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fe

26-2.27

본문: 베드로후서 1:5-7절

 

제목: 믿음에 덕을 1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맺어야 하는 열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나열되는 순서대로 각각 단계적으로 열매 맺어야 하는 하나님의 성품이 아닙니다.

이것은 계단과 같이 하나씩 성취해 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자람과 같은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씀하고 있는 이 단계는...

믿음이 있으면 덕을 세우고,

그리고 그 다음에 지식을 갖추고,

지식이 있는 자는 절제하려 힘쓰고,

그래서 참고 인내하라는 단계적인 성숙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우리는 생명의 법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생명의 주, 구원의 주라고 믿는다면...

생명의 주관자가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생명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은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덕을 세우게 될 것이며,

덕이 있다면 지식의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며,

안다면 당연히 절제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것은 인내로 나타나고,

그 인내는 우리 육신의 삶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경건한 삶이 될 것이며,

그 경건은 결국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오늘 본문 말씀에 열거된 순서가...

마치 아이가 태어나면 누워만 있다가...

얼마가지 않아 뒤집을 것이며...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기어 다니다가...

일어서게 되고 얼마가지 않아 말하고 걷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5절 말씀을 “그러므로” 접속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 절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러므로” 이렇게... 계속해서...

성숙해져가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변해가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이...

가만이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입만 벌리고 있다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1. 가장 먼저는 말씀안에 거하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의 능력과 빛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야 합니다.

매일 능력의 말씀으로 죄의 유혹들을 물리치는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그리고 그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도는 나의 세상적인 필요를 구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도바울과 같이 나를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순종의 삶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 순간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나를 죽어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의 쓴 뿌리를 죽어야 합니다.

이렇게 매일, 날마다, 매 순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기도를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로 드리는 사람만이...

신성한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삶 속에서...

나의 덕이 아닌 하나님의 덕을 세우고...

그 덕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을 바르게 깨닫는 지식을 알게 되고...

그 바른 복음의 지식으로 나의 삶의 정욕을 절제하며...

그 절제 속에서 모든 사단의 유혹과 시험속에서도 인내하고...

그 인내를 견디며 참 경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숙해 지고...

온전한 경건을 실천할 때에 하나님 사랑 뿐만 아니라 형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며...

그 형제 사랑이 나의 자랑과 의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신성한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가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하나 될 수 있는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 예수님 지신 그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길로 가기 원합니다. 십자가 앞에 우리의 교만과 정욕을 못 박을 때에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누리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만을 드러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26

본문: 베드로후서 1:4절

 

제목: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제 3절 말씀에서 중요한 복음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알 수 밖에 없고, 체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알고, 깨닫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된 하나님의 자녀는...

그 다음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새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누리는 은혜입니다.

그리고 오늘 4절에서는 마지막 단계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허락해 주십니다.

이 약속은 그리스도의 영광과 덕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인데(3절)...

그리스도인들이 미래에 반드시 경험하게 될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언급될...

1) 그리스도의 재림(3장:4,9,12절),

2) 새 하늘과 땅(3:13)

3)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11절)에 참여케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온전하게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허락해 주신 가장 큰 약속입니다.

그런데 더욱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반드시 약속을 지켜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어떻게 인도해 주십니까?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이 풍성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 중에 가장 첫 열매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그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이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안에 이미 스며들어 있고 뿌리내려 있는 모든 죄의 성품들을 씻어 주시고 제거해 주십니다.

죄의 각종 요소들을 멀리하고, 피하고, 없앨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을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거듭난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모든 교만과 정욕과 미움과 시기, 질투, 혈기들을...

우리의 심령안에서 밀어내고, 씻어내고, 성령의 불로 태워서...

그 대신에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변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예수님이시며...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의 능력으로만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의 편지 베드로 전서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전 1: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 1:1-4절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또한, 그 말씀안에 있는 생명의 빛은 곧 능력입니다.

히 4:12-13절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리고 결국은 이 말씀안에 있는 생명의 빛(능력)을 먹은 자는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요 15:4-11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진정 하나님의 성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의 빛과 능력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영의 양식을 삼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썩어질 죄성들을 절제할 수 있고 멀리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오늘 말씀의 핵심인 하나님의 지극히 큰 약속인 구원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지극히 큰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말씀)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말씀 안에 거하며 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원합니다. 말씀의 빛과 능력으로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 비추어 이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고 오직 빛이신 주님만을 따라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25

본문: 베드로후서 1:3절

 

제목: 생명과 경건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키우면 큰 나무로 변합니다.

사랑하는 부부가 결혼하여 그 열매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 젖을 먹으며 하루 하루 새롭게 성장하며 온 몸이 성숙해져 갑니다.

정말 신비한 일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연만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안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신비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장 신비한 것이 있습니다.

영원히 지옥 형벌에 떨어져야 하고 죽어 썩어질 몸을...

다시 살려 죽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 시켜 주시는 능력입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신비의 능력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데...

복음을 듣고, 마음속에 뿌리내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 나라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는 것 조차도 누구의 능력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는 사람만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부인하는 사람이 되느냐?

이 결정적인 갈림길의 핵심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영혼만이 진정 하나님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신비로운 구원의 능력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놀라우신 택하심과 부르심의 역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덕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노력과 힘과 열심으로가 아닙니다.

만일, 인간의 노력과 지혜로 가능하다면 모든 것이 인간의 영광으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그 알게 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은...

이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신비로운 능력안에서 주어지는 선물을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신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죽었던 영혼을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시켜 주십니다.

사망 권세에서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불러 주십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죄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생명입니다.

그리고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과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모든 선물을 주십니다.

바로 가장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안에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안에서 새로운 삶의 열매, 곧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열매를 맺는 죄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말씀 안에서 성령에 이끌리어 성령의 소욕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십니다.

이러한 새로운 생명을 얻어 새로운 삶의 열매를 맺는 모습이...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택하신 자녀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진정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심장으로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까?

진정 그 하나님을 앎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까?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순종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그의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선물로 받은...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더욱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시는 더욱 풍성한 은혜와 사랑과 능력들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참 생명을 누리며 경건의 삶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 주신 사실을 알고, 깨닫고 믿기에 오늘도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천국 문을 향하여 한 걸음 앞으로 믿음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 동행하여 주시고 하늘의 풍성한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24

본문: 베드로후서 1:1-2절

 

제목: 은혜와 평강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2절의 은혜와 평강에 대해 함께 은혜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성도가 영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점점 깊이 알아가고 체험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해 지기 때문입니다.

이 뜻은...

영적으로 성숙하려면...

하나님을 깊이 있게 깨닫고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면서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한 십자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은혜와 평강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은 저절로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려도...

많은 시간을 드려 기도하고 봉사해도...

많은 것으로 예물을 드리고, 헌신해도...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늘의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영적인 번 아웃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영적인 번 아웃을 경험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은혜 받기 위해서...

하나님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전력으로 교회 일에 헌신을 합니다.

한 가지로 만족하지 못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두 가지, 세 가지 일을 열심으로 섬깁니다.

그러면서 공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시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영적인 번 아웃입니다.

처음에는 기쁨으로 열심을 냈는데...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기력함에 빠집니다.

점점 하나님의 일을 열심내면 낼수록 공허함을 느낍니다.

기쁨도 사라집니다. 보람도 없어집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모든 영적인 의욕이 사라집니다.

여러분! 바로 이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통해 사단의 시험과 유혹에 쓰러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단지 내 열심으로만 은혜를 받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원인을 지적해 주기 위해서...

오늘 베드로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진정 뜻 깊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있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은혜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영적으로 모든 인간은...

살아 숨쉬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와 과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우리의 일상 생활은 불안정해지고 또 불안한 요소들이 많아져서...

낮에 일하는 순간에도... 밤에 자는 순간에도...

참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항상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참 신비로운 일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불안함과 근심과 걱정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려 놓으면...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 주시는 예수님 앞에 내려 놓으면...

언제 그랬냐듯이 한 순간 녹아 내립니다.

얼음이 뜨거운 철판위에 놓이면 한 순간 물로 흘러 내리는 것처럼...

차가운 우리 마음 속에 있던 모든 세상에 대한 불안함과 근심과 염려가 사라집니다.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께 내려 놓을 수 있는 믿음이 은혜이며...

그 은혜를 통해서 다시 새로운 하늘의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참 평강입니다.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혀주시며...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 평안의 선물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안에서 진정 살아서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며...

그 안에서 허락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풍성히 받아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고 억누르는 모든 세상의 근심과 염려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그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 안에서 하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23

본문: 베드로후서:1-2절

 

제목: 보배로운 믿음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후서도 베드로전서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쓰여진 편지입니다.

베드로 전서가 교회의 외적인 고난 즉 외부로부터의 핍박 중에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기록된 것이라면...

베드로후서는 교회의 내적 고난 즉 거짓 교사, 거짓 교리의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가 3장으로 되어있는데...

1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성숙에 대한 권면,

2장에서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와 정죄,

그리고 3장에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거짓 교사나 이단 사상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1장에서는 성도들의 영적인 성숙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1장 중에서 1절부터 4절까지는...

영적 성숙의 기초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위대한 선물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선물은 예수님이 성도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선물과도 비교가 되지 않은 값지고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는 이 선물의 이름을 ‘보배로운 믿음’ ‘은혜와 평강’ ‘생명과 경건’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선물들 모두가 하나님 말고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선물입니다.

오늘은 1절에 기록한 “보배로운 믿음”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자신을 소개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라고 소개했습니다.

종이란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은 없고 주인을 위해 사는 삶만 있는 신분을 말합니다.

또한, 종이란 자기의 의지로 사는 자가 아닙니다.

오직 주인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사도란 자기 스스로 목적지에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인의 보냄을 받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사도 베드로는...

지금 자기의 주인이신 주님의 목적에 따라...

주님께서 이 편지를 쓰도록 시켜서 쓰는 것이고...

쓸 말씀을 주셔서 지금 이 말씀을 쓰고 있다는 속 뜻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 선지자와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자기의 욕심을 위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 스스로 자기의 말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지만 지금 베드로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천국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전하라고 말씀해 주신 것만 전하는 사도입니다.

여기에서 벌써 거짓 선지자의 위선과 거짓 진리에 대하여 명확하게 구분을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1절부터 무엇을 강조하고 있습니까?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보배로운 믿음이란?

거짓되고 위선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 우리의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짜 믿음입니다.

사단 마귀가 성도들을 속이고 지옥으로 이끄는 가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뜻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가 역사하는...

진정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진짜 믿음!!!

이것이 바로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식어를 달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보배로운 믿음을 완성하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이 두 가지 의가 없으면 가짜 믿음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지옥에 떨어질 죄인들을 위해서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죄 사함의 희생제물을 삼으신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과 목숨과 피를 아낌없이 십자가에 위해서 모두 흘려 주신 의입니다.

이 두 가지 의가 있기에...

이 두 가지 의를 믿는 영혼에게는...

보배로운 믿음이 선물로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으로부터 보배로운 믿음을 선물 받은 택한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보물과 보화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 보배로운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저 천국 하나님 나라를 향해 주님가신 그 참 생명과 축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에게 주신 보배로운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오들도 우리의 삶 속에서 더욱 보배로운 믿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이 시간 말씀 안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순종의 삶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20

본문: 베드로전서 5:12-14절

 

제목: 이 은혜에 굳게 서라 4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

3. 셋째로 우리 성도들은 평강의 은혜 안에 굳게 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여러분!

다윗은 자기는 어미 품에서만 평안함을 얻는 젖 뗀 아이와 같다고...

시편 131편 2절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아이가 젖을 떼면 마음속에 허전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젖을 먹을 때는 젖만 실컷 먹여주면 세상은 내가 알바 아니라 하고 마음대로 기어 다니면서 놀고 배고플 때만 엄마를 찾습니다.

그러나 젖을 떼게 되면 너무 허전해서 엄마를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엄마 치마 자락을 잡고 어디든지 따라 다니려고 합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도 꼭 엄마가 품에 안아 주고 재워줘야 평안히 잠을 잡니다.

젖뗀 아이는 이렇듯 어머니 품에서만 평안함을 얻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이 고백에서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품에서만 평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모든 재물과 명예와 권력을 얻었다 하더라도...

그 마음속의 허전함과 공허함은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만이 성도들의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4절 후 반절을 보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참 평강을 받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들에게 참 평강을 허락해 주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강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잠시 잠깐, 임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평안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계속해서 갈증이 나고 갈망하는 욕구를 멈추지 못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이야말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진정 쉼을 얻을 수 있는 평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노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진정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것으로 마음의 허전함과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무리 감당하기 힘든 고난과 환난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주님 주시는 평강의 은혜를 지키고 받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신 주님 안에서 흘러나오는 평강의 샘물을 받아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믿음을 주님 주시는 평강 안에서 유지하고 지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에게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고 갈라지고 세상의 유혹에 이끌리는 대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예수님 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굳게 자리를 잡고 있으면 예수님이 평안을 주십니다.

오늘 베드로는 베드로전서를 마치면서...

은혜에 굳게 서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1. 먼저 연단의 은혜에 굳게 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연단을 위함입니다.

연단은 받을수록 복이 되고 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2. 그 다음에는 교제의 은혜에 굳게 서야 합니다.

성도는 서로 교통하는 교제 가운데서 배우게 되고 성장하게 됩니다.

즉 성도는 서로 교통하는 교제 가운데서 배우게 되고 더욱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제의 은혜 가운데 자리를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평강의 은혜에 굳게 서야 합니다.

참된 평강은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세상의 광야와 같은 인생 속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 굳건하고 온전한 믿음을 세워가는 천국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참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천국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평안보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하늘의 참 기쁨과 평강을 맛 보며... 그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리는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9

본문: 베드로전서 5:12-14절

 

제목: 이 은혜에 굳게 서라 3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어제 나눈 교제의 은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실화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장로교가 1907년에 독노회가 조직되고 목사 7명을 안수하여 세웠습니다.

그 중의 한 분인 이기풍 목사님을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제주도에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외국에 보낸 것이 아닙니다.

제주도에 보내면서 선교사라고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북해도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 처음에 목사 안수 받은 한 분을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선교사는 현지로 부임하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신혼 살림을 거기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선교사님은 오늘도 전도, 내일도 전도하며 열심이었습니다.

그때 그 사모님은 신혼살림을 시작하면서 남편의 짐을 전부 정리합니다.

그 중에서 책이 제일 많았습니다.

책을 정리하는 중에 이상한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

그 책은 성경이었습니다.

목사의 책을 정리하다가 성경이 나왔는데 왜 이상합니까? 하고 물으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성경은 아무리 봐도 자신이 처녀 적에 보던 성경이었습니다.

내가 처녀 적에 도둑맞은 성경이 어떻게 남편 목사의 책들 속에 있나! 참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들어온 다음에 물었습니다.

"여보 당신, 이 책, 어디서 났습니까?"

그러자 그 목사님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사실은 도둑놈이었소.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한 번 두 번 도둑질 하다보니 도둑놈이 되었고...

한 번은 어느 큰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했는데 전부가 여자들뿐이었소.

사실 그곳이 신학교 여자 기숙사였습니다.

여자들이 정신없이 자고 있는지라 모두 집어 들고 와서 보니 그 중에는 쓸 것도 있고 못 쓸 것도 있었지요.

쓸 것은 팔아서 먹고 살고 지냈는데 그러다 보니 그 속에서 성경책이 하나 나오지 않았겠소.

'재수 없네'라고 생각하고 집어 던졌는데 방구석에 굴러다녔소.

낮에 잠만 잘 수 없어서...

어느 날 성경을 한 번 펴보자 하고 성경을 펼쳐 보았는데...

에베소서 4장 28절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라는 구절을 펼치게 되었소.

도둑놈은 도둑질하지 아니 할 뿐 아니라 돈을 벌어서 구제를 하라는 뜻이더군요.

이것이 나에게 하는 소리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다시 재수없다 생각하고 집어 던져버렸지만

“도둑놈은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돈을 벌어 구제를 하라”는 말이 계속 머리 속을 맴돌아 견딜 수가 없었소.

그래서 동네에 있는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서 어쩌면 좋습니까? 하고 상의를 했더니

“당신이 고민하는 것을 보니까 죄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는데 벌써 2000년 전에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즉 당신의 죄를 뒤집어 쓰시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를 내가 믿습니다'하게 되면 당신의 죄는 2000년 전에 벌써 다 끝난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하십시오”라고 하였지요.

그래서 그 날 예수님을 영접하였소.

“당신이 되돌아가면 도둑놈들과 또 어울려 도둑질을 하게 되니 여기에 내가 방을 하나 마련해 주겠소.

여기서 살면서 교회에서 일하는 사찰을 하시오”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서 교인들과 어울리고 온갖 시중을 들고 봉사를 다 했소.

교인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빠짐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진짜 교인이 되었소.

목사님이 신학교를 보내줘서 목사가 되었고...

지금은 당신과 결혼하여 북해도에 선교사로 오게 된 것이오.

이 이야기를 아내에게 쭉 설명을 한 끝에...

“당신이 도둑맞은 성경이 나로 하여금 목사가 되게 했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혹시 여러분들도 성경을 도둑맞았으면 절대로 후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둑놈들과 어울리니까 도둑놈이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과 어울리니까 교인이 되고 목사와 어울리니까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어울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더욱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나누는 교제는 더욱 중요합니다.

함께 성도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말씀과 기도의 교제를 나누고...

봉사와 섬김의 교제를 나눌 때에...

그 교제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능력과 기적과 표적들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이 만나고 체험한 하나님을...

우리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능력을...

그 안에 있는 참 생명을...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눌 수 있는 귀한 교제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의 사건 사건을 통해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내 뱉는 모든 말 한마디를 통해, 우리가 행동하는 모습 하나 하나를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8

본문: 베드로전서 5:12-14절

 

제목: 이 은혜에 굳게 서라 2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2. 둘째로, 우리 성도들은 교제의 은혜 안에 굳게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눈을 감고 태어납니다.

몇 일을 지나고 나면 눈을 뜨게 되는데 제일 먼저 보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그러니까 태어난 어린아이는 엄마와 더불어 사귀면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음성을 들으면서 자랍니다.

그래서 먼저 배우는 말의 첫마디가 "엄마"입니다.

그 다음에 아빠를 알아보고 형제를 알아보고 가족 식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보고 듣고 배우면서 자랍니다.

이 어울림의 교제가 얼마나 복된 것입니까?

이런 교제가 없는 어린아이라면 얼마나 불행합니까?

그러므로 교제는 은혜요, 복된 것입니다.

나중에 그 어린아이가 걷고 뛰어 다니게 되면 집안에만 있습니까?

골목에 나가서 앞집, 옆집, 뒷집 친구들을 불러내고 함께 어울리면서 자랍니다.

가기도 하고 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내 집에서 못 보던 것을 보고 들으면서 배우고 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제는 복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교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더불어 지내야 합니다.

절대로 나 홀로 신앙생활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많은 성도들과 함께 신앙생활 속에서 교제를 나누면서...

서로의 장점을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 하는 것은 다른 성도들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부족한 점은 다른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교제는 나에게 은혜가 되고 또 믿음이 성장하는 기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때에...

나 혼자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성도들은 교회에서 바더링을 받는 것을 싫어해서...

주일에 혼자 예배드리고 교제 없이 집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도신경에 보면...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로 고백이 될 때 성도의 교제는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이 교제 속에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고...

더욱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한 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에서 14절 상반 절을 보면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피차 문안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한다는 말씀은...

로마에 있는 교회가 흩어진 나그네들의 교회에게 문안한다는 뜻입니다.

즉 교회 대 교회의 문안 인사였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아들 마가도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이것은...

개인 대 교회의 문안 인사입니다.

이어서 너희들도 피차 문안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 대 개인의 문안 인사입니다.

여기서 문안이라는 말은 인사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인사한다는 것은 교제하는 것입니다.

인사 없이 어떻게 교제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인사는 하나의 인격의 기본입니다.

인사할 줄 모른다는 것은 기본적인 인격이 모라자고...

다른 사람과 교제할 마음조차 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해서 훌륭한 학위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인사할 줄 모르는 학위는 무의미합니다.

교회에서 30년의 믿음생활을 자랑해도 인사할 줄 모르면...

그 성도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인사도 하지 않는 상황인데 어떻게 교제를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여러분!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인사도 잘 하고 좋은 교제를 하는 Good Person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성도들과 인사도 잘 하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단지 세상적인 친교로 끝나버리는 교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적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친교를 넘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서로 서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할 수 있는 교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과 믿음으로 더욱 아름답게 성숙하게 되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굳건하게 세워져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진정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과 만나는 사람들과 진정한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 안에서 체험한 사랑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교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교제 안에 오직 하나님의 참 사랑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7

본문: 베드로전서 5:12-14절

 

제목: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은혜에 굳게 서라" 이 말씀을 직역을 하면...

“은혜 안에 너의 자리를 잡으라”는 뜻입니다.

은혜라고 하는 테두리 안에 너 자신을 고착시키라 말씀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움직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도록 그 자리에 못을 박아 놓으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총각이 장가들고 처녀가 시집을 가서 가정을 이룹니다.

그러다 보면 부부가 되고 얼마 안가서 아들과 딸을 낳게 됩니다.

하나의 가정을 이루면 그 테두리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남자는 남편이라는 자리, 아버지라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는 확실히 지켜야 하는 자리입니다.

여자에게는 아내라는 자리, 어머니라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마련해 놓고도 다른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면 그 가정은 문제가 심각한 가정입니다.

본인 자신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은혜라는 틀 안에 자리를 확실히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 항상 거할 수 있어야 하고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움직이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은혜 밖으로...

세상으로... 우리의 자리를 옮기면 그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립니다.

하나님 은혜의 자리에서 멀어지고 떨어져 나가면...

하나님과의 모든 약속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어떤 은혜의 자리를 잡아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첫째로 진정한 성도는 연단의 은혜 안에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연단자체가 은혜라는 말입니다.

연단의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은혜입니다.

욥은 욥기 23장 10절에서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은 욥이 평안 할 때 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이것 보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있을까?'할 정도로 고난을 연속적으로 당할 때 그 고백을 했습니다.

1) 욥은 첫 번째로 재산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큰 부자가 거지가 되었다는 것은 감당키 어려운 고난입니다.

2) 두 번째로는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욥에게는 10 남매의 아들 딸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 딸들이 집이 무너짐으로 하루 아침에 다 죽고 말았습니다.

아내는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3) 셋째로는 건강을 잃었습니다.

문둥병이 들었습니다.

기왓장을 가지고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못 고치는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건강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욥은 이런 고난을 당하는 중에...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고백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나를 연단하기 위한 고난이라는 뜻입니다.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이 고난을 통해서 연단하여 나를 키우고 내 믿음을 정금같이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금이 되어야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욥은 이런 의미에서 연단자체, 고난자체를 은혜로 여기고...

그 은혜 가운데 자리를 굳게 잡고 승리한 사람입니다.

이때 흔들리거나 자리를 옮겼다면 욥은 실패자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이처럼 고난을 당하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기 위해서 베드로전서를 썼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을 보면...

인사가 끝난 다음 천국의 소망을 말씀하면서...

6절과 7절에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여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의 서신 첫 부분에서...

성도가 당하는 고난은 금을 연단하는 것과 똑같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난 자체가 고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난은 반드시 연단이요, 그 결과는 엄청난 축복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고난 받는 것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비하면 잠간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게 고난 받고 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고 터를 견고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연단이 곧 은혜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연단하시고 정금같이 굳건한 믿음으로 세워주십니다.

또한, 믿음의 승리를 반드시 허락해 주십니다.

최종 믿음의 승리는 고난을 통해서 연단 받은 성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당하고 있는 고난과 고통이 견디기 어렵습니까?

심지어 죽고 싶은 심정을 품고 있는 분들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고난과 연단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고 있음을 이 시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 고난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고난은 반드시 여러분들을 참 생명과 축복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러한 고난과 연단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를 믿음으로 지키며...

최종 승리의 날을 위해 믿음으로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담대히 달려 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잡고 믿음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찾아오는 모든 고난을 믿음의 연단으로 여기며 그 고난을 통해 오히려 더욱 굳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정금같은 믿음으로 오늘도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6

본문: 베드로전서 5:10-11절

 

제목: 겁내지 마세요!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시멜로 실험이 있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4세 아이들에게 마시멜로 과자를 주며...

15분을 참으면 한 개를 더 준다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1/3은 참지 못하고 먹었습니다.

14년 후에 이들을 추적 조사했는데,

15분을 참지 못했던 아이들은 조급하고, 사소한 일에 짜증이 많고,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은 반대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잠깐 고난을 당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고난을 당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똑같이 고난 가운데 살아가는 광야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그 고난의 삶은 길지 않습니다.

“잠깐 고난을 당하는” 나그네 삶입니다.

그야말로 “잠깐”입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인생이라는 화살 같은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그 잠깐의 고난의 시간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과 삶에 대한 근심과 염려로 낙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 입니까?

진정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 진정한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가는 자녀들에게는...

특권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입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믿음가운데 설 수 있도록 온전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단의 유혹과 시험에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굳건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 있도록 말씀의 능력으로 강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집이 모레 위에 세운 집처럼 무너지지 않고...

반석 위에 세운 집처럼 든든하게 설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견고하도록 세워 주십니다.

결국 우리 믿음의 자녀들을 끝까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때까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함께하여 주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으로 예비하시고 준비해 주십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으로 승리를 주십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으로 우리의 연약한 영과 육을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 광야의 길을 살아가는 동안...

조금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크고 작은 고난과 환난과 핍박이 찾아와도...

괜찮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0장 13-14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단 한 가지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모든 삶의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그 고난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우상 숭배를 피하고 하나님을 바라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까?

“내 사랑하는 자들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믿음의 자녀들입니다.

진정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의 모든 우상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삶 속에 당하는 모든 고난의 원인은 결국 우상 숭배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결과입니다.

세상 것을 더 좋아하고 세상을 사랑한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진실한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것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바라고 의지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굳건하게,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말씀의 반석위에 사단의 유혹에 쓰러지지 않는 믿음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동행하여 주시기에 이 세상와 어둠의 유혹에 겁내지 않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체험하며 하늘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3

본문: 베드로전서 5:8-9절

 

제목: 사단을 대항하는 방법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단의 유혹과 공격에 대항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대로...

사단 마귀는 실제하고 위협적인 영적이고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정신 차리고 깨어 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며...

말씀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깨어 기도할 때에...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에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 16: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요 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일 2:13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에게는 보장된 승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사단 마귀는 우리의 방심하는 그 순간을 호시탐탐 우는 사자와 같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방심하는 삶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구체적인 방어태세를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엘 비키 목사님의 말씀을 근거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1. 말씀을 따라 살라 (항상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2.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3.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4. 사단의 유혹을 즉각적으로 피하라

5.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6. 겸손하라

7. 항상 정신 차리고 깨어있으라

8.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유지하라

9. 그리스도의 힘을 의지하여 이기라

10.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러분!

요한 계시록을 보면,

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로 일곱 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에게 동일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기는 자에게는…”입니다.

오직 이기는 자에게만...

1.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2.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니라...

3.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4.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5.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7.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려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약속의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정 그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의 놀라운 영광과 축복과 참 생명과 기쁨을 맛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단 마귀의 유혹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진정 이기는 신앙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지금 이 순간, 오늘도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계십니까?

아니면 언제부터인가 손을 놓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신앙으로 변하지 않으셨습니까?

오늘 하나님은...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싸워 이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그리스도의 군사답게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사단 마귀를 대적하며...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며 깨어 기도할 때에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사단 마귀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을 경험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2

본문: 베드로전서 5:8-9절

 

제목: 사단의 유혹의 통로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단이 우리 신앙인들을 유혹 할 때에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사단의 유혹들은 항상 요일 2장 16절 말씀과 같이 임합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또한, 사단의 유혹은 예수님께도 있었음을 우리는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40일 금식하실 때에 사단의 유혹이...

요일 2장 16절 말씀과 같이 임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1. 첫째는 육신의 정욕으로 사단의 유혹이 찾아옵니다.

눅 4:2-3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단은 인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통적인 연약함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바로 육신의 정욕입니다.

먹고 싶은 식욕입니다.

배가 고프면 모든 인간은 먹는 것 때문에 쉽게 유혹됩니다.

그래서 남의 것을 도둑질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죄와 쉽게 타협을 합니다.

만일 의식주와 같은 기본적인 필요들을 충족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우리를 유혹할 수만 있다면...

사단은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반복해서 계속해서 우리를 유혹 합니다.

그리고 육신의 정욕은 먹는 문제 뿐 만이 아닙니다.

성적인 유혹으로 많은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쓰러뜨립니다.

돈과 물질의 유혹으로 이 세상 것에 욕심 내게 만듭니다.

결국은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도록 유혹하는 것이 사단의 계략입니다.

이러한 육신의 정욕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 수 있는 믿음으로 서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바로 서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유혹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부족함 없도록 채워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둘째는 안목의 정욕으로 유혹합니다.

눅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여러분!

여기서 2가지 중요한 말은 ‘보여주었다’입니다.

“천하 만국을 보이며...”

그렇습니다.

사단은 항상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무엇인가를 이용합니다.

눈으로 좋은 것을 보게 되면 그것으로 유혹이 시작됩니다.

좋은 자동차를 보면 그 자동차를 소유하고 싶어집니다.

좋은 주택, 명품 가방, 좋은 물건들...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탐하고 싶어 집니다.

사단 마귀도 세상의 권위와 영광을 예수님께 눈으로 보여 주면서 유혹했습니다.

우리의 눈은 영혼의 창과 같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마음 속에 채워진 그것이 내 손 안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욕심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마 5:28절을 보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음욕을 마음에 품는 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이미 내 마음속에 여러 번 음욕을 부르는 대상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니 내 눈으로 여자를 바라볼 때마다 그 음욕이 발동합니다.

여자를 탐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마음 자체가...

“이미 간음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어떤 눈으로 무엇인가? 본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깨끗하고 성결한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지게 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하지만 더럽고, 부정적인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면...

그 바라보는 모든 대상이 죄의 유혹으로 다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마 6:22-23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3. 셋째는 이생의 자랑으로 유혹을 합니다.

눅 9-11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렇습니다.

항상 사단 마귀는 우리를 교만과 허영과 내 자랑으로 유혹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계셨는데...

마귀는 예수님이 그 사실을 과시하고 자랑하기를 유혹했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지혜와 능력과 권능을 자랑하도록 유혹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 역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은사를 체험했다고 하면...

내가 받은 은사를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한 봉사와 헌신과 섬김들... 내가 드린 예물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 허락하신 모든 은혜들과 축복의 열매들...

이 모든 것을 자랑하고 싶은 유혹으로 이끕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모든 사단의 유혹의 통로를 항상 깨어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 속에 육신의 정욕이 들어 올 때마다...

내 마음 속에 안목의 정욕으로 죄의 유혹이 찾아 올 때마다...

내 마음 속에 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스며들 때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다시금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진정한 겸손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도 스스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는 겸손으로 나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빌 2장 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이러한 겸손으로 모든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며...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하려는 모든 사단의 통로를 오직 말씀으로 무장하며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시 마시고 오직 그 시험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될 수 있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1

본문: 베드로전서 5:8-9절

 

제목: 사단이 실재로 존재할까요?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저 악의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악한 에너지나 정신적인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들도 “사단 마귀”가 어디 있냐고? 반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은 사단에 대하여 지식, 감정, 의지를 가진 인격체라고 말합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유혹할 때 구약성경을 인용하면서 유혹했습니다(마 4:6).

지적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또한 성경은 귀신들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인 줄 알고 믿고 떤다고 말합니다(약 2:19).

귀신들도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22:31을 보면

사단이 베드로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청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욥기를 보면 욥을 시험하게 해 달라고 자신의 의견을 요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적 능력과 감정, 의지를 가진 인격체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악한 영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원수 마귀는 분명히 존재하는 인격체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사단 마귀는 정체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인격체라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면 싸움을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고 이것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단 마귀는 일반적인 신앙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계하기가 어렵습니다.

방심하는 순간 여지 없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공격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우는 사자”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조엘 비키의 Fighting Satan(마귀와 싸우라)라는 책에서...

조엘은 사자가 왜 무서운 존재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영적인 존재, 지적인 존재입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싸우는 것만큼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사단은 가룟 유다나 베드로의 마음에 잘못된 생각을 넣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지능을 월등히 뛰어넘는 존재입니다.

“사단은 하늘들의 하늘이라는 위대한 신학교에서 교육 받았다”(조나단 에드워즈).

사단은 범죄 하기 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장이었고 월등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항하기도 했던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사단은 영적인 지혜와 지식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을 속이고, 넘어뜨리고...

어떤 방법으로 유혹해야 죄의 미끼를 무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바로 인간의 연약한 죄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사람 각 개인 마다 접근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일대일 맞춤형 전쟁을 계획하고...

그 사람의 영혼을 죄로 사로잡기 위해서...

일대일 전략을 통해 공격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단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다닙니다.

그 삼킬 자는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까?

예외가 아닙니다.

나는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있으니까?

피해가지 않습니다.

나는 매 주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하나님 일에 충성하고 있으니까?

그냥 봐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삼킬려고 달려듭니다.

오히려 말씀으로 더욱 강하게 무장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삼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쓰러뜨리려고 유혹합니다.

사단 마귀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시험하고 유혹해서 지옥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 사단의 계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어떻게 역사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까?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 사단 마귀와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매 순간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며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눈, 믿음의 눈으로 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고 사단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에...

사단의 모든 유혹과 공격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 있으면 영적인 레이더가 작동되지만...

말씀 밖에 있으면 영적인 레이더가 꺼지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둔감해 지고, 점점 영적인 분별력에서 무감각해 집니다.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영적인 레이더를 항상 작동할 수 있는 말씀 안에 거하는 복된 심령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단 마귀의 모든 유혹과 공격를 차단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주님과 함께 담대히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사단 마귀의 공격을 말씀과 기도로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여호와 닛시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으로 지키며 사단의 생각이 아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루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10

본문: 베드로전서 5:7절

 

제목: 맡기라 3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진정한 신앙인이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넷째로 신앙인은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여러분!

원수는 헬라어로“에크드로스”인데...

이 말은 “미워하다”의 의미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적개심이 있다, 미워하다, 적의를 가진”을 뜻하고 있습니다.

마5:43-44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원수는 누구입니까?

내가 마음으로 미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 대하여 적대감과 불편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원수를 누구에게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죄하고 내가 진노해서 그 사람을 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입니까?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을 정죄하고 미워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나...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다 같은 죄인입니다.

그래서 오직 죄에 대한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자꾸만 망각합니다.

내가 정죄하고 내가 심판하고 벌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순간에 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커다란 죄를 범하는 죄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미움은 사망입니다.

미움이라는 죄 때문에 우리는 사망으로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 내가 죄인인 것을 기억하는 믿음의 사람은...

오직 다른 사람의 죄를 하나님의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심판에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5. 마지막 다섯째로 신앙인은 염려를 다 주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염려는 헬라어로 “메림나”인데 “나누다, 분열하다”을 뜻하는“메리조”에서 유래했습니다.

“근심, 걱정, 염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나누어지고, 분열되는 것이 바로 근심과 염려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 안에 있을 때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분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단 마귀는 자꾸만 우리의 마음을 갈라 놓습니다.

어떻게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 하도록 세상 것으로 유혹합니다.

세상의 달콤한 솜사탕을 먹여 주면서...

세상의 화려하고 쾌락적인 즐거움을 맛 보여주면서...

자꾸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늘의 것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마음을 빼앗으려고 유혹합니다.

그 유혹의 음성을 듣는 순간...

우리는 마음이 갈라집니다. 분열됩니다.

한 쪽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다른 한 쪽은 사단 마귀의 음성이 들립니다.

서로 서로 자기 음성을 듣고 따라오라고 부추깁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싸움입니다.

문제는 사단의 음성을 듣고 우리의 마음의 갈라지면...

세상 염려가 같이 찾아 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먹고 살 걱정과 염려가 밀려옵니다.

세상의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바라보면서...

세상의 혼란하고 완악한 핍박을 받을 때에...

두려움과 삶에 대한 염려가 엄습해 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이러한 영적인 싸움이 벌어지는 순간...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갈라지고 분열 될 때에...

우리의 마음속에 삶에 대한 염려가 밀려 들어 올 때에...

우리는 그 순간 오직 하나님을 다시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죽으나, 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오늘 하루의 삶이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도우시는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며...

하루 하루를 넉넉히 믿음으로 승리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늘의 소망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여러분 삶 속에 찾아오는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담대히 승리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마음 속으로 미워하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의 삶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인된 모습만을 바라보며 겸손히 회개의 기도를 드릴 때에 놀라운 하늘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를 맛 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9

본문: 베드로전서 5:7절

 

제목: 맡기라 2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주님께 맡길 것 다섯 가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기 원합니다.

1. 첫째는 우리의 인생 길을 여호와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시 37: 5-6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기서 길은 히브리어로 “데레크”를 말하는데...

“밟다, 짓밟다”을 뜻하는 “다라크“에서 유래했습니다.

사람의 인생의 길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과정, 방식”을 뜻하고 있습니다.

또한, 헬라어로는“호도스”인데 “생활방식, 행동양식, 행위”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인은 우리 인생의 모든 길과 삶의 방법과 생활양식 마저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인생의 모든 것, 전부를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참 믿음이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베푸시는 모든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2. 둘째는 우리의 모든 짐을 여호와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러분!

모든 인간은 인생의 짐을 지고 한 평생 살아갑니다.

문제는 그 인생의 짐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때로는 그 짐 때문에 인생의 허무함과 낙망과 절망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 인생의 짐을 내가 감당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말씀처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요동치고 흔들리는 방황 속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오히려 기쁨과 감사함으로 진정한 축복과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오직 푯대 되신 주님의 십자가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3. 셋째는 우리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여러분!

행사는 히브리어로 “마아세”입니다.

“노동하다”를 뜻하는“아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 직업, 임무, 직무, 업무, 행위, 행동, 활동” 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무슨 뜻입니까?

우리의 모든 생계수단을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한 평생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어떤 사업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재능과 성격과 소망과 목표에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직업을 찾고, 사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생각한데로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자꾸만 걸림돌이 생기고, 장애물이 생깁니다.

자신이 계획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하는 일마다 손해를 보고 무너지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내 생각, 지식, 경험...

내가 세운 계획과 목표들...

이 모든 것이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이 함께하는 인생은...

그 모든 삶의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요셉이 산 증인입니다.

인간적으로는 형들에게 배신 당하고...

여 주인에게 모함을 받아서...

실패한 인생으로 전락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요셉은 형통한 인생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힘들고, 억울하고, 죽고 싶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모든 문제를 아시고 해결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기도한 믿음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모든 위기 때마다...

모든 절망스러운 상황을 경험할 때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한 길을 걸어갔던 요셉을 우리는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의 길을 맡기고...

여러분의 마음의 짐을 맡기고...

여러분의 모든 행사를 맡길 때에...

진정 생명의 길로, 평강의 길로, 형통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드립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며, 우리의 삶 속에 동행하여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맡기도 기도하는 모든 심령위에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과 능력과 축복이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6

본문: 베드로전서 5:7절

 

제목: 맡기라 1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학생시절 수련회 때 이러한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신앙 훈련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10명이 한 조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한 명만 원 중앙에 서 있습니다.

나머지 9명은 그 중앙에 서 있는 친구가 눈을 감은 채 뒤로 넘어질 때에...

쓰러지지 않도록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한 대로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에 눈을 감고 서 있는 친구가 뒤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아니 뒤로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스스로 조금 몸을 뒤로 기울였다고 다시 곧곧이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눈을 감았기 때문에 보이질 않습니다.

자신이 넘어질 때에 다른 나머지 친구들에 실제로 자신을 일으켜 세워줄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두려움과 의심하는 마음 때문에...

자신의 몸을 다른 친구들에게 맡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실제 상황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친구들이 강력한 방어벽을 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몸을 던져도 자신을 둘러싼 친구들이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의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입니다.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와 상황 때문에...

친구가 내 뒤에서 나를 지켜 줄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이와 똑같은 상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너의 앞 길에 보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니가 가지고 있는 모든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니가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들을 모두 주님께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그렇습니다. 주님께 맡겨라!!!

주님께서 너를 돌보시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인생의 염려를 맡기라고...

주님께 모든 삶의 근심을 맡기라고...

주님께 모든 너의 영적인 문제를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모든 삶의 문제와 상황들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동자와 같은 돌보심과 인도하심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길이 나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등 뒤에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시는 주님을!

여러분 등 뒤에서 여러분을 지키지고 보호하고 계시는 주님을!

여러분 등 뒤에서 여러분을 능력의 손길로 붙들고 계시는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과감하게 주님께 모든 염려를 맡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고 기도해도 응답을 체험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아무리 열심을 내고 하나님을 찾아도 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믿지 못하고...

내가 두려움과 의심으로 맡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이 아침의 시간에 간절히 기도드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래서 의심과 두려운 마음이 엄습할지라도...

오늘 말씀을 의지함으로...

나의 모든 인생의 문제와 삶의 염려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도와 함께!

실제로 여러분 등 뒤에서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돌보고 계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을 오늘도 체험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모든 인생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맡기고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오늘도 체험하며 간증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5

본문: 베드로전서 5:5-6절

 

제목: 겸손할 수 있는 지혜 2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ᆢ...

높은 자리에 오를 수록ᆢ...

직책과 직급이 올라갈수록...

가진 게 많으면 많을수록...

더 가지고 싶어하고 더 섬김을 받고 싶어하고 더 대접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높아질수록 낮아지고 겸손히 다른 사람을 섬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인의 첫째되는 덕목도 겸손이며,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입니다.

내려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자존심 때문에 죽는 것만큼이나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겸손보다 더 큰 덕목은 없습니다.

내려갈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올라간 것입니다.

아니, 내려가는 것이 바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려갈 수 있는 마음은 바로 자신의 모습을 바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를 알아야 내려갈 수 있고...

나를 알아야 낮아질 수 있고 겸손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눅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 23:11-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여러분!

유대인의 속담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떠오르고 당신이 없어도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위하여 태양이 뜨고 나를 위하여 태양이 지는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입니다.

자기 중심, 자기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 교만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고대 유대에서는 학교에서...

1학년을 '현자'라고 불렀고...

2학년은 '철학자'라고 불렀으며...

최종 학년인 3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학생'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것은 진정 배우는 자세를 갖춘 학생이 되는 데는 몇 년이나 수업을 쌓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배우는 사람이야말로 겸손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성경 몇 번 읽고...

성경 세미나와 성경공부반에서 배운 지식으로...

자신이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더 이상 배우려고 하지 않고 남을 가르치려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잠언 16: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여러분!

이처럼 우리 역시...

내 생각과 내 경험이 다 옳고...

내가 제일 의롭고 내가 가장 성경적으로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낫고 옳다고 여길 때 다른 사람을 향해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실수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오늘 본문 벧전 5:5-6에서도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신앙인들은 한결 같이 하나님 앞에서 머리를 숙일 줄 알았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교만은 가장 큰 죄이며, 하나님 나라의 걸림돌입니다.

여러분!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고백햇습니다.

"잔에 담겨 있는 물이 해가 비치지 않을 때는 깨끗하게 보이지만, 해가 비치게 되면 먼지와 불순물이 가득함을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 영혼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영적 한센병처럼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죄에 대해 무감각하지만 하나님의 의가 비춰지면 무수히 많은 불순물과 죄들을 보게 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의 빛 앞에서...

여러분 영혼 안에 들어있는 온갖 더러운 죄의 불순물들을 발견하고...

그 죄를 회개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만을 간구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빛 앞에서 우리의 더러운 죄의 모습을 보게하시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마음의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교만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오늘 하루 동안도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겸손히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4

본문: 베드로전서 5:5-6절

 

제목: 겸손할 수 있는 지혜 1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옛날 어느 나라의 임금님이 신하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 어떤 목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준수하게 생긴 청년이었습니다.

왕은 단 번에 그가 신실할 뿐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왕은 그 목동을 왕궁으로 데리고 와서 여러 가지 일을 시켜 보았습니다.

예상한대로 그는 모든 일에 충성스러웠고 지혜 있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왕은 그를 크게 신임하게 되었고 그를 왕궁의 재산 관리인으로 세웠습니다.

왕궁의 모든 재산을 그가 도맡아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 웬 촌놈 목동이 들어와 자기들을 제치고 왕의 신임을 독차지하고 있느냐며 불평했습니다.

그리고 그 목동을 쫓아낼 궁리를 했습니다.

신하들은 그에게서 허물을 찾아 그를 고소하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허물을 찾으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매사에 신중하였고 충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드디어 신하들은 그에게서 한 가지 이상한 행동을 찾아내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끔씩 왕궁 꼭대기에 있는 창고에 몰래 들어갔다 한참 만에 돌아오곤 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그 창고의 열쇠를 자기만 간직하였고 그 부근에 어떤 신하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신하들은 이제 되었다고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가 왕의 재물을 빼돌려 그 비밀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달려가 그 신하를 고발했습니다.

왕은 그 말을 듣고 엄히 조사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신하들은 왕의 허락을 받아 왕궁 꼭대기에 있는 비밀창고의 문을 열고 그 속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그런데 금은보화가 가득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 곳에는 보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지 한쪽 구석에 다 낡아빠진 조끼 한 벌과 너덜너덜한 장화 한 켤레가 놓여 있었습니다.

왕은 신하들의 보고를 받고서 그 목동 신하를 불렀습니다.

"그대가 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그 보잘 것 없는 것들이 무엇인가?

왜 그것을 보물처럼 감추어 두었느냐?"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폐하, 제가 폐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그 두 가지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폐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제 마음이 높아지려고 할 때마다 저는 그곳에 가서 저의 옛 모습을 생각하며 폐하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그 말은 들은 왕은 크게 기뻐하며 다 낡아빠진 조끼 한 벌과 너덜너덜한 장화 한 켤레를 오래도록 보존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진정 만나기 전 우리의 모습은 어땠습니까?

낡아빠진 조끼 한 벌과 너덜너덜한 장화 한 켤레처럼 더럽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의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천하고 가진 것 없고 죄인 중에 괴수로 살아가던 우리들이지는 않았습니까?

항상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세상 것만을 좇아 살아가던 우리의 모습이지는 않았습니까?

그러한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불러 주셨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제사장이, 택한 백성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천국 시민의 자격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이 사실을 망각하며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매일 말씀 안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우리의 죄인이었던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절대로 교만하지 않도록...

겸손히 받은 은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잠언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말미암아 내 자랑으로 교만해 지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것은 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받은 은혜가 모두 하나님께로 온 것을 기억하며 겸손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은 하늘의 영광과 축복을 영원토록 허락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6절 말씀에서도...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우리는 항상 늘 언제나 겸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으면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 능력, 지혜, 축복을 모두 망각해 버립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똑똑하고 명철해서, 능력이 많아서...

내가 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누가 하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능하신 손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인정하고 늘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사람이...

진정 겸손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그 대표적인 인물이 사도바울이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도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만을 높이며 고백하며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행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모든 손길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낮추시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우리의 심령위에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3

본문: 베드로전서 5:5-6절

 

제목: 서로 겸손으로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은...

교회 안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1. 첫째로 교회 안에서 나이가 어린 젊은 사람들은 신앙의 경륜이 많은 어른들...

그리고 신앙의 지도자격인 장로들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장로의 역할은 교회 안에서 목회자의 역할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장로들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신앙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바른 길을 가르쳐 주고...

믿음의 본질을 몸소 본을 보이며 이끌어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목자와 같은 장로들에게...

신앙의 경륜이 짧고 신앙의 뿌리가 연약한 젊은이들은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젊은 사람들에게는 맞지는 문화와 시대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신앙의 진리와 본질을 교훈할 때도 있지만...

젊은 사람들은 절대로 장로들의 교훈과 가르침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청소년 사춘기 시절에...

아이들은 부모의 교훈과 말을 경청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잔소리로만 들립니다.

짜증나는 교훈만 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부모의 교훈은 구시대적이고 내 생각이 신 세대처럼 생각합니다.

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 세상을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춘기가 지나가고...

세상의 풍파와 시련과 고난을 겪고 나면...

그 때서야 부모임의 교훈이 옳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앙과 믿음에 있어서...

젊은 신 세대들은 나이 많은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조건 교회 어른들이 가르치는 신앙의 교훈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문화와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생각이 바로 교회가 세속주의로 물들고...

종교 다원주의와 인본주의로 빠져드는 출발점입니다.

이것은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똑같은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계의 어르신들...

은퇴하시고 후배들을 양성하고 계시는 목회의 선배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누가요?

젊은 목회자들입니다.

이제 교회 안에서도 목회자들의 세대가 바뀌면서...

많은 교회의 교단들이 인본주의와 종교 다원주의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다 물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하나님 말씀 보다는 인간의 생각이 옳으면 그것이 진리로 변질 됩니다.

이제는 거의 많은 교단들이 동성결혼을 찬성합니다.

동성 연애자들이 목회자가 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아예 이 교리를 외면하면 그 교단의 목회자가 될 수 있는 자격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입니다.

교회 지도자인 장로, 목사들...

그리고 그 가르침과 지도를 받는 젊은이들이 모두 겸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를 향해 겸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도들은 권위의식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겸손의 본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 주신 것처럼...

그들이 가르치는 진리의 복음의 능력을 실제로 열매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젊은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 진리의 교훈을 듣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진리의 복음을 통해...

젊은이들도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진실로 말씀이 살아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임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 안에서 하늘의 축복과 참 생명의 역사가 일어남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겸손히 젊은이들도 그 본을 보이는 장로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존경하고 섬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결국...

교회는 살아있는 성령의 공동체가 될 수 있고...

진정 살아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고...

진정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겸손한 자에게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서로 서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만을 내세우고...

교만한 마음으로 서로를 무시하고 서로를 겸손히 섬기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혜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겸손이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의 입술과 삶의 열매로 보여 줄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겸손하신 마음을 본 받아 그 사랑으로만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입술의 기도와 삶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여 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2.02

본문: 베드로전서 5:1-4절

 

제목: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4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4. 넷째로 목회자는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본을 보이지 않는 목회는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성도들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느 목사님이 길을 가다가 그 근처에 사는 교인 댁 한 곳이 생각났습니다.

그 목사님은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그 댁을 심방하고 가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목사님의 방문을 받으니 심방 받는 집에서는 반갑게 목사님을 맞이했습니다.

목사님은 자리에 앉아 말했습니다.

"생각나는 성경 구절이 있어서 한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성경책을 좀 가져오십시오"

그때에 그 교인은 생각했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 가정이 예수님을 얼마나 잘 믿고 있는지 목사님께 보여 드려야지.”

그래서 아이를 불러 말했습니다.

"얘, 너 안방에 가서 엄마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책을 가져다주겠니?"

목사님 들으시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꼬마가 쏜살같이 달려가서 들고 나오는 책은 성경이 아니라 백화점 물품 구입 목록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그 가정의 신앙정도는 그 가정의 어린아이 말과 행동에서 밝혀집니다.

자녀교육의 첫 번째 법칙은 가르치는 교훈이나 개념보다는 부모가 본을 보이는 삶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가정 뿐 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 성도들은 누구의 신앙의 모습, 삶의 모습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바로 목회자 입니다.

목회자의 설교를 듣습니다.

목회자로부터 성경공부를 배웁니다.

목회자로부터 많은 신앙의 권면과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런데 진정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말로 교훈을 삼고 배우고 닮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신앙의 본을 보고 배웁니다.

목회자의 말씀과 기도를 보고 배웁니다.

목회자가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고 배웁니다.

목회자가 먼저 본을 보이지 않으면...

성도들은 머리만 성경지식으로 가득찬 기형아의 모습으로 성장합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말로만 “고르반” 하는 율법주의자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막 7:11-13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여러분! 우리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로만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요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빌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요 13:13-15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여러분!

오늘 말씀을 나누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예수님의 삶으로 본을 보이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가르치고 몸으로 실천하면서 본을 보인 것만을 닮아 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성도는 목자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신앙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보고 배우고 닮아갈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보충해 주고 도와 주면서...

그리스도의 참 사랑의 모습으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사랑의 모습을 본 받고...

그 모습 그대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섬김과 사랑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모습을 바라보는 많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직접 보여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도 몸으로 실천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순종이 말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넘치는 기쁨과 평강이 임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30

본문: 베드로전서 5:1-4절

 

제목: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3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3. 셋째로 목회자는 물질을 보고 목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2절에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기꺼이 하며....”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목회를 생계의 수단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생계의 수단으로...

돈을 버는 목적으로 목회를 하는 것은...

자신과 성도들 모두를 죽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내 명예와 영광과 자랑을 위해서도 목회를 하면 안 됩니다.

목회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사명감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목회의 현실에 있어서 마음 아픈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많은 경우에 있어서...

목회자들이 물질 때문에 시험들고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 작은 사례비를 받다 보니...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목회생활이 부담으로 다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사례비 많이 주는 교회를 찾아 다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목회자의 물질 비리가 생깁니다.

더 잘 대우 받으려고 목회자 스스로 교회의 양적 성장에만 전력합니다.

그리고 목회 현장 속에서도...

목회자들은 심방을 통해 돈 봉투 받는 것이 점점 익숙해 집니다.

한 번 받을 때는 이 번만 받고 다음 부터는 받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형편을 돌아보면...

그 다음에 또 받게 됩니다.

그리고 거절도 하지 않습니다.

받는 것이 익숙해져 버립니다.

한 번은 제가 대형교회에서 사역할 때에 선배 목사님이...

후배인 저에게 이러한 고백을 하면서 솔직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대 심방 때 돈 봉투를 받는 것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피한 이야기지만...

어느 가정 심방을 마치고 나오는데...

남자 집사님이 손을 내밀기에 심방 봉투를 주는 것으로 착각하며...

자신은 봉투를 받으려고 생각하고 손을 내밀었는데...

악수를 청한 액션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후배인 저에게 이렇게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장목사! 미안한데 장목사는 그러지 말아!!!

그 순간 내가 얼마나 창피했던지!

심방 봉투를 받는 것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렸어!

이제는 더욱 순수한 초심을 가지고 목회하자구!!!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신참 후배 목회자인 저에게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목회자는 물질에 약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가장 먼저는 목회자에게 신실한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물질을 위해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은 단지 사역을 위한 많든 수단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목회자가 궁핍한 생활을 하지 않도록 지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물질의 유혹에서 조금은 쉽게 벗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자신의 수준에서 먼저 베푸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먼저 구분하고...

자신의 생활을 위해 사용할 부분을 구분하고...

여력이 되면 성도들을 위해 섬길 부분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회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마르지 않도록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간증을 정말 수 없이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건축과 행정을 위해서...

선교비 마련을 위해서...

불우 이웃을 돕는 구제사역을 위해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해 주십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역사해 주시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과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될 물질을 공급해 주시고 준비해 주십니다.

어느 목회자는 마지막 끼니를 가지고 아이들 먹이고 학교 보내고...

부부가 금식할 요량으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친분이 있는 권사님을 통해 목사님 가정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셨다는 간증도 있습니다.

새벽에 권사님이 기도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그 목사님 댁에 가라고 음성을 들려 주셨는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찾아가 보니 그 상황을 알시고...

마침 가지고 있는 수표를 건네 주셨다는 간증입니다.

이것이 한 번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아시고 필요할 때마다...

이러한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손길로 인도해 주셨다는 간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목회자는 오늘 말씀처럼...

“더러운 이득을 위해서” 사역하면 안 됩니다.

오직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께...

오직 나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신실한 믿음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제가 아는 한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신실하게 사역하는 당신의 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여호와 이레의 손길로...

항상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손길로...

홍해를 가르는 성령의 역사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드러내시는 능력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평신도 사역자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

사람의 힘과 권력과 물질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살아 역사하여 주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물질에 대한 우상을 깨버리고 오직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만을 모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허락하신 물질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이 땅위에서 천국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9

본문: 베드로전서 5:1-4절

 

제목: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2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2. 두 번째로 목회자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서 목회자는 직업이 아닌 사명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목회에 대한 하나님의 분명한 소명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목회자가 되려면 진정 하나님께서 자기를 목회자로 불렀는지 진지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고민하고 물어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소명의 체험이 있어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함으로 목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목회의 길은 상상할 수 없는 영적, 정신적인 고통과 더불어 인간적인 자존심을 다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도 내려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고...

분명한 사명이 없으면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이 목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길은 많이 있습니다.

어제 나누었던 것처럼...

사람 중심으로 목회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쉬운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목회의 절반 이상이 설교를 준비하고 설교 하는 일입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는 데는 42.195키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에너지가 듭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의 경우...

목회자는 일주일에 평균 8편의 설교와 심방 설교, 각종 행사 설교 등에 치어 산다고 합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대형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에는...

설교준비 뿐만 아니라...

심방사역과 제자양육사역, 찬양팀...

매일 새벽예배와 수요, 금요, 구역예배, 기타등등 교회 행사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만일 이러한 스케줄을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단 일주일, 한 달도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목회의 행정적인 사역은 시간을 투자하면 해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사역이 문제입니다.

진정 목회자의 사역에 있어서 핵심은 무엇입니까?

설교가 아닙니다.

심방도 행사도 아닙니다.

제자양육도 아닙니다.

진정 목회자가 감당해야 하는 사역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들을 중보하는 것입니다.

바로 중보사역입니다.

중보사역은 진정 성령의 능력이 없이는 할 수 없는...

흉내 낼 수 없는 사역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셨는데...

그 중에 가장 핵심요소가 바로 중보사역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중보하신 십자가 사역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목회자는 이 중보사역을 사명으로 알고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영혼을 위해서...

성도들의 심령의 변화를 위해서...

성도들의 가정과 삶의 축복을 위해서...

중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 중보사역이 바로 영적 싸움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도들이 안고 있는 모든 영적문제들과 죄의 문제들을...

함께 짊어 지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목회자가 그 교만의 어둠을 짊어져야 합니다.

욕심의 어둠을, 미움의 어둠을, 우상의 어둠을...

짊어져야 합니다.

그 때에 목회자는 영적인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마음과 심령에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더불어서 동시에 육체의 고난을 겪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것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목회자 스스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체험하고...

그 깊은 사랑과 은혜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갈 6:2절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여러분! 사실 여러분 모두도...

진정한 믿음의 자녀라면 사역자입니다.

복음의 증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사역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그리스도의 깊으신 사랑과 은혜의 십자가를 먼저 체험하고 깨달아...

그 십자가를 오늘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중보하신 그 놀라운 사랑에 힘입어 우리 또한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을 중보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놀라운 표적과 기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 사랑의 흔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8

본문: 베드로전서 5:1-4절

 

제목: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1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속에 말씀하고 있는 장로는...

오늘날 목회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며 중보기도해야 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 말씀 중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목회자의 사역에 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첫째로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으로 십자가를 설교해야 합니다.

본문 1절에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장로’란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신 이유는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란 ‘십자가’를 뜻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목회자는 교회에서 ‘십자가’를 설교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가는 세 가지 핵심적인 진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인간의 죄’

2) ‘그리스도의 고난과 대속적인 죽음’

3) 그리고 ‘부활과 재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라면 이 주제의 설교를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만일 이 주제로 설교를 하지 않고 다른 설교를 주로 한다면...

그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이 아니라 자기 일을 하고 있는 삯군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들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설교는 무엇입니까?

주로 ‘성공과 번영’을 이야기 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한다고 ‘자기 개발’ ‘심리적 안정‘ ’적극적인 사고방식‘ ’내적 치유’에 대한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복음이 아니라...

사람 중심, 사람의 인격, 사람 존중에 맞춘 변질된 복음을 증거합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설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설교하면...

그리스도의 고난을 설교하면...

사람들이 귀를 닫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들고 피곤한 세상을 살아갈 때에...

이러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설교하면 사람들을 듣기 싫어합니다.

진부하다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십자가를 설교하냐고...

십자가를 설교하는 교회를 떠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에서 내가 복 받고, 잘 되고, 형통하고 번영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고 설교하면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도깨비 방망이처럼 설교해야...

물질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 직장문제, 결혼문제...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설교해야...

사람들이 그 교회로 모여듭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러한 설교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 설교를 듣는 교인들은 결코 죄를 끊지 못합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은혜의 본질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항상 어린아이의 신앙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신을 절제하고, 훈련시켜 성장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자기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않으면...

자기 기분을 맞춰주지 않으면 끊임없이 분노를 발합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교회 안에서 “종교놀이”만 하고 있는 종교인들을 교회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진정 살아있는 교회는...

진정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설교하고 십자가를 설교해야 합니다.

진정한 십자가의 깊은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체험하면...

그 뒤에 따라는 오는 것이 부활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이 부활에 이르고...

우리의 심령이 부활의 심령으로 거듭나고...

우리의 삶 속에 진정한 부활의 열매, 축복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철저한 자기 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과 무한한 능력과 축복을 맛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고전 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부디 여러분 모두도...

평신도 사역자로서 오늘 하루도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오직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를 증거하기 원합니다. 말로만 십자가를 증거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거듭난 심령으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며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순종의 삶을 살아 갈 때에 하늘의 놀라우신 은혜와 평강과 축복을 맛 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7

본문: 베드로전서 4:17-19절

 

제목: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까지...

베드로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 즉 불 시험을 받을 때에 오히려 기뻐하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 고난을 믿음을 이겨낸 자에게는 하늘의 축복과 상급과 영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는...

온전한 구원을 받기 앞서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정확한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구원의 공평성을 위해서...

복음이 이 땅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전할 때까지...

하나님은 심판의 날을 참으시고 인내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심판은 먼저 누구에게 임합니까?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먼저 심판하십니다.

진짜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겼는지?

진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는지?

진짜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겸손한 삶을 살았는지?

무엇보다도 진짜 믿음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믿었는지?

이 사실을 심판의 저울에 달아보실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믿는 자들도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18절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자신 스스로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 스스로 십자가의 은혜로 의롭게 여김 받았다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도 겨우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를 나누신다는 말씀입니다.

마 13:47-50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

진짜와 가짜가 구분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심판은 어떠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답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과 죄인들!

이 사람들은 어디에 서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에...

그들은 모두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엄연한 심판의 결과요 결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실을 깨달은 우리 신앙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을 때에도...

절대로 실망하거나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 영적인 싸움에서 겪게 되는 모든 고난과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서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이 모든 고난과 핍박과 환난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과 사랑의 상급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세상 사람들처럼...

내 영혼을 위해서 세상 것에 목숨 걸면 안 됩니다.

우상에 내 영혼을 맡겨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이 세상 것을 더 사랑하며 이 세상 것으로 더욱 큰 기쁨을 추구해서도 안 됩니다.

오직 내 영혼을 살리실 수 있고...

내 영혼을 심판 하실 수도 있는...

창조주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9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영혼을 심판하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을 달아보시고 구원하실...

창조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창조주 하나님 말씀만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창조자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하나님 앞에서 오직 신실한 믿음으로 서 있기를 원합니다. 가짜 믿음!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심판대 앞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하나님을 진실하게 의지하며 그 말씀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풍성히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6

본문: 베드로전서 4:14-16절

 

제목: 복 있는 자로다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서 하나님 허락하시는 불 시험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14절은 더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갑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하는 고난이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고난보다 더 참기 힘든 치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치욕은 원문으로 “오네이디조” 입니다.

중상하다, 조롱하다, 꾸중하다, 빈정대다, 밥이되다, 비난하다(고생하다), 욕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리스도의 이름을 치욕을 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천국 복음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이 있음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표적과 기적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복음 증거는 단순히 내가 체험한 것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싸움입니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지만...

그 사람 뒤에 숨어 있는 어둠의 영과의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공격을 당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인 전쟁도 벌어지지만...

실제로 눈에 보이는 수 많은 비난과 손가락질과 치욕과 고난과 핍박도 당합니다.

예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을 군병들이 잡아 놓고 핍박과 조롱을 가했습니다.

마 27:27-31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뿐만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이루 말 할 수 없는 치욕을 당하셨습니다.

마 27:38-44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러나 여러분!

이러한 모욕과 조롱과 치욕은 복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할 때에...

때로는 사람들로 부터 비난과 조롱과 치욕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 해도 이상한 사람으로 여김 받습니다.

성령의 은사와 역사와 표적을 증거해도 혹시 이단이 아닌가?

의심부터 받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정말 마음 아픈 현실 속에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괜찮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할 때에 받는 모든 치욕과 조롱과 오해와 박해는...

바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 받은 그 순간에...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함으로 받는 모든 그 고난과 치욕을 하나님께서 똑똑히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고 천국의 생명책에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록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모든 영광과 평강과 기쁨과 상급으로 보상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여러분의 죄로 인한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함으로 고난을 받는...

진정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는 여러분의 입술을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진정 복 있는 자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단지, 세상의 복을 누리는 기쁨이 아니라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는 참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복을 맛 보기 위해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그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3

본문: 베드로전서 4:12-13절

 

제목: 불 시험을 즐거워하고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들은 예수님을 따르다 보면...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 즉 고난을 받습니다.

오늘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불시험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과 박해를 당할 때...

욥과 같은 마음이 들 것을 염려하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권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욥은 자신에게 고난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그 고난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가운데 풍족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재앙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재산뿐 만 아니라 자녀들과 그의 사람들을 다 잃었을 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악성 종기로 인해 육체적인 큰 고통이 생기자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고 차라리 죽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욥은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재앙을 이상하게 생각했고...

그 원인을 하나님께 돌리며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왜 내가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는가? 놀라는 것은 둘째 치고...

더 나아가서 억울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죄 값을 치루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하면서도...

지금의 상황이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결국 욥은 안타깝게도 그 시험이 자신의 믿음을 단단하게 할 것임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았으며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욥에게 하나님은 이 고난을 통해서 결국 무엇을 원하셨습니까?

회개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솔직히 고백하는 가운데...

죄에 물들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죄의 본성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며 회개하는 심령을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친구들과는 자존심을 내세우며 변론했던 욥은...

결국 하나님과 대면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철저히 자복하고 회개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로 하나님은 다시 두 배의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허락하시는 연단은 불시험입니다.

그 불시험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 불시험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정금같은 믿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바로 나의 죄를 바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아픔을 통해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하십니다.

그 회개를 통해 온전한 믿음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불시험 입니다.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여러분!

불 시험은 베드로전서 1장 6-7절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순금이 되기 위해서는 뜨거운 불에 정련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육신의 정욕이 불로 태워집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의 소욕으로 바뀌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야 우리의 단련되고 정화된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과정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 거룩하게 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말씀입니다.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 앞에 공존해서는 안 되는 더러운 죄의 정욕들이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연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거룩한 십자가란다!

이것을 즐거워하라...

그 이유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 영광의 자리에서...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진정한 구원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고...

우리의 믿음이 진짜 믿음임을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만 천국의 기쁨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자만이 천국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택함받은 믿음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오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불로 연단 받아 더욱 정결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늘의 영광과 구원의 기쁨을 맛 보기 위해서 오늘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좁은 길,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2

본문: 베드로전서 4:11절

 

제목: 봉사하려면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두 번째 영역인 봉사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고...

반대로 헛된 수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봉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11절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감당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입니다.

여기서...

공급하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코레게이”입니다.

본래의 의미는 “합창하다 (코러스)”라는 뜻이고,

본문에서는 “조금도 아낌없이 주시듯”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지혜와 능력과 축복으로 봉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청지기 정신(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감당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 소유한 것으로, 내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 있는데...

그것은 자기 것으로 하는 것과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과 가장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1. 첫째는 내 것으로 봉사하면 시간도 물질도 내가 하는 모든 것으로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진정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봉사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2. 둘째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감당하면 자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것으로 감당하면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합니다.

내가 감당한 것에 대해서 내 자랑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주의 것으로 감당하면 자랑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3. 셋째로 내 힘으로 감당하면 끝까지 감당하지 못하는 아드레날린형 봉사가 됩니다.

내가 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하는 봉사가 되고...

나의 위급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가 주신 힘으로 감당하면 심장박동형 봉사가 됩니다.

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두려운 마음과 기쁨의 감격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바로 이런 봉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감당할 때에...

아낌없는 봉사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 봉사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빌립보서 3:3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17에는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어떤 종류의 봉사를 감당하든...

우리의 마음의 자세는 한결 같아야 합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내 지혜와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로 이러한 고백을 통해서...

우리는 무익한 종의 비유처럼...

온전한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순종의 종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일에 봉사하실 때에...

여러분의 자랑이 아니라...

여러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될 수 있는 귀한 믿음과 겸손으로...

무익한 종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 공급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무익한 종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과 천국 복음을 위한 봉사가 되기 원합니다. 내가가진 것, 내 힘과 지혜로 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기쁨과 감사로 감당할 수 있는 봉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1

본문: 베드로전서 4:11절

 

제목: 말하려면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이 마지막 세대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가장 먼저 말이 바뀌어야 합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두 가지 영역이 있는데 바로 말과 봉사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첫 번째 영역은 입술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누가 말하려면...”

“말 랄레이”는 일반적인 모든 종류의 말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로기아”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계시를 의미합니다.

랄레이를 로고스처럼...

우리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만한 하나님의 말씀처럼, 성경처럼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12장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살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축복과 찬양은 동일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축복의 마음이 찬양이고,

사람들을 향한 찬양의 마음이 축복입니다.

찬송과 저주는 한 입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3:8-10에 보면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는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로 사단 마귀가 좋아하는 저주를 하지 말고...

하나님 기뻐하실 축복의 말, 찬송의 말만 하라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수기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얼마나 우리 믿는 자의 입술의 고백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민수기 24: 9의 약속도 그렇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찌로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베드로전서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나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복되게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고 우리의 입술로 모든 형제와 이웃을 축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109편 17절에...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의 심령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의 영 안에서 거듭났느냐?는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마 12:33-37절에 답이 있습니다.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죄가 가득한 심령은 죄를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둠이 가득한 사람은 어두운 부정적인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만과 욕심이 가득한 심령은 교만하고 욕심부리는 말만 하게 됩니다.

시기 질투와 미움이 가득한 심령은 그것이 말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우리의 모든 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천국 복음을 들어내고...

성령의 열매의 모습들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말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시험거리들을 방지할 수 있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드러내고, 천국 복음을 바르게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실제로 드러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모든 입술의 열매가 하나님 말씀과 진리와 사랑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입술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빛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직 신실한 믿음으로 입술의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20

본문: 베드로전서 4:10절

 

제목: 선한 청지기 같이...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성도들은 이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면서...

오늘 10절 말씀과 같이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믿음의 사람은...

내가 가진 것을 내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손안에 있는 물질을 내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내 시간, 내 건강, 내 재능, 나의 모든 삶의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청지기 마인드 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그 청지기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봉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 봉사하고...

천국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봉사하고...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믿음의 성도들 사이에 서로를 위해 봉사하고...

우리의 이웃들과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일곱집사를 선택하고 하나님의 청지기로 세우는 사건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최초의 일곱 집사들을 안수하여 세운 가장 큰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목적은 봉사에 있습니다.

일하라고 세운 것입니다.

천국 복음을 위해 충성하라고 세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청지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종이 신임을 얻으면 주인을 대표하게 됩니다.

종이 주인이 된다는 말씀 입니다.

요셉은 애굽의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그는 하루아침에 종의 신분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도 잃고 고향도 잃고 형제도 잃고 사실...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요셉은 그야말로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잃어버리지 않은 것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람들을 향한 신뢰성 이었습니다.

그는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모함도 요셉의 신뢰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

옥에 갖히는 절망속에서도 그는 신뢰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왕과 국가를 대표하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신뢰성입니다.

요셉은 신뢰성이 있는 봉사를 감당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고 충성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진실한 믿음과 성실과 충성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믿을 만한 일꾼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이 믿을 만한 청지기가 될 때...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일, 중요한 일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더 많은 재물도 맡겨 주십니다.

더 많은 은사와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여러분!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각각 성격과 삶의 환경과 여건에 맡게 맡겨 주신 은사가 있습니다.

그 은사를 가지고 여러분 모두...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진실한 청지기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 청지기 직분에 충성하는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능력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의 사역에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허락하신 것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도 천국 복음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의 믿음의 열매를 통해 증거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9

본문: 베드로전서 4:9절

 

제목: 대접에 대한 축복의 열매!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을 나누면서...

진정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서로 주님의 사랑으로 대접하는 삶을 살아갈 때에...

우리 삶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 10:42)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많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값비싸고 귀중한 것이 아닙니다.

냉수 한 그릇입니다.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마음의 정성으로 대접하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내 앞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실제로 시원한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면 됩니다.

지금 내 앞에 배고픈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먹을 것을 주면 됩니다.

이것은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마다 예배 후에 음식을 나누면서 친교를 합니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성도들을 위해 섬기는 것이 진정한 대접입니다.

내 경제 상황이 넉넉하지 못하면...

집에서 양파 몇 개, 감자 몇 개라도 식사봉사에 보탬이 되면 됩니다.

그것마저 어려우면 내가 남은 시간으로 대접을 하면 됩니다.

음식을 준비하고, 셋팅을 하고, 설거지를 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이웃들에게 대접을 할 때에도 큰 것을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지만...

오늘 만든 반찬 조금을 나누면 됩니다.

오늘 만든 부침개 몇 장을 나누면 됩니다.

오늘 끓인 된장찌개를 한 그릇 나누면서 대접하면 됩니다.

여러분!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대접을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으로...

내가 지금 여력이 있는 것으로...

대접을 하면 이것이 진정 예수님의 황금율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마7장에서 우리들에게 진정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 7:7-12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열심히 기도하고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12절 결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우리가 남을 대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예수님처럼 남을 섬기고, 대접하고, 나누고...

먼저 내 것을 희생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예수님 말씀하신 가장 귀한 황금율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입니다.

그 만큼 대접하는 순종과 희생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품지 않고는...

내 것을 버리고 포기하고 내려 놓지 않고는...

진정 하늘의 소망을 품지 않고는...

실천할 수 없는 순종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섬기고, 대접할 수 있는...

그래서 예수님의 황금율을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대접하고 섬기는 삶을 실천할 때에 하늘의 놀라운 기쁨과 평강과 축복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더욱 넘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6

본문: 베드로전서 4:9절

 

제목: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대접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알지 못했을 때 천사들을 대접했고,

출애굽기를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고 나서 그들에게 규례를 주시기를 ‘나그네를 대접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출 22:21; 신 14:29).

또한, 오늘 베드로가 보낸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헬라인 문화에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에게도 역시 이것은 아름다운 미덕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사회적으로 볼 때 대접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대접은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갑자기 사람들이 더해져 하루 아침에 3천 명이 전도되기도 했습니다.

당시는 오늘날과 같은 예배당이 없었으니 넓은 성전이나 광장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집집마다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행 2:46).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가 자신의 집을 제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접하는 사람은 집을 치우고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날마다 그러한 대접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편지를 받고 있는 소아시아 지역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각 성을 다닐 때 머물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당시 그곳은 이교도적인 문화가 팽배했기에 그리스도인이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성도가 여행을 다닐 때 집집마다 대접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고전 16:19),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골 4:15).

이 말씀들을 볼 때 누군가 가정을 개방해서 교회로서 모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 16:15을 보면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할 때 루디아가 구원을 받았는데...

그녀는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마다 집을 개방했고 그 집이 바로 교회였던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마 10:11).

오늘 본문 말씀은 그 “합당한 자”가 서로 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 12:13)고 했고,

히브리서에서도...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히 13:2)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이 칭찬했던 사람, 가이오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요삼 1:5).

그가 칭찬받았던 것은 나그네 된 형제들을 잘 대접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형제자매를 대접하는 것은 특별히 교회에게 요구된 사랑의 행위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손님을 대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손님을 대접하려면 기본적으로 세 가지가 요구됩니다.

그것은 시간, 비용, 헌신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또한 손님을 집에 초대해서 대접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동감하실 것입니다.

모든 대접은 기회비용을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내 시간을 희생해야 하고...

내가 얼마간의 물질을 희생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헌신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때로는...

나의 개인적인 쉼이나 여가 생활, 취미생활 등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신앙인들은 무엇 때문에 이러한 대접하는 사랑의 실천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은혜를 나누었던 7절에 답이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말세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또한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진 타락한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을 대접하는 사랑의 실천은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율법을 완성하는 삶이기 때문이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우리는 이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대접하되 원망 없이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망’의 의미는 ‘들리지 않게 혼자 중얼거리다’입니다.

손님이 집에 있는데 속으로 조용히 불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접을 하되 불평하는 마음 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눈치 없이 이런 행동을 하지’...

‘과연 내 희생을 알까’...

‘왜 나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지?’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원망 없이 오직 헌신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대접하는 것은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는 말씀의 구체적인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뜨겁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내가 가진 시간, 건강, 물질,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고 섬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언행심사를 통해서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가 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대접과 섬김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5

본문: 베드로전서 4:7-8절

 

제목: 뜨겁게 사랑할지니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마지막 때에 정신을 차리고 말씀안에서 근신하여 기도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기도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마지막 때에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것...

매일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는 것...

이제 이것을 넘어선 삶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삶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입술로만 기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입술로만 기도하고 삶의 열매가 없는 모습은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기도하고 삶의 열매가 없다는 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가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것임을 증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삶의 열매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우리의 삶 속에는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오직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성품이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랑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사랑만이 모든 죄를 덮을 수 있고...

사랑만이 모든 믿음이 행위를 온전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이 식어가는 마지막 때에...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24:10-13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식어져서...

서로 대적하고, 미워하고, 실족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안에 거하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이적과 표적에 미혹되고...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우리의 심령 안에 사랑의 영으로 충만히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기준으로만 이 세대를 분별하고 어둠과 빛을 분별하고 사단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 속에 오직 거듭난 심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그 사랑의 능력이 나의 죄를 덮고...

그 사랑의 능력이 다른 사람의 죄를 덮고...

그 사랑의 능력이 서로 서로 피차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능력이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주신 말씀처럼...

먼저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여러분 옆에 있는 가족과 성도들을 그리고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한 죄에 대하여 그 마지막 날에 물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여러분 마음속에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품고 기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뜨겁게 사랑해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 그 사랑에 힘입어 마음 속에 품었던 그 누군가에 대한 원망과 불평과 미움을 화해와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4

본문: 베드로전서 4:7-8절

 

제목: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7절 말씀은 우리들에게 실제적인 말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하고...

각국의 전쟁과 기근, 질병, 지진, 흉년 등이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어질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실제로 우리들의 눈 앞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실제로 많은 생명이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탄압하는 국가에서 이제는 공개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처형하고 살인하고 있습니다.

독재국가들에서 시민들의 저항을 누르기 위해서 무참한 총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기독교를 폐지하려는 법을 만들려고 시도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로서 각종 기후 변화에 대한 징조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물질, 돈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돈이라는 우상을 좇아 자신의 생명이라도 불살라 그 돈을 얻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정신을 차리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라...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의 유혹에 빠져 이 세상 것만을 좇아 살다가 지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 세상 것을 바라보지 말고...

이 세상의 마지막 징조들에 두려움과 근심으로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이 세상 것은 잠시 잠간 누리다 없어지는 안개요, 물거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나그네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잠기 머물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근신하여 기도하라”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근신하여”는 무슨 뜻입니까?

환경에 따라 요동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조심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지막 때의 모든 징조들 한 가운데 살아가지만...

정신 차리고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마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신앙인들이 말씀 밖에서 기도합니다.

말씀을 의지 않고 기도합니다.

아예 말씀을 읽지도 않고 묵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단의 미혹의 영에 속는 것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거짓의 영이며, 속이는 영입니다.

거짓 기적과 표적과 이적을 보여 주면서 까지 믿음의 백성들을 미혹합니다.

가짜 예언과 방언과 능력을 행하게 합니다.

나의 영혼이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오직 이 세상 것만을 얻기 위해서 기도하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는데 자신의 교만과 육신의 정욕 가운데서 하게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말씀의 진리에서 벗어난 기도를 한 결과라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천국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예 들어가지 못하고 주님께 외면당하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마 7:17-23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지막 때에 우리가 여전히 세상의 미혹의 영에 속아서...

이 세상 것만을 좇아가고...

나의 교만과 육신의 정욕대로 구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결국은 천국 문 앞에서 실격 당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개의 핵심인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여전히 나쁜 나무인 상태에서...

변화되지 않고, 거듭나지 않는 심령으로 열심히 이 세상 것만을 위해 구하고 기도한 결과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내가 행한 모든 복음을 위한 열심과 헌신과 심지어 능력행함도...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나의 정욕과 내 자랑과 교만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단의 역사에 속아서 행한 어둠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진정 말씀 안에서 깨어 정신 차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광야와 같은 어둠의 세상을 살아갈 때에 정신차리고 말씀의 빛으로 우리가 가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비추어 오직 주님가신 좁을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할 때에 사단과 어둠의 음성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3

본문: 베드로전서 4:4-6절

 

제목: 사실대로 고하리라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결국 성도들을 이상히 여기며 비방하는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5절입니다.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그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악의에 찬 비방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최후 심판대 앞에서는 왜 그렇게 했는지 낱낱이 자신들의 죄를 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비방했던 진정한 믿음의 성도들의 의에 대하여도 고백해야만 합니다.

자신들이 틀렸고, 교만했고, 방탕했고, 세상의 육신의 정욕만을 좇아 살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행했던 그대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죽음 이후에 하나님 앞에 설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 날에 “잘하였다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그 마지막 날에는 아무 변명이 소용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모든 죄를 알고 계시기에 변명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지은 죄를 모두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죄에 미혹되어 죄의 열매를 맺은 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사람에게도 책임전가 시킬 수 없습니다.

나는 어느 목회자가 타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거짓말과 사기와 도둑질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좋은 것을 누리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멋지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세상 것만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고 믿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그 어떤 변명도 하나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우리의 심판 날에...

우리의 삶 속에 지은 모든 죄들을 영화 필름처럼...

변명하지 못하도록 모두 보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죄가 증명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의 열매에 대하여 인정하고...

내가 그렇게 죄인의 모습으로 살았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 우리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정말 반전의 순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생을 마감하고 심판대 앞에 섰지만...

우리는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6절 말씀처럼...

우리의 육신은 죽지만 영은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서기 전에...

복음을 믿었고,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6절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죽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살아 생전에 천국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믿고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지금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육체로는 심판 받아 죽었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삶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

육체로는 썩어질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천국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빛 앞에서 우리의 죄가 드러날 때에 우리의 죄 그대로를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며 회개할 수 있는 복된 심령이 되기 원합니다.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회개할 때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 주셔서 더욱 깨끗하고 정결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넘치는 기쁨과 평강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12

본문: 베드로전서 4:4-6절

 

제목: 비방 받는 믿음으로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시대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은...

주로 이방신전에서 마을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연스럽게 우상숭배와 함께 술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또한, 이방신전에 있는 여사제들과 성관계를 맺고 방탕과 향락으로 치닫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일종의 정욕을 합법화해주는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동일한 상황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여전히 우리의 욕심을 합법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 나와서 예배 생활하는 것과...

동시에 삶의 자리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술자리에 참석합니다.

그 당시 실제로 이방 우상을 섬기는 여사제들과 성관계를 맺고 향락을 즐기던 것과 같은...

이 세상의 것으로 방탕과 향락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우상 섬김입니다.

돈을 우상으로 삼고 돈이 주는 향락을 누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온 갖 메이커 물건들...

한 평생 꿈을 그리며 소유하고 싶은 내 집마련...

나에게 기쁨과 유익을 가져다 주는 온 갖 취미생활들...

심지어 요즘에는 마약과 도박과 섹스에 취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죄로 여겨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그 세상 것을 즐기는 삶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4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런 세상 정욕만을 즐기는 마을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욕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이상하게 여겼다는 말이 나그네, 낯선 자라는 말과 어원이 같습니다.

이상히 여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비방했습니다.

다같이 죄를 지어야 자신의 죄가 묻히는데...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니까 비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모든 세상 정욕을 물리치고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죄를 짓는 마을잔치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죄의 자리에 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로 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육체의 정욕을 절제하고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자리를 피할 수 있었고...

그 죄의 자리에서 행해지는 모든 우상숭배와 육체의 쾌락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죄의 자리에 함께 하자는 유혹의 음성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러한 믿음의 자세를 우리는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함께 죄를 짓지 않는 우리들을 비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그러한 손가락질과 비방들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세상의 유혹에 동요되어 함께 미혹되는 삶의 모습은 없으십니까?

이정도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누리고 있으니까?

한 두번 쯤은 해도 괜찮겠지!!!

여러분 스스로 면죄부는 주고 있지 않으십니까?

아니면 세상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순결을 지키고 계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

세상의 유혹의 음성과 손길이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러한 모든 세상의 정욕과 유혹들을 물리치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순결을 지키는 여러분의 영과 마음과 육체를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 동안도 하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죄의 길로 유혹하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대하고 만날 때에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정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죄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를 빛의 옷으로 입혀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9

본문: 베드로전서 4:1-3절

 

제목: 육체의 남은 때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졌는데 그 가운데서 구출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차가 폐차할 정도가 되었는데 목숨을 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렸는데 기적적으로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은 똑같은 고백을 합니다.

무슨 고백입니까?

“죽었다 다시 살았다”는 고백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극한 상황 가운데서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현재 자신에게 다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과거와 똑같은 시간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삶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달라집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고,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합니다.

한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인이야말로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한 죽음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출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누지만 정확히는 3등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삶

2.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 다시 재림하실 예수님을 만나기까지의 삶

3. 다시 만난 예수님과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입니다.

죽음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첫 번째 삶에서 두 번째 삶으로의 변화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는 이 두 번째 삶을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2절입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육체의 남은 때”라고 하면서...

그 육체의 남은 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은 어떤 모습입니까?

3절입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그렇습니다.

지나간 때 입니다.

지나간 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삶은 이방인의 뜻을 따라 세상 교만과 욕심과 정욕을 좇아 살았다면

이제 다시 얻은 두 번째 삶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려고 두 번째 삶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육체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것입니까?

1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지난 시간에도 은혜를 나누었지만...

이제 새롭게 얻은 시간은 죄를 그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 입니까?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죄의 종으로, 죄의 열매만을 맺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제는 성령님 인도하시고,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 비결은 죄를 매일 조금씩, 하나씩 죽여야 합니다.

죄를 하나씩 죽이고 줄이고 그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대신에 성령의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를 하나씩 찔러 죽이고...

성령의 불로 우리의 죄를 하나씩 불로 태워나갈 때에...

오직 성령의 감동 감화하심으로 우리의 심령 안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기 시작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죽은 영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산 영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택함 받은 천국백성이,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롬 8:11-14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만난 그 후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사람의 정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러분의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못 박고...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육체의 남은 때를 진실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우리의 죄를 절제하고 죽이며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8

본문: 베드로전서 4:1-2절

 

제목: 갑옷을 삼으라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 하는 동안...

반드시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갑옷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영적으로 죄의 유혹을 이기기 위함입니다.

사단과 어둠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선한 양심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갑옷을 입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사단의 모든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심령을 지킬 수 있는 갑옷을 입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성령님께서 입혀 주시는 전신갑주, 갑옷은 반드시 고난이라는 연단을 거쳐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전신갑주를 입었다고...

사단과 어둠의 공격이 없을까요?

아무 영적인 싸움과 전쟁 없이 조용히 지나갈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어둠과의 영적인 전쟁의 과정 속에는...

영적으로 당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당하는 아픔과 슬픔과 고독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당하는 실제적인 고난과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로 이러한 영적인 고통과 고난을 겪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조차도 이러한 영적인 고통과 마음의 고통과 육체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전신갑주를 입었다 하더라도...

우리 역시 영적인 싸움에서 찾아오는 모든 고통과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내 영이 너무 힘들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마음이 무너져 내리고 살 소망이 끊어질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 육체의 아픔과 고통 때문에 살기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사도바울 역시 이러한 영적인 싸움에서 오는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후 1:8-11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사도바울이 이렇게까지 고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싸움에서 찾아오는 영적, 심적, 육체적 고난은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순간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모든 영적인 고통과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에 부치지만...

내 죄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영적인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길 힘을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갑옷의 비밀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믿음!!!

이것이 우리가 육체의 고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승리의 비결!!!

바로 갑옷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됩니다.

이러한 극한의 고난을 경험하면서 내 죄가 하나씩 하나씩 멈추고...

씻어지고, 회개되어지는...

조금씩, 하나씩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내 영을 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내 죄를 회개하고 못 박는...

나의 모든 교만과 육신의 정욕을 죽이는 과정을 통해서...

내가 아무생각 없이 지어오던 죄를 그치고...

그 안에서 역사하여 주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감동케 하심과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1절 말씀의 영적인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 삶 가운데 찾아오는 영적인 전쟁을 오직...

죽으신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죄에서 승리하며...

죄로부터 자유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하나님 주시는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들에게 전신갑주를 입혀 주셔서 모든 죄의 유혹과 시험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기쁨과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7

본문: 베드로전서 3:20-22절

 

제목: 심판의 물을 구원의 물로 바꾸신 예수님의 십자가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물이 상징하고 있는 두 가지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우리 신앙인들은...

심판의 물이 구원의 물이 되게 해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22절 말씀에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구원의 표(세례)를 받은 후에 예수님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지는 않겠지만...

예수님을 높이지 않고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들이 영광을 받고 자기들이 더 높아지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자기 능력으로 착각하고 행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낮아짐과 섬김과 희생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고...

오히려 다시 한 번 주님의 십자가를 욕되게 하고...

세상의 정욕과 탐심과 우상을 섬김으로 배신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수 많은 목회자는 물론이요...

수 많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과 희생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시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다시 세상 욕심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이 말은...

심판 받아 지옥 불에 떨어질 우리의 영혼을 다시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희생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심판의 물을 구원의 물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자는...

물로 세례를 받아 그 영혼이 구원의 징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 세례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예수님의 마음을 매일 품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야 합니까?

빌 2: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토록 낮아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이토록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매일 하루 하루 매 순간을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절대로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교만할 수 없고...

이 세상 것에 대하여 욕심을 품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늘의 소망과 상급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이 나그네 인생 길을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떤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모든 이름위에 높여 주시고...

만물을 그 이름 앞에 꿇게 하신 것처럼...

오직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하늘의 영광과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해 주십니다.

모든 권력과 권세 앞에서 그의 백성들을 높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높은 자리로 올려 주십니다.

그래서 더욱 주의 이름만을 높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주님의 겸손하고 온유하신 마음을 품고 살아갈 때에...

우리를 통해 역사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심판받을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십자가를 지고 우리도 주님의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열매를 통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참 생명과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