘의 참 기쁨은 누릴 수 없습니다.

결국은 그의 인생 속에서 죄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교만과 욕심으로 심은 그대로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악한 사람들이 받게 될 고난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악한 사람들이 받게 될 가장 큰 고난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난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악한 일에 대한 고난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 것 처럼...

하나님 앞에서도 악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고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일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악한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받는 고난에서 벗어 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왕 고난 받으려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무엇을 증명하는 것입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사단 마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함받은 믿음의 백성으로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넓은 길이 아닌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로 걸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이 땅위에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 내 창고에 보물을 쌓고 있다는 증거라는 사실입니다.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단 마귀와 영적인 싸움에서 얻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선을 행하며...

믿음안에서 값진 고난의 열매 맛보며 그 안에서 하나님 주시는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과 위로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성탄절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귀한 성탄의 아침에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이 땅위에 보내주신 하나님과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하루동안 깊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가신 그 좁은 길을 따라 힘차게 믿음으로 천국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의 귀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말씀의 교회와 모든 성도들 가정과 심령위에 충만히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4

본문: 베드로전서 3:17절

 

제목: 진정 선한 일이란?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그 선이 무엇인가? 이것을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설교들을 들어보면 선을 행하면서 삽시다!

의롭게 삽시다!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라고 증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선이, 그 의가, 그 복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면서 흔히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입니까?

기도를 많이 하면...

봉사와 헌신과 섬김을 많이하면 복을 받는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지?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는 봉사와 헌신은 어떤 자세로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마음 아픈 현실은...

오히려 그 핵심을 살짝 바꾸어서 엉뚱한 것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고...

엉뚱한 것을 복이라고 따라가게 만들고...

엉뚱한 것을 복음이라고 전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장사꾼들이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상품을 허위로 선전을 하거나 과대선전을 하거나...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 하는 쪽으로 설명을 하는 것처럼...

교회도 복음을 교회의 이익을 위해서 욕심이 많은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가르치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만 선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선하심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는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선하심으로 창조된 이 세상과 우리 인간들이 죄를 범함으로 변질이 되었고 악하게 되었습니다.

창조 이후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가장 선하신 일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몸을 입게 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선한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18절 말씀에...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옳고 바르고 선한 일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신 이 일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원래 죄를 범한 사람은 반드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적용하면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고 의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다 죽임을 당하고 영원한 멸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이 사망과 죽음을 면하게 해 주신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야말로 우리들에게 너무나 바르고 의롭고 선한 일 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남을 위해서 예수님처럼 대속의 죽음을 죽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죽는다고 다른 사람이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일은...

이 십자가의 대속의 복음을 가장 소중하게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적으로 믿고 따르고 증거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이일보다 더 선한 일은 없고 더 우선적인 일은 없습니다.

교회가 선한 교회가 되려면 이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 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아무리 성경공부 프로그램이 많고...

기도회를 하고...

구제 사업을 하고 복지선교를 하고...

또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이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고...

더더욱 하나님 보실 때에 선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주일성수를 철저히 지키고...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선교에 힘쓴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을 통해 결국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주시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전 삶이...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그 사랑과 은혜가 감사하여서...

진심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예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십자가 앞에 나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은혜에 빚진 자로서 무익한 종의 심정으로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전도하고, 선교에 힘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복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진정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지 못한 기복신앙으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런 선을 행함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받게 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복이 아닙니다.

고난입니다.

선을 행한 사람은 복을 받게 되는데 그 복은 바로 고난의 복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의 복을 받고 싶으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런 선한 일들을 행하면 됩니다.

남을 도와주고 질서를 지키고 바르게 살고 좋은 일 많이 하면 이 세상의 복을 받습니다.

이 복도 하나님 주시는 복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아야 할 더욱 중요한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는 복입니다.

이 복을 받고 싶으면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는 선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속의 십자가!!! 그 복음을 사랑하고 믿고 따르며...

오직 하늘의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며...

더불어서 이 세상에서는 고난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는 고난이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것임을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이 십자가의 고난을 전하고 증거하는 진정한 선을 행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성탄절 이브를 맞이하며 이 땅위에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을 깊이 마음속으로 묵상하기 원합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 동안 살아갈 때에 가장 선한 일을 하신 예수님처럼 천국 복음과 십자가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3

본문: 베드로전서 3:17절

 

제목: 고난의 두 모습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가 다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어떤 사람은 악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도 고난이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도 고난이 있습니다.

어차피 이래도 고난을 당하고 저래도 고난을 당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고난이 같은 고난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선을 행하는 것보다 악을 행하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사실 법을 지키고 옳은 일을 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

불법을 행하고 죄를 지으면서 사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과 악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그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선을 행함으로 당하는 고난은 그 고난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 고난이 우리에게 더 보람되고 복된 삶을 살게 해주고...

그 고난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고통을 안겨줍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때로는 이 세상에서 멋지고 화려한 삶을 삽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의인인척 행사하면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갑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은 불의한 방법으로 세상 권력과 재물을 모읍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 앞에는 고난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악인들이 받는 결국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하고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입니다.

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잠시 고난을 당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잠시 기쁨 때문에 영원한 고난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의하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입니까?

무엇 때문에 선을 행할 때 받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그 고난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참 된 믿음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 고난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이루는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고난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뒤 좇아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이 세상에서 천국 복음을 증거하실 때에...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선을 드러내기 위해서...

선을 행할 때마다...

중보기도 하실 때마다...

병자들을 고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실 때마다...

이 모든 사단과 어둠의 권세와 영적인 싸움을 하실 때마다...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 받았습니다.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이 치유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 사슬에 매어 있던 영혼이 참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지옥 불에 떨어질 우리의 영이 진정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십자가를 져야 하는 죽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에게 이것이 나의 뜻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고난을 받고 계십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고난을 받고 계십니까?

중보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의 영과 육이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까?

나의 허물 때문에 받는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우리의 이웃의 유익을 위해서...

진정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지신 그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말씀에 순종하며...

여러분 삶 속에 찾아오는 모든 십자가의 고난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더욱 넘치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죄로 인한 고난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십자가의 고난속에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의 고난을 오직 말씀의 능력과 믿음으로 인내하며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22

본문: 베드로전서 3:16절

 

제목: 선한 양심을 가지라 2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선한 양심의 기준입니다.

선한 양심을 세상의 도적적 기준에 맞추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언급하고 있는 선한 양심은 오직 하나님의 기준에서의 선한 양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적인 기준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선한 양심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내주하시는 은혜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습니다.

선한 양심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한 양심을 갖기를 애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갖는 비결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더러운 심령을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묵상하고, 듣고, 깨달음을 통해...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선한 양심의 진정한 열매입니다.

여러분!

조지 바나는 통계를 통하여 이러한 결론을 내립니다.

“거듭난 성도들의 약 14%만이 성경을 도덕적 나침반으로 삼는 동시에,

그 도덕적 진리가 절대적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는 사람들의 수가 14%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조지 바나는 말하기를...

입술로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지만...

행동으로는 돈과 섹스, 자기 만족의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그 마음이 거듭나지 못했고...

선한 양심을 품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을 두고...

복음주의 신학자 마이클 호튼은 이렇게 한탄합니다.

“갤럽과 바나가 우리에게 건네 주는 조사 결과들은 한결같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매사에 쾌락을 추구하고 물질주의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고, 성적으로 부정한 생활방식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뿐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입술의 고백과 현실의 삶에서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삶이 하나되지 못하고 정 반대입니다.

바로 진정 말씀 안에서 그 심령이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 그대로 실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을 품었기에...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정결한 신앙의 모습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을 가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씻고...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며...

오직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선한 양심의 열매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그들의 심령 안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천국 복음을 심어 줄 수 있는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양심을 품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이 내 생각, 내 경험, 내 지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의 기준에 합당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우리의 선한양심이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9

본문: 베드로전서 3:16절

 

제목: 선한 양심을 가지라 1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양심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양심은 우리에게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는 역할을 함으로 삶의 방향과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양심은 마음의 재판관이 되어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정하는 중요한 지름대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신의 양심이 흔들리지 않고 변질되지 않도록 지켜가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에서는 양심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딤전 1:4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마음이 변화되어...

청결한 마음을 갖게 되고...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지 않고 부패하고, 선한 양심이 더럽혀지고, 믿음에서 변질된다면 그 결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심령이 먼저 말씀 안에서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선한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서 파선한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권면합니다.

딤전 1:18-29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사역을 통하여 두 사람을 만났는데,

그들은 믿음과 착한 양심을 버리고 믿음에서 파선했습니다.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가짐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허락하신 양심이 있는데...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그 양심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가운데 선한 양심으로 정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믿음 안에서 변화된 선한양심을 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고...

우리의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으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고 하나님의 선을 드러냄으로써...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심령이 오직 말씀의 능력 안에서 선한 양심으로 더욱 깨끗하고 정결하게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그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고 그 깨끗해진 심령위에 성령의 기름을 충만히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하루 동안도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지키며 그 사랑에 순종하며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8

본문: 베드로전서 3:15절

 

제목: 복음증거는 온유와 두려움으로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천국 소망에 관하여 간증하며 증거하는 입술은 영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제 실화로 프랭크 제너를 소개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천국 복음을 전한다고 이렇게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을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의 영성에 따라서...

사람의 영혼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리 천사의 말로 복음을 증거해도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설교가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경우는 서투르고 논리적이지 못해도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설교가 있습니다.

여러분!

프랭크 제너의 단 3마디의 증거가 이렇게 파워풀하게 사람들의 심령을 움직이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 능력의 역사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프랭크 제너의 마음 밭입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이것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자원하고 서원해서 매일 이것을 지켰습니다.

매일 전도지를 들고 나가서...

매일 3마디를 믿음으로 외쳤습니다.

진정 주님의 온유하신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품고 죽어가는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전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자랑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만 천국을 증거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가난한 자의 심령을 품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품고...

겸손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 속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여러분!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증거한 후에 자신이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먼저는 내가 복음을 증거하지만...

복음을 증거하는 내 심령이 교만해 지고, 자만해지면...

내가 오히려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고...

내가 이렇게 성령의 수 많은 은사를 지녔고...

내가 이렇게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를 행했지만...

내가 먼저 예수님 앞에서...

“나는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여 떠나가라”고 외면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능력과 은혜를 나의 교만과 욕심을 위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나를 높이고...

하나님의 선물로 내가 내 배만을 불리우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리와 영광을 가로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변질되고 은혜에서 떨어질까?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히 복음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이제는 반대로 나 뿐만 아니라...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는 많은 영혼들을 죽일 수 있기에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그러한 말도 안 되는 악행을 범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이렇게 책망해 주셨습니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실제적인 영적인 상황입니다.

선한 목자 아닌...

자신의 배만 불리우는 삯군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듣는 영혼들은...

그 영혼이 강건해 지고 소생하고 힘을 얻어 새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더럽고 강팎한 심령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교만한 목자의 설교를 듣는 심령은 더욱 그 심령이 교만해 집니다.

세상 욕심으로 가득찬 목자의 설교를 듣는 심령은 그 심령이 더욱 욕심으로 변해 갑니다.

결국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복음이 되어 버립니다.

말씀과 같이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합니다.

여러분!

정말 무섭고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 증거는 이렇게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전하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온유와 겸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성령 충만한 가운데 전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지만...

내 교만과 욕심을 회개하지 않고...

교만과 욕심 가운데 전하는 복음은 생명을 죽이는 복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베드로는 이러한 영적인 교훈을 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목회자만의 사명이 아닙니다.

저 역시 오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받으며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목자...

진정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증거하는 선한 목자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천국의 참 생명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그래서 진정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함께 이러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온유와 두려움으로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온유와 두려운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주님 앞에서 겸손하고 낮아지게 하시고 우리가 증거하는 복음을 듣는 영혼들이 진정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천국복음의 씨앗을 그 마음판에 심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7

본문: 베드로전서 3:15절

 

제목: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의를 위하여 고난당하는 성도가 품어야 하는 신앙의 자세...

2. 두 번째는 우리가 믿는 이유와 목적에 대한 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여러분!

어제 말씀에서...

진정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세상의 고난을 당하는 성도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나의 마음 속에 “주님으로,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야 거룩하고 깨끗한 심령위에...

하나님은 충만하신 성령을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성령의 능력만이 우리가 모든 세상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에게 찾아오는 고난을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사명이 있습니다.

내 생명, 내 구원을 온전히 이루는 첫 신앙의 사명을 이루고 난 후에는...

우리들에게 전도해야 하는 사명이 뒤 따르게 됩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총을 받은 성령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입술을 통해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행동과 삶의 열매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의 중심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긍휼이 여기며...

그들에게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할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당신은 언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당신은 어떤 방법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까?

당신은 진정 천국의 실재를 믿고 있습니까?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이렇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순간에 우리는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하늘의 소망을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확실하게 고백하며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확실하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어느 때나...

이러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의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시는 역사는 성령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여러분!

시드니의 노장 전도자 프랭크 제너를 알고 계십니까?

"실례합니다.

선생님은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밤 선생님께서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무려 40년을 매일같이 전도지 한 장을 주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위의 3마디를 전하면서 전도지를 매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도박에 빠져 방탕하게 살다가 주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매일 호주 시드니의 조지가에 나가 전도를 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전도지 한 장과 함께 천국과 지옥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40년 간 전도지를 전하며 전도를 했지만 단 한 명의 회심자도 만나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파키슨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기 2주전에 영국에서 딕슨목사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딕슨목사님은 3년 전에 예배시간에 간증을 요청한 성도를 통해 호주의 전도자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백발의 노인이 건네준 전도지를 받고 고민 끝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딕슨 목사님은 2주 뒤에 호주에서 집회를 하는데 또 시드니 조지가의 전도자를 듣게 되었고...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호주 퍼스의 한 교회와 영국 케스윅에서 열린 사경회...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와 인도에서 열린 선교사 대회, 호주 시드니의 외교관 집회에서도

동일한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그들 모두 25-35년 전 시드니의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 하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이에 흥미를 느낀 딕슨 목사님은...

직접 호주 시드니로 날아가 수소문 끝에 제너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파킨슨병으로 죽어가는 연약한 노인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당신의 복음 증거를 듣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무려 14만 6천명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심령 안에 여러분이 체험한 하나님 나라가 있고...

여러분이 만난 하나님이 계시고...

여러분 심령 안에 하늘의 소망이 있으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여러분이 만나는 한 영혼에게라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고백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담대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입술을 열어 증거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

프랭크 제너와 같은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면서... 벌레만도 못한 죄인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구원의 사랑과 은총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하루동안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과 지옥을 증거할 수 있는 복된 입술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 함께하시는 하늘의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6

본문: 베드로전서 3:15절

 

제목: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의 삶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특히,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며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에게는...

더욱 큰 시험과 고난과 환난과 핍박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쉽게 하나님을 믿으려 합니다.

교회 나오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자신의 인생에 얻고 싶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표한 인생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품은 모든 갈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을 요술램프로 생각하고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대로...

진정한 성도의 신앙생활이란?

고난의 연속입니다.

이 죄와 어둠이 공중권세 잡은 세상을 살아갈 때에...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었던 광야 생활과 똑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난의 연속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귀한 보물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맛 볼 수 없는...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하여 주시는 하늘의 참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평강과 위로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모든 세상의 광야의 삶 속에서 찾아오는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오늘 하나님은 의를 위하여 고난당하는 성도가 어떤 신앙의 자세를 품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첫째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의를 위해 고난 당하는 자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야 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마음속에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출석하고 있지만 마음 속에 주인이 물질인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주인이 자식인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 아니라...

자기 자신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삶의 주인, 내 마음속에 주인이 누구인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 입니까?

그 주인이 이끌고 조종하고 주장하는데로 살아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죄가 주장하고 주인이 되면...

육체의 소욕에 이끌려 죄의 열매만을 맺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이 주장하시고 주인이 되시면...

성령의 소욕에 이끌리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따라...

우리의 삶의 목표와 목적과 열매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되셔야...

우리는 거룩한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죄가 주인이 되고, 세상 정욕이 주인이 되면...

거룩한 백성이 아니라 더럽고 추한 죄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갈 5:16-26절 말씀을 깊이 읽으며 묵상해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신 성도는...

그 심령을 성령님께서 주장하여 주시기에...

오직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 아침 시간에 간절히 말씀 안에 거하며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모시고 성령님과 함께 거룩한 산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르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심령과 삶의 주인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이 주인이 되어 주셔서 주님 뜻대로 성령님 이끄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삶 속에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넘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5

본문: 베드로전서 3:13-14절

 

제목: 두려워 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자,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이 말씀은 해석상으로 두 가지 견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믿는 자들에게 박해를 가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둘째는 오늘 본문의 번역처럼...

이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로 이해를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 두 가지 모두가 우리 신앙인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선을 행하면서 또 의를 위해서 살면서...

그것을 반대하고 핍박하고 비웃는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을 행하고 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바라볼 때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 내에도 이 선함과 의로움이 아닌 다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해서 병을 낫게 하고...

기도해서 성공을 하고...

기도해서 돈을 많이 벌고...

기도해서 이 세상의 축복을 받고...

이런 기복적인 신앙을 가지고 이 세상의 축복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천국으로 향해서 가고 있는 우리들을 비웃을 것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 잘 살아야지...

있을지도 모르는, 확실하지 않은 천국에 간다고 선하게 살고 의롭게 사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을 비웃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진정 의를 위해 고난을 받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그런 두려움을 품지 않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겉으로는...

잘 사는 것 같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지만 그들 마음속에는 큰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요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인생의 허무함입니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항상 품고 살아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이런 두려움에 대하여...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어도 다시살고 영원히 사는 참된 생명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책임져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하늘의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과거 미국 LA 근교에서 지진이 발생했는데...

지진 이후에 100여명의 사람들이 그냥 원인도 모르게 죽었습니다.

로버트 클로너라는 의사가 원인을 조사했는데...

이 사람들은 두려움이 죽음의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지진 때문에 사망한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도 죽을 까봐 두려워했다는 사실입니다.

의학적으로 극도의 공포심은 심장을 멎게 한다고 합니다.

두뇌가 공포를 느끼면 화학물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독약과도 같아서 심장을 꽉 쥐고 풀어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여러분!

두려움 없이 공포 없이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믿음으로 살기에...

때로는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당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어둠과의 싸움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당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라는 참 소망이 있기에...

이 세상이 두렵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는 모든 고난과 핍박과 자연재해, 전쟁이 두렵지 않습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의 자리가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악을 행하는 자들과, 이 세상이 주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하나님 부어 주시는 하늘의 참 평강과 위로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세상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주시는 하늘의 참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세상에 대한 모든 두려운 마음들을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2

본문: 베드로전서 3:13-14절

 

제목: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을 통해 우리는...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열심을 내어 선을 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열심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4절 말씀에...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의”란 무엇입니까?

단지 세상 법을 바르게 지키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의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고 지키는 자가 진정한 의를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해하려 깨닫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의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며 천국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행합니다.

혹은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성경공부를 하고 성경을 많이 읽습니다.

교회 안에서 봉사를 많이 하고 전도를 합니다.

평생을 새벽기도 한번 안 빠지고 참석을 하는 사람도 있고 40일 금식을 몇 번 씩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이것을 행했다는 것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말씀 하셨습니다.

우리의 이런 행동으로는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지키는 것을 우리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열심을 우리는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런 행위를 가지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행하는 형식적인 모습만을 보면 우리는 절대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는 무엇입니까?

롬 3:21-24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음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 말고 새로운 의의 기준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주 쉽고 간단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내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나는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시인하고 십자가 앞에 엎드려 용서를 구하고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며 회개하며 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인이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최고의 은혜입니다.

바로 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아직도 이 진리가 깨달아지지 않고...

자신 스스로 의로운 사람이 되려고 하는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흉악한 죄인인지를 먼저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 선행이 되고 난 뒤에...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봉사를 하고, 모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기도나 금식이나 성경을 읽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컷 성경공부하고 자신의 죄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보인다면 그 사람은 성경 공부를 잘 못한 것입니다.

실컷 기도하고 남의 잘못만 보이고 자기의 죄가 깨달아지지 않는 사람은 아직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신앙이 좋다고 자랑을 하면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신앙의 입문도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의 의미를 알고 그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달아 고백하고 용서를 빌고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십자가의 사랑에 감사하여서 자신이 행한 모든 믿음의 행위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무익한 종의 고백 처럼!)

이렇게 얻는 의를 신학적인 용어로 “이신칭의“라고 합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을 때 의로운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얻는 의로움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이러한 의를 지닌 사람이 고난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베드로전서가 기록된 당시의 사람들은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이런 믿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11:33-38)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생활은 참 연약합니다.

얼마나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하기가 쉽습니까?

누가 교회에 다닌다고 핍박을 합니까? 잡아 갑니까? (우리의 상황을 적용해 보면!)

목숨을 위협하고 죽이려고 합니까?

교회에 오면 목사님들이 환영하고, 친절하게 잘해주고...

말씀과 기도로 양육시켜 줍니다.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 사람들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좋게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도 교회에 잘 안 나오고 신앙생활 잘 안합니다.

물론 교회에 다닌다고 전혀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당하는 많은 고난과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신앙의 영적인 전쟁에서 찾아오는 수 많은 영적인 고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의를 위해서 당하는 고난 즉, 믿음을 위해서 당하는 고난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복을 받는 자가 되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과 참 생명을 얻게 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이 있나니”...

오늘 허락하여 주신 이 말씀을 명심하면서...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의 의를 위해 신실한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먼저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진실히 회개하며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동안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1

본문: 베드로전서 3:13-14절

 

제목: 열심으로 선을 행하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12절에서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 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의를 행하는 사람에게 있고...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계시며...

의를 행하는 자를 살펴보시고 보호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의를 행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얼굴은 즉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의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13절 말씀은...

이 말씀을 전제로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은...

열심히 선을 행해야 하고 핍박을 받더라도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고 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영적인 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3절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해하리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과연 우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할 때 그 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선한 사람하면...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질문 하기를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겠느냐고 질문 합니다.

그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제일 큰 계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이웃 사랑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면서 그 이웃이 누구인가를 비유로 말씀하실 때 등장하는 인물이 사마리아인인데 그를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서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겠다고 선을 행했습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된 사람이고 이 사마리아 사람의 한 행위가 선한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계명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선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많은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귀신 들린 자를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수 많은 죄의 사슬에 매어 신음하고 있는 영혼들에게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본 어떤 청년이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19:16)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십계명에 나와 있는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말하기를 그런 것은 어려서부터 이미 다 지키고 있는데 아직 무엇이 더 부족 하느냐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러면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면서 가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부자 청년은 하나님 보다 자신이 가진 재물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러면 결론은 무엇입니까?

진정 우리가 선을 행할 때에...

그 선이 하나님께 선으로 여겨질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최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쌍한 이웃을 도와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하고 구제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봉사를 하고, 전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은사를 행하고, 병을 고쳐주고, 능력을 행하고, 성령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밖에서 행하는 모든 이 세상에서의 선은...

더 이상 하나님께는 선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와 자랑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먼저 사랑하는 믿음으로...

사마리아인 처럼 선을 행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자청년처럼 모든 율법을 행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처럼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행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열심을 낼 때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 땅위의 좋은 것과 하늘의 풍성한 상급으로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선에는...

그 어떤 사단의 방해와 유혹이 있더라도...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내어...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선을 행하되 우리 인간의 힘과 노력과 자랑으로 하는 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겸손한 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선행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드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10

본문: 베드로전서 3:10-12절

 

제목: 의인과 악인의 차이!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12절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누구의 기도에 귀기울이고 듣고 계십니까?

의인입니다.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하나님 보시기에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은 악행하는 자들에게서 그 얼굴을 돌리십니다.

말씀에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시편 139편 1-4절에도 보면...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십니까?

항상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호해 주십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하는 자가 앉고 일어섬을 모두 세심하게 관찰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생각과 그 중심을 모두 살피시고 알고 계십니다.

길을 걸어갈 때에도...

밤에 누어 자는 시간에도...

함께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넉두리로 고백하는 모든 입술의 말들을 듣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마음에 품은 모든 생각과 뜻을 이미 알고 계시기에...

우리의 모든 상황과 여건을 살피시고...

항상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손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사단의 유혹과 시험 속에서는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릴 때에는 위로와 사랑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십니다.

염려와 근심 속에서 방황 할 때에는 하늘의 용기와 소망으로 기름부어 주십니다.

찰스 스윈돌 목사님의 실화가 있습니다.

한 번은 목사님이 너무 많은 일에 매여 신경이 날카롭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식사 시간에도 넉넉한 마음으로 식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럴수록 예기치 못한 잘못된 일이 더 생기면서 짜증이 심해졌습니다.

얼마 후 가정 분위기가 자신의 ‘빨리 빨리 스타일’로 변하며 가정의 평화가 깨졌습니다.

어느 날 저녁에 있었던 일입니다.

식사 후에 막내 딸 콜린이 우울한 모습을 했습니다.

아마 학교에서 벌어진 어떤 일로 마음이 상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아빠에게 할까 말까 주저하다가 마침내 말을 하면서 급히 말했습니다.

“아빠! 할 말이 있는데요. 진짜 빨리 말할게요.”

스윈돌 목사님은 딸이 가진 마음의 상처와 좌절감을 피부로 느끼며 말했습니다.

“콜린! 무슨 일인지 말해봐. 천천해 말해도 돼..”

그때 딸이 말했습니다.

“그래요? 정말 천천히 제 말을 들어줄 거예요?”

그때 그 딸의 말을 듣고 스윈돌 목사님은 자신이 가족과 딸에게 아주 못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못난 모습도 보이고, 남의 말도 잘 들어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우리를 향하시고 우리의 말을 다 들어주십니다.

말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중심의 생각과 뜻을 알아 주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는 하늘 아버지로 섬기고 믿고 있습니다.

문제는 온전하고 완전한 그 분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믿음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믿는다면...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모든 역경과 고난과 환난은 더 이상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 아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상처를 위로해 주시며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처럼...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오히려 악행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지?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부르짖음과 간구와 기도 속에...

자꾸만 하나님께서 외면하신다면...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축복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시지 않는다면...

내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악행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스스로 속이고 있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입니다.

나는 교회 출석하고 있으니까!

나는 예배 생활을 잘 하고 있으니까?

나는 기도도 좀 하고 교회에서 봉사도 좀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단정지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렘 17:9-10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그렇습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고...

자기 자신 스스로도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살피시고...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입술의 열매를 모두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진실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믿음은 인간의 지혜와 힘과 능력으로 가질 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말씀을 듣고, 회개함으로 가능함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한 의인(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 응답하여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악인이 아니라 의인의 모습으로 서기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의 고백이 삶의 열매로 증명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역사들을 우리의 삶 속에 체험하며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9

본문: 베드로전서 3:10-12절

 

제목: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 3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늘의 것과 이 땅의 것을 동시에...

누리며 기쁨과 즐거움 속에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셋째로 화평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화평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죄의 막힘담을 허무시고 화평의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많은 시기, 질투와 미움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만드시기 위해서 화평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사람과 자연만물까지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화평을 우리 마음속에 먼저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한 사람은 그 심령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마음 속에 쌓여 있던 모든 더러운 죄들이...

말씀 안에서 성령의 불로 하나씩 태워집니다.

말씀 안에서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씩 씻겨 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때부터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기 시작하면...

우리의 마음 속에 하늘의 평강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세상 근심과 걱정과 염려가 사라집니다.

우리의 연약한 몸이 점점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하나씩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주의 환경도 성령의 빛으로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복음의 빛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화평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싸움이 있는 자리에 화해의 성령의 불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싸우러 나오는 심령을 하나님의 화평으로 눈처럼 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람이 결국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며...

하나님 나라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시편 37: 37절에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잠언 12:20절에는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말씀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의 화평을 삶 속에 이루는 사람의 미래는 평안과 희락입니다.

그 사람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주의 능력과 지혜와 축복의 손길이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에...

그 삶 자체가 평안하고 하늘의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하늘의 상급과 영원한 생명이 이러한 사람들이 누릴 진정한 기쁨이요 축복입니다.

그래서 프란체스코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프란체스코는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이 정말로 복된 사람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갈등과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라,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이 땅과 하늘에서 동시에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다툼과 분쟁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용하다가도, 그 사람만 들어가면, 분쟁과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만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정말 악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히 12:14절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역시 롬 12:18절에서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고...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죄와 화평을 이루어서...

하나님 축복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평강과 사랑을 오늘도 풍성히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과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케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도 하나님의 화평을 나누며 그들에게 천국의 기쁨을 증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8

본문: 베드로전서 3:10-12절

 

제목: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 2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하늘의 것과 이 땅의 것을 동시에...

누리며 기쁨과 즐거움 속에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달라야 하는데...

2. 둘째로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이 말의 뜻은 악으로부터 돌이켜 회개 하라는 말씀입니다.

악에서 떠나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행복을 축복으로 받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악이란 선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을 뿐 아니라...

양심을 따르지 않고 비 도덕적인 것을 뜻합니다.

더 나아가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하는 모든 모습이 악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죄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그렇습니다.

죄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입니다.

악은 믿음으로 행하지 아니한 모든 죄입니다.

바로 이러한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의 소망을 품은 믿음의 사람들이 추구해야 하는 이 땅위의 삶입니다.

여러분! 결국 하나님 뜻에 불순종하며...

악을 행하는 사람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신 28:20

“네가 악을 행하며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욥 4:8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그렇습니다.

죄를 심고 악을 심은... 그대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섭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악을 떠나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선의 기준은 말씀입니다.

바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시편 24편 3-5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그렇습니다.

이 땅위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하늘의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가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기 위해서...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의 능력으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오직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심령을 주장하여 주실 때에...

우리는 악에서 떠나 진정 하나님 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 성령 충만한 가운데...

여러분 안에 있는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여 주시는 선한 생명의 길을 향하여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세상이 주는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 허락하여 주시는 참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 동행하여 주시는 참 기쁨과 하나님 베풀어 주시는 참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누리며 오늘 하루도 하늘의 소망을 품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5

본문: 베드로전서 3:10-12절

 

제목: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 1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10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생명을 사랑하는자...

그리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진정 하늘의 소망을 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의 생명을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이 세상에서 좋은 날을 맛보고 경험하며 즐거운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까?

이 세상의 생명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좋은 날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좋은 날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이렇게 믿음으로 하늘의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좋은 날을 소망하는 삶의 목표를 두고 이 세상을 하루 하루 살아가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인도해 주십니까?

이 세상에서도 하루 하루가 참 생명의 연속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루 하루가 순간 순간이 좋은 것을 누리며 기쁨과 감사 속에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것과 이 땅의 것을 동시에...

누리며 기쁨과 즐거움 속에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달라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패러다임과 달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베드로는 우리들에게 이 사실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 첫째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쳐야 합니다.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이 말씀의 뜻은 악한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말이 악에서부터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 합니다.

문제는 사람의 노력으로 조심한다고 악한 말을 그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 밖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 12:34-37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렇습니다.

사람은 마음속에 악한 것이 가득하면 악한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마음속에 선한 것이 가득하면 선한 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심령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말씀의 빛으로 우리의 심령을 채워야 합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심령을 채워야 합니다.

말씀 안에 있는 은혜와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야 합니다.

선한 진리의 말씀으로만 우리 심령위에 충만히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우리 입으로 나오는 말은 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긍적인 말, 위로의 말을 하게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의 말을 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의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한 대로...

우리의 삶 속에는 아름답고 선한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한대로 이루어 주시고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말씀으로 기도하는 삶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악한 말을 그칠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하지 못한 마음에서 악한 말이 나오려고 할 때에...

의식적으로 침묵하는 것입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입을 닫고 할 수만 있으면 상대에 대하여 말로 응대하는 것을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톨스토이는 “입 밖에 내지 않는 언어는 천금의 가치가 있다”고 말의 침묵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사소한 말다툼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입을 열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말에 대하여 입을 열고 상대하기 때문입니다.

내 입을 닫아버리면 아무말 하지 않으면 싸울일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부인이 목사님를 찾아와

"우리 가정은 매일 싸움하고 불화하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하며

가정 화평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는 싸움이 어떻게 시작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부인은 남편이 술을 먹지 않을 때는 싸움을 하지 않는데

술만 먹었다 하면 남편이 주정을 하여 자신이 말대답을 하게 되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부인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오거든 부엌으로 들어가 물을 입안 가득 물고 있으십시오.그러면 가정에 화평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부인은 집으로 돌아가 이후부터는 목사님의 충고대로 남편이 술 먹고 들어오기만 하면 부엌으로 가서 입에다가 물을 가득 물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남편이 아무리 욕을 해도 입에 물이 있는 탓에 말대답을 못했고 당연히 싸움도 하지 못했습니다.

부인이 아무런 말대꾸도 하지 않자 남편도 차츰 주정을 하지 않게 되었고 그 가정은 화평한 가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진정 하늘의 생명과 하늘의 좋은 날을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 하루 하루 좋은 날을 누리기 원하신다면...

오늘도 말씀의 진리와 능력과 빛으로 여러분의 심령을 채우고...

할 수 만 있으면 사람들과의 다툼을 피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침묵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늘의 참 생명과 하늘의 축복 그리고 이 땅위에서 허락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오늘도 말씀으로만 충만히 채워져서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4

본문: 베드로전서 3:8-9절

 

제목: 원수사랑의 열매!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9절 본문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8절에서 성도들 사이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언급했다면...

이제 9절에서는 원수에게까지 그 사랑을 확대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원수 사랑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산상설교에서 이미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을 기록한 베드로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들의 공격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벧전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먼저 원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원수 사랑에 대한 교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순종할 수 있었던 근거는 무엇입니까?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덕이나, 선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 바로 원수 사랑입니다.

여러분!

1958년 4월 25일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학생이 편지를 부치러 가다가 불량배에게 맞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 법원은 이 살인자들에게 사형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대학가 여론이 커다란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피해자 부모는 담당 판사를 찾아가서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살인자를 살려 줄 것과 그 살인자의 재활까지 자신들이 모두 책임지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자신들이 이러한 탄원서를 체출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를 멸망의 길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실천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

이 피해자 학생의 부모는 진정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원수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원수 같은 죄인 된 우리를,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여 주신 그 은혜를 믿음으로 화답하는 성도는... 진정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부르신 천국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믿음의 사람은...

모든 악에 대하여...

모든 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원수 된 우리를 용서해 주신 그 사랑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증거이며...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이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받아 누린 천국의 복...

천국의 상급의 복...

천국의 영원한 생명의 복이 있습니다.

이 진정한 하늘의 복을 이어 받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원수 사랑이라는 믿음의 순종을 원하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진정 믿음의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 모두...

오늘도 믿음으로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원수들을 사랑할 수 있는...

부르심에 합당한 순종의 삶을 실천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이 역사하실 때에...

여러분도 원수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 사랑 안에서 온전하신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모든 원수들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긍휼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원수 같은 나를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원수를 용서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복된 심령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3

본문: 베드로전서 3:8-9절

 

제목: 형제를 사랑하라 2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형제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모습...

3. 셋째는 “불쌍히 여기라”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여러분!

하나님의 모습 가운데서 제일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는 모습이...

바로 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지옥 불에 떨어질 인생입니다.

전적으로 죄 가운데 타락한 우리들이...

그래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버린 우리들이...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또 짓고 반복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하여 또 용서해 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고...

계속해서 긍휼의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단, 조건이 있다면 성령님의 감동으로 우리의 심령이 진정 회개하고자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일흔 번씩 일 곱번 이라도...

계속 계속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고...

다시 사랑의 품으로 안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품고 우리에게 다가와 주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방황하는 수많은 무리들을 바라보실 때...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더라" 이 심정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여러분 주변에 스치고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하나님 마음과 같이...

우리 주님의 마음과 같이...

갈길 몰라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바라보실 때에...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상대의 약점이 보이고, 허물이 보이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우리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을 품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실수 하나 하지 않고 완벽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허물을 가지고 있기에 항상 죄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죄를 지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죄 된 마음을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중보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죄와 허물을 덮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형제를 사랑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4. 넷째는 겸손하라입니다.

“겸손하며...”

여러분!

형제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 겸손한 태도 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빌 2장에서 사도 바울은...

특별히 이 겸손의 문제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겸손의 가장 훌륭한 본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어서 예수님을 소개 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여러분!

여기서 "겸손"이란 어떠한 태도입니까?

허리를 숙이면서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상냥하게 인사하면서 성도들을 대하는 것이 겸손입니까?

우리는 잘못하면 "겸손"을 외향적인 형식에서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골 2장 18절을 보면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바로 외적으로 꾸미는 겸손...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겸손의 마음은 종의 마음가짐입니다.

종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섬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향해서 섬기는 태도를 가지는 그 순간 나는 저절로 겸손해 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낮아짐이며,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겸손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 11:29)“

예수님께서 우리를 겸손하게 대하실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예수님처럼...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진정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 속에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몰라 이 세상 것만을 쫓아 살아가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천국 복음을 위해 오늘이라는 귀한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2.02

본문: 베드로전서 3:8-9절

 

제목: 형제를 사랑하라 1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복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첫 번째 복된 삶의 모습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 8절은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1. 첫째로,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마음을 같이 하라"는 말씀은 근본적인 것에 있어서 일치하라는 뜻 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형제 자매 라면...

우리는 가장 본질적인 것에 관해서 적어도 다른 생각이 없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형제 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치하는 교제를 나눈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모든 사실에 관해서 똑같은 생각을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에 관해서 토론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 방법보다 상대방의 방법이 나을 수도 있고,

상대방의 방법보다 내 방법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방법에 관해서는 우리가 관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본문에서 "마음을 같이하라"고 말할 때

이것은 근원적인 것에 관해서,

본질적인 것에 관해서 일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본질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생각이 같아야 합니다.

바로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 구원의 은혜를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에 대한 생각은 같아야 합니다.

나도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고...

너도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고...

모든 죄인이 주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 사이에는...

미움이 없어야 합니다.

시기, 질투가 없어야 합니다.

원망과 증오가 없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나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원수를 만들면 안 됩니다.

오직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둘째로, 동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정하며...”

동정이란? "같이 느낀다"는 뜻입니다.

이웃의 기쁨과 이웃의 슬픔, 이웃의 모든 삶에 동참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의 질고를 대신 져 주신 것 같이...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과 고통과 상처를 대신 당하신 것 같이...

우리 또한 서로 서로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같이 느끼고...

슬픔이 있는 자의 슬픔을 함께 느끼고 중보하고...

기쁨이 있는 자의 기쁨 또한 함께 나누고...

죄의 사슬에 얽매어 신음하고 있는 자의 죄를 함께 짊어 지는...

진정한 중보자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진정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의 질고를 대신 짊어져 주신 것 처럼...

우리 또한 서로 서로 짊을 나누고 함께 중보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갈 6:1-2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하나님은 진정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와 함께 마음을 나누셨습니다.

예수님도 진정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의 마음을 함께 느끼시고...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하여 긍휼의 마음을 품어 주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살아가실 때에...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마음을 같이하고...

상대의 마음을 함께 느끼고 그들의 모든 아픔과 슬픔과 상처를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우리의 형제, 자매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서로의 연약함을 함께 중보하며 함께 성령의 능력으로 세움받을 수 있는 귀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우리의 심령위에 충만히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