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fe
26-11.02
본문: 요한계시록 2:1절
제목: 일곱 별을 붙잡고...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첫 번째 편지의 대상인 에베소 교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에베소와 그 곳의 교회에 대해서 조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베소는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아시아의 중심 도시였습니다.
에베소를 유명하게 하는 것은...
바로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아데미 신전입니다.
폭과 길이가 각각 70x120m...
그리고 높이가 20m에 달하는 수만명이 모일 수 있는 신전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방해거리가 있는 도시였습니다.
이곳에 교회가 시작된 것은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 때였습니다(행 18:16).
사도 바울은 그때 에베소에 복음을 전했고...
나중에 3차 전도여행 때에는 두란노 서원을 빌려 2년 동안 매일 복음의 진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아시아에 사는 자는 다 주의 말씀을 듣게 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마술을 행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마술책을 가지고 와서 불사르는 일도 일어났습니다(행 19).
성령의 능력으로 영적 승리를 거둔 열매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서 에베소에 교회가 설립되었고...
사도 바울은 거기서 목회를 3년 동안 했습니다.
이어서 사도 바울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가 목회를 했고,
나중에는 사도 요한까지 에베소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에베소 교회는 다른 모든 교회들에 중심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교회였습니다.
너무나 힘든 환경 속에 세워진 교회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휼륭한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셔서 그 교회를 견고한 교회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놓치지 않고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하나님의 종들이 목회를 한다 하더라도...
교회는 때로는 아니 시시 때때로 불안한 시기, 어려운 시기들이 찾아 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사단과 어둠의 유혹의 손길과 시험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에베소 교회를 떠날 때에...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 청하고 이별의 시간을 가지면서 간곡하게 부탁을 합니다.
바울은 장로들에게 부탁하면서...
자신이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들어와 양떼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장로들 안에서도 어그러진 말을 해서 자기의 제자들을 만드는 자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리 예언적인 경고의 말을 전했습니다.
(행 20:29-30).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하고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절대로 그 어떤 탁월한 장로에게 교회를 맡기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과 주님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했습니다.(행 20:32).
사도 바울은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사단의 공격에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사람의 인격과 경험과 지도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들을 능히 든든히 세우고...
거룩한 성도들에게 기업을 얻게 할 것임을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어떤 인간적인 능력이 있는 목사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설교를 잘하는 목사 때문에 교회가 든든히 서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을 잘 운영하고...
목회 프로그램을 잘 이끌고...
성경공부와 기도회등 여러 가지 신앙교육을 잘 해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는 주님이 머리 되실 때에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주님이 성도들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실 때에...
모든 사단의 공격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해와 시험거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시험에서 무너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머리이신 주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붙잡는다는 말은 손으로 교회의 한쪽 끝을 붙잡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일곱 별로 대표되는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을 능력의 손 안에 움켜쥐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교회를 그리고 그 지도자들을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을 권능의 손으로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오늘도 우리 말씀의 교회가 오직 주님의 능력의 손길안에 붙잡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어 주시고...
주님께서 능력과 권능의 손길로 교회를 붙들어 주셔야...
우리 말씀의 교회가 오직 이 어둠의 세상속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구원의 방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의 능력의 손길에 붙들려서...
여러분을 유혹하는 모든 세상의 시험거리를 극복하며...
오직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권능의 손길에 붙잡혀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행동 하나 하나를 성령으로 붙잡아 주셔서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는 참되고 빛된 길을,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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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0
본문: 요한계시록 2:1절
제목: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2-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읽을 때...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이 사도들이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영광을 받으신 주님 자신이 보내시는 편지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사도 요한을 통해서 보내시는 편지이지만...
이것은 사도가 영감을 받아서 편지를 쓰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친히 ‘나’라고 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전하는 편지이지만...
온전히 주님께서 모든 말씀을 직접 전하고 있는 편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서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더욱 주의 깊에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인 동시에...
오늘날 모든 교회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친히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읽고 있는...
모든 영혼속에 직접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많은 신앙인들은 신앙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나도 한 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내 믿음이 정말 좋아질텐데!!!
모든 의심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을 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신앙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통해 감동 감화를 주시고 기록하게 하셨고...
그 성경 말씀을 읽는 모든 심령은...
실제로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하시고 계신 음성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은...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말씀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각자의 귀에 사랑의 음성으로 들려주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직접 들려주시고 있는 주님의 음성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칭찬의 음성이며...
둘째는 책망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 칭찬과 책망은 결국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일곱 교회와...
오늘날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들려주시는 사랑의 편지라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주님께서 무서운 책망과 경고를 주신다고 해도,
그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백성이 그 죄로 물든 심령을 회복해야만 다시 살 수 있기 때문에...
주시는 칭찬과 책망이요,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오늘부터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랑의 편지를 우리가 함께 읽고 묵상하면서...
이 말씀을 그 당시 일곱 교회에 주신 말씀으로만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금 나의 모든 신앙생활을 살펴보시고...
나의 믿음과 나의 심령의 상태를 감찰하시고...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은 칭찬해 주시고...
내가 잘 못하고,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책망해 주시는 말씀으로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나에게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가 읽을 때에...
그 당시 일곱 교회를 향해 주시는 그 사랑의 편지가...
오늘 우리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칭찬과 책망과 경고의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찔러 쪼개어 진정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는 능력의 편지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부디 여러분 모두...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실 때에...
여러분 각자에게 들려주시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세미한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며...
그 음성에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들려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향하신 사랑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셔서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주시려는 그 사랑 앞에 온전한 회개의 심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9
본문: 요한계시록 1:19-20절
제목: 교회의 비밀!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이어서 사도 요한에게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먼저 이 말씀은...
‘네가 본 것’은 1장에 설명하고 있는 그리스도 환상이고,
‘지금 있는 일’은 2-3장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내용입니다.
‘장차 될 일’은 4장 이하 22장까지의 내용을 가리킨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해석을 초월해서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일어날 시간표를 제시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네가 본 것’은 요한계시록 전체 내용을 가리키고,
‘지금 있는 일’은 현재 교회 시대 전체에 언제나 현재적으로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장차 될 일’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재림 사이 기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망라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넓은 의미로 계시록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을...
오늘날 모든 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교훈이 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요한 계시록은 그 당이 일곱 교회에만 주시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리고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싸움을 지속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시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20절에서...
주님께서는 사도 요한이 보고 있는 환상을 정리하며 해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1:20).”
그렇습니다.
사도 요한은 지금까지 놀라운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환상의 주요 내용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 환상이 요한이나 1세기 말의 성도들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주님은 가장 중요한 것을 풀어 주시려고 ‘비밀’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비밀’은 헬라어로 ‘뮈스테리온’이라는 단어인데...
여기서 신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mystery”가 파생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의 원래 의미는 영어 “mystery”가 의미하는...
이해가 불가능한 신비가 아닙니다.
이 단어는 가르쳐주면 알지만 가르쳐주지 않으면 알 수 없거나 알기 어려운 ‘비밀(secret)’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일곱 별의 비밀’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의미 상으로는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라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헬라어 문법으로는 ‘일곱 별의 비밀’이 맞지만...
일곱 금 촛대의 비밀도 알려주신다는 점에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밀의 핵심은 주님이 오른손에 붙잡고 계시는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입니다.
그 내용은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입니다.
이 설명이 없었다면,
요한은 어떻게 자신이 본 이 환상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이 비밀은 단지...
“일곱 별 = 일곱 교회의 사자”
“일곱 금 촛대 = 일곱 교회” 라는 문자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이 안에 숨어 있는 교회의 영적인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교회는 아무 능력이 없는 목회자들의 손 안에 있지 않습니다.
성도들의 눈에는 아무리 유능한 목회자로 보일지라도 목회자 역시 사람일 뿐입니다.
로마 제국의 강력한 권세 앞에서...
세상의 권력아래 붙잡혀 있는 교회와 지도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교회와 그들의 지도자들을 붙들고 계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그 오른 손에 목회자들을 단단히 붙잡고 계시는 주님을!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성도들은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눈이 그들의 인간 지도자들 배후에 계시는 주님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은 교회를 염려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일곱 금 촛대로 대표되는 일곱 교회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모든 교회 가운데 임재 하고 계시며 그들 교회 사이 사이를 거닐고 계시고,
그들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그들 가운데 임재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비밀입니다.
교회는 제국의 박해 앞에 무력해 보입니다.
교회는 언제라도 무너지고 사라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견고합니다.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목회자들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그들 교회 가운데를 거니시며 임재 하시며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두려워할 이유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주관자이신 주님을 사도 요한에게 드러내 보여 주셨고...
요한 자신과 두려워하는 교회를 향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역시 이 마지막 세대에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처음과 마지막이며...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아무리 커다란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 그리고 죽음도 우리를 삼킬 수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낼 수 없습니다.(롬 8:35-36).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모두는 결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에 대하여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본다면...
주님은 그 능력의 손길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무엇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고 있습니까?
가난이 두렵습니까?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부유하신데 왜 성도가 가난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고치지 못할 심한 질병이 두렵습니까?
주님은 “내가 그를 병상에서 붙들겠다(시 41:3).”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것을 두려워해야 합니까?
설령 죽음조차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참 생명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자녀로서...
모든 세상의 두려움을 이기고 하늘의 놀라운 평강과 소망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온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지키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그 믿음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오늘도 우리가 체험하며 간증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8
본문: 요한계시록 1:17-18절
제목: 열쇠를 가지신 주님!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사도 요한은 직접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안수기도를 받는 그 순간...
지금의 여러 가지 고난과 환란의 상황들과 주님을 만나고 있다는 그 영적인 두려움속에서 따스한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그 음성은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주님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그렇습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창조역사의 시작이며...
마지막 심판 날의 주관자이십니다.
모든 인간의 역사를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가십니다.
그러기에 지금...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의 역사와 한 나라의 존패와 한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모든 사건, 시간, 상황들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순종할 수 있는 믿음만 있다면...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상황들은 하나님 뜻가운데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증명해 주시는 말씀을 18절에 이어서 주셨습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이 말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실제로 사망 권세 가운데 있었던 죽은 자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사망 권세에서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주시고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심판에 대한 권세를 위임해 주셧습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이것은 무엇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까?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자녀들은 당연히 영원한 생명의 권세로 들어가지만...
믿지 않은 불신자들은 모두 사망과 음부에 떨어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 뿐만 아니라...
사망과 음부에 떨어지는 열쇠 또한 주님이 소유하고 계십니다.
인간이 자기 의지로, 자기 마음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 세상의 시간 끝에는...
주님의 심판의 열쇠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참 생명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죽을 수 없고...
우리의 생사는 로마 황제나 로마의 총독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우리가 살았든지 죽었든지 주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히브리서 말씀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모든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할지라도...
주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죽음을 멸하셨고...
그 죽음에서 살아나심으로써 우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이 고백과 함께 기쁨으로 이 말을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Happy Deathday!”
“행복한 죽음의 날!”
왜 입니까?
성도의 죽음은 바로 부활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진짜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은 이렇게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면서 그분의 영광을 뵈옵는 것이다. 오, 나의 약하고 지친 영혼이 내 아버지 집에 도착할 날을 갈망하나이다!”(1742년 6월 12일)
이것은 그가 24살에 쓴 일기입니다.
2년 후인 26살에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썩어 부패한 답답한 이 육신을 벗어나서 하나님만 영원토록 섬기면서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노라니 죽음이 더욱 그리워졌다.
아 짐스런 이 삶이여,
죽음이여,
죽음이여,
나의 좋은 벗이여.
이 사망의 늪에 빠진 나를 구하라.
나로 거룩하고 활기 넘치는 나라에 거하게 하라.”(1744년 10월 30일)
그리고 다시 3년이 지나...
그가 29세의 나이로 임종하기 이십 여일 전...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영화를 누리자고 하늘 나라에 가는게 아냐. 모든 영광과 찬미를 하나님께 올리기 위해서 가는 거야. 내가 이 세상에서 사는 중에, 이곳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얼마나 갈망해왔던가. 만일 하나님께서 영광만 받으신다면 나는 영생을 향해 살아가는 것이고, 육신적인 고통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는 무덤이 참으로 안락하게 느껴졌다. 나의 곤고한 뼈를 그곳에 묻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아, 그렇지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셔야 해…”(1747년 9월 19일)
부디 여러분 모두도...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인생의 고난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그 날을 소망하며 “두려움이 아니라”...
오직 “그 죽음의 날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주님의 사랑의 품에 맡기기 원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 주시는 하늘의 참 평강을 누리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저 천국을 향하여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하늘의 소망만을 품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7
본문: 요한계시록 1:17절
제목: 두려워하지 말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이 영광의 주님을 뵈었을 때...
요한에게 임한 것은 기쁨이 아니라 오히려 두려움이었습니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의 영광 앞에서 죽은 자 같이 온 몸과 마음이 허물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주님의 영광의 빛 앞에서 경외심과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주님은 주님의 능력과 사랑의 오른손으로 위로해 주시면서...
단 한마디...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의 손길입니다.
여러분! 유명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체험입니다.
“1737년 어느 날 나는 건강을 위해 말을 타고 숲 속으로 갔습니다.
휴식 장소에 도착해서 평소처럼 말에서 내려 걸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즉 그분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되심과...
그 분의 놀랍고 위대하며 충만하고 순수하며, 달콤한 은혜와 사랑, 또한 그분의 온유하고 부드러운 겸손하심을 보았습니다.
이 은혜는 아주 조용하고 달콤하게 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 보다 크게 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게 보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탁월함은 모든 생각과 개념을 삼킬 만큼 충분히 컸습니다.
이 체험은 내가 판단하기에 약 한 시간 가량 계속 되었습니다.
그 시간 내내 나는 눈물을 홍수처럼 쏟으면서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나는 영혼의 열정이 소진되어 버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다만 땅바닥에 엎드려 그리스도만으로 충만해지고 싶었습니다.
거룩하고 순수한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리스도를 의지해 살고 그리스도를 섬기며 따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과 천국의 순수함으로 완전히 성화되고 순수하게 되고 싶었습니다.
나는 다른 때에도 여러 번 이와 아주 비슷한 체험을 했는데 그때마다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영광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이 간증은...
바로 사도 요한이 체험한 주님과의 만남의 사건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저와 여러분이 만나야 하는 주님의 영광입니다.
진정 주님의 영광을 체험한 사람은...
주님의 영광의 빛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내 힘으로 내 몸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내 마음과 심령도 내가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주님의 영광에 앞도 되어...
성령충만한 가운데...
내 몸은 내가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내 심령은 오직 성령의 주장하심으로...
이 세상의 모든 교만과 정욕과 사람에 대한 원망과 미움은 눈 녹듯 사라지고...
오직 성령님 인도하시는 회개의 눈물만 흐르게 됩니다.
주님 앞에서 오직 죄인으로 내 모습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에
죽은 자와 같이 엎드러진 요한에게 주님께서 오른손을 얹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두려워하지 말라.”
위로와 평강과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간절히 이 시간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처럼 그리고 요나단 에드워즈처럼...
더 나아가서 오늘날 성령으로 주님과 만남의 사건을 체험하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처럼...
여러분 모두도 주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누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말씀의 능력으로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할 때에...
분명!!!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사도 요한이 체험한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더러운 세상 교만과 정욕은 죽어지고...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하신 사랑의 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영광이 함께하시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이 세상과 죄에 대하여 두려워 떨고 있는 우리의 심령위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주님의 영광과 천국 복음을 위해서 빛을 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6
본문: 요한계시록 1:17절
제목: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속에서...
요한은 영광을 받으신 주님을 뵈었을 때...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와 같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고난 중에 있었던 성도들은...
요한의 이런 현상을 읽으면서 힘을 얻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환상은...
예수님은 비록 성육신하여 인간의 몸을 입으셨지만...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광 중에 계시며...
무한 불변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그 당시 성도들은 분명하게 들어서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빈말로 하신 것이 아닙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과 교회와 성도들이 이 말씀에 순종하려면...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복음 증거에는 반드시 고난이라는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세상은 제자들이 주님께 속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40일이 지난 오순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작은 무리에게 성령이 임했고...
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대규모 회심의 열매가 맺혀졌지만 동시에 박해도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오늘날 신앙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대위임령에 대한 순종은...
오늘날 선교사로 부름 받고 먼 타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명령은 모든 성도, 모든 교회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제외되는 성도나 교회는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물질과 재능과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통해 지상명령인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의 증인으로서...
사단 마귀의 권세와 싸우는 영적인 전쟁을 감수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과 환난 그리고 모함과 비난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러한 고난과 핍박에 우리는 절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는 복음으로 인해 찾아오는 모든 고난과 핍박과 환난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기억하고 명심할 수 있을 때에...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는...
항상 하늘의 위로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명심하고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네로 황제 때도 어려웠지만...
1세기 말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통치하면서 박해는 더 광범위해졌고...
그 강도도 더욱 심해졌습니다.
고난이 극심해지면서 문제는 배교자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참된 성도들의 믿음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것이 맞나?” 하는 의문이 생겼을 것입니다.
또는, “과연 그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분은 과연 지금 교회와 함께 하시는가?
우리들 곁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을 것입니다.
더욱 극심한 고난이 찾아 올 때마다...
마음도 약해지고, 그들의 믿음도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에...
사도 요한이 영광의 주님을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와 같이 되었다는 고백을 읽고 있는 성도들은...
새 힘과 소망을 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역시 영광 중에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시구나”
“이러한 주님의 권능과 권세로 우리들과 끝까지 함께해 주실 것이라는...”
새 힘과 소망과 믿음을 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도...
지금 아무리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할지라도...
우리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권능안에서 드러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의 능력과 복음의 열매가 드러나기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자리에 복음의 빛을 비출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여주시는 하늘의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3
본문: 요한계시록 1:16절
제목: 주님의 모습 6 (해가 힘있게 비치는 얼굴)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예수님을...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사역자들을 별이라고 했고 교회를 금 촛대에 비유했습니다.
이들 모두는 빛을 발하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복음의 능력과 빛이신 주님의 얼굴이 가리워지면...
별이나 촛대는 다 사그러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즉시 어두워집니다.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빛의 근원으로부터 하나님과의 막힌담이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시 세상의 죄와 어둠 가운데 거하면...
우리가 다시 세상의 유혹에 쓰러져 세상을 쫓아가게 되면...
주님으로부터 힘있게 비추던 빛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빛은 여전히 우리를 비추고 있지만...
우리의 더러운 죄로 인하여 그 빛을 보지 못하고 그 빛을 받아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과 교회와 하나님의 일군들은 반드시...
항상 말씀의 능력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말씀의 빛에 비추어 자신의 더러운 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말씀의 검으로 자신의 더러운 죄를 찔러 쪼개고...
주님의 보혈로 그 더러운 죄를 씻어야 합니다.
항상 말씀의 빛에 인도함 받아 주님가신 그 십자가의 길, 좁은 길을 좇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주님의 얼굴로부터 힘있게 비추는 빛의 능력을 항상 받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항상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기도입니까?
예수님께서 교회 안에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심령 안에...
그 빛을 강렬하게 그리고 힘있게 비추어주시기를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편 67편에 기록된 시편 기자의 기도가 바로 이 기도입니다.
시 67:1-2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해같이 빛나는 그 얼굴 빛을 주께서 교회에게 환히 비추어 주실 때...
교회는 부흥을 경험하게 되고...
성도들의 심령이 진정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거듭난 심령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지금까지 주님의 모습을 함께 묵상하면서...
오늘날 이 시대의 교회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금 우리 말씀의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화려한 건물이 아닙니다.
많은 재정도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의 숫자도 아닙니다.
잘 짜여진 훈련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살아있음과 능력을 체험한...
그래서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자신의 삶으로 드러내며 증거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목회자인 제가 될 수 있고...
그 어떤 성도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받을...
신실한 한 예배자를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예배, 한 사람의 기도, 한 사람의 헌신을 찾으십니다.
진정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뜻과 말씀에 순종하는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시작하셨고...
그 한 사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로 세우셨고...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이 어둠의 세상에 전파하시며...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세우시고 이루어 나가십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미국교회와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 말씀이 교회에 필요한 것은 많은 세상 조건이 아니라...
이러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그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이 지역의 교회가 살아나고...
말씀의 교회가 성령 충만한 교회로 성장하며...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하나님의 참 생명과 사랑의 품으로 돌이키는...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의 얼굴로부터 비추는 힘있는 빛을 받아 누리며...
그 빛의 생명과 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얼굴로부터 비추시는 참 생명의 빛과 능력의 빛을 받아 누리기 원합니다. 그 빛의 능력을 힘입어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고 우리의 삶의 어두운 곳을 밝은 빛으로 비출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2
본문: 요한계시록 1:16절
제목: 주님의 모습 5 (좌우에 날선 검)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계속해서...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이 예수님의 모습을 함께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일곱 별의 뜻은 무엇입니까?
20절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그리고 '오른 손'은 주님의 권세있는 능력 혹은 보호와 안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하면...
일곱 교회 즉...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광과 보호하심 가운데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의 사역자들...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님의 능력의 손길에 붙잡혀 있을 때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스스로, 혼자 힘으로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나 자기 능력으로 복음의 빛을 비추고 복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목회자...
그러한 사역자는 타락한 지도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분명 제자들에게...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 15:5).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의 가장 큰 능력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는 묘사는...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곧 죄우에 날선 검입니다.
성령의 검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말씀의 능력으로, 성령의 검으로...
예수님은 사단 권세와 싸우십니다.
이것은 바로 영적인 싸움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 성령의 검으로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평생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 영적인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영적인 전쟁터에서...
사단 마귀와 세상과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인 무기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검,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엡 6:10-17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리고 실제로 예수님은 말씀의 능력으로 싸워 이기신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살후 2:7-8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계 19: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렇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바로 성령의 검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의 능력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역시...
이 어둠의 세상에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한 사람만이...
사단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빛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단과 어둠은 이 말씀의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알고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 19:14-16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사단 마귀는 진정 우리가 믿음의 사람인지?
진정 말씀의 능력을 소유한 빛의 사람인지?
아니면 우리가 형식적인 아무 능력없는 가짜 믿음의 사람인지?
너무나 정확하게 알아 본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는 가운데...
오직 여러분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능력을 힘입어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는 우리의 모든 심령위에 전신갑주를 입혀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검으로 모든 죄와 어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하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1
본문: 요한계시록 1:15절
제목: 주님의 모습 4 (주석 같은 발, 물소리 같은 음성)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계속해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묘사하면서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풀무불은 다니엘서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들어갔던 풀무불을 연상하게 합니다(단 3:25).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성도들 역시 고난의 풀무를 지나고 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주님의 발은 그런 고난의 풀무를 지나고...
십자가를 통과하면서 연단된, 빛난 주석 같은 발입니다.
다니엘 10:6절에서도...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 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발은 빛난 놋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풀무불 속에서 연단되었다는 의미는 도덕적 순결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고난과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너희가 지금 고난 당하고 있는 것은 너희가 처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그 고난의 풀무불 속에서 믿음을 지켰고...
너희 모든 믿음의 선배들 역시...
이런 고난의 풀무를 지나며 믿음을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셨다는 메지시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낙망하지 말고 다시 용기를 내고 하늘의 소망을 품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반드시 예수님께서 모든 사단 마귀와 모든 원수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미래의 소망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주님의 발이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놋) 같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발로 밟아 심판하듯이...
예수님께서 그 날에 그 능력의 발로 모든 불의와 죄를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원수들을 그 의로운 발로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이어지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입니다.
많은 물소리는 큰 음성, 큰 무리의 우레 같은 음성을 가리킵니다.
이 표현은 다니엘서 외에도 에스겔 1:24이나 43:2에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43:2을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큰 음성 역시...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구원과 위로의 말씀을 뜻하지만...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피할 수 없는 큰 소리(음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결국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이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은...
풀무불에 연단된 흔들지지 않고 굳건한 믿음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마지막 세대가 아무리 불의가 넘쳐도...
아무리 악인들이 승승장구하고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반드시 예수님의 심판의 발과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이 그 날에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절대로 실망과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사람에 대하여 불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심판하실 주님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오직 하늘의 소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주님의 마지막 날의 심판은 반드시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도...
풀무불 속에서 연단 받은 확실한 믿음을 품고...
하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음성에 순종하며...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만을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가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 세상의 고난의 길을 걸어갈 때에 예수님과 같은 풀무불 연단을 오직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직 그 믿음으로 하늘의 음성만을 듣고 순종할 수 있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능력의 손길로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20
본문: 요한계시록 1:14절
제목: 주님의 모습 3 (흰 머리털과 불꽃 같은 눈)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이 묘사는 다시 다니엘 7:9과 연결됩니다.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단 7:9).” 여러 묘사들이 유사한 가운데,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이 묘사가 오늘 13절 말씀과 비슷합니다.
이 표현은 고대 근동의 노인에 대한 태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인에게 주어지는 존경받을 만한 영예와 지혜와 위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니엘 7:9의 묘사는 성부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 반면에...
오늘 사도 요한이 환상 중에 보것은 그리스도이신 성자 하나님입니다.
다니엘 7:9에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도 성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성부 하나님께 붙여진 묘사들을 예수님에게 돌리고 있다면,
이것은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묘사는,
“그의 눈은 불꽃 같고’입니다.
이것 역시 다니엘 10:6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 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단 10:6).”
바로 ‘그의 눈은 횃불 같고’ 묘사하고 있는 것이...
사도 요한의 환상과 유사합니다.
이 표현은 역사의 전체 과정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기 때문입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인간의 모든 삶의 상황을 지켜보시고 감찰하십니다.
인간의 마음의 뜻과 생각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모든 인류의 정치, 문화, 경제까지도 감찰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은 무엇 때문에 주님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불꽃 같은 눈...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금 성도들이 날마다 당하고 있는 고난을 주님께서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불꽃 같은 눈으로 당신의 사랑하는 성도들의 고난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금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는 원수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에 대한 이러한 표현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기 위함이며...
한편으로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 교회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예화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과수원 주인이 하루는 동네 어린아이들에게 자신의 과수원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수원은 높은 담벼락을 쌓았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도 과일을 훔칠 수 없지만...
한 가지 단점은 그 어떤 사람의 눈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수원 안에서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과일을 훔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 한 어린아이가 손을 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과수원 아저씨!
틀렸습니다. 아무도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위에서 하나님아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든 역사와 삶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삶의 모든 부분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리고 때로는 마음 아파하고 눈물을 흘릴 때에 조용히 찾아와 주셔서 위로해 주십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 것을 지켜 보시는 불꽃 같은 공의의 눈으로 심판하십니다.
모든 인간의 더러운 죄들을 공의의 눈으로 지켜보시고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눈은...
우리 주님의 불꽃 같은 눈동자는...
세상의 CCTV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상황과 모든 심령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사도 요한이 우리들에게 주시고 있는 위로의 말씀을 여러분의 위로의 말씀으로 묵상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고난과 위기와 어려움들이 있으십니까?
주님께서 모두 지켜보시면서...
여러분의 심령과 삶 속에 하늘의 위로와 평강과 능력의 손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불꽃 같은 눈으로 보호하시고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위로와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불꽃 같은 주님의 눈동자를 의식하며 그 앞에서 신실하고 정결하고 깨끗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각과 의지와 경험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는 참 생명과 축복의 길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하늘의 평강과 위로와 능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9
본문: 요한계시록 1:13절
제목: 주님의 모습 2 (발에 끌리는 옷과 금띠)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 묘사되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입니다.
이와 비슷한 묘사를 다니엘서에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단 10:5).”
여러분!
이것은 대제사장의 옷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란...
자신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음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먼저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계십니다.
로마서 10장 12-1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모든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한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0절입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바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대제사장이 되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안에서...
모든 우리의 죄악을 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보해 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그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속죄와 화해의 역할을 감당하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직 씻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더러운 죄가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삶 속에 아직 하나님과의 막힌 담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두려우십니까?
여러분!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말씀이신 주님의 성령의 검을 붙잡고...
담대히 벌거벗은 모습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아침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담당하여 주셔서...
오늘도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오직 우리의 중보자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보좌 앞으로 담대히 전진해 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십자가 앞으로 겸손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게 하시고 그 능력으로 놀라우신 성령의 은혜와 역사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6
본문: 요한계시록 1:12절
제목: 주님의 모습 1 (일곱 금 촛대)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일곱 금 촛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도 요한은 자기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고는(1:10),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제일 먼저 본 것은 일곱 금 촛대였습니다(1:12).
주님은 일곱 개의 촛대 사이에 계셨습니다(1:13).
그러나 주님은 가만히 서 게신 것이 아니라...
2:1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닐고 계셨습니다(2:1).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그리고 여러분!
1:20절을 보면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원래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 백성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소 안에서 성소를 비추는 일곱 등불을 가진 순금 등대입니다.
히브리어로 ‘메노라’입니다.
출애굽기 25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것을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또한, 스가랴 4장에 보면...
한 천사가 스가랴 선지자에게 이 금 등대의 환상을 보여줍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귀환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도록 격려하라는 사명을 받은 선지자였습니다.
성전 재건은 안팎의 도전들로 말미암아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에게 보여주신 순금 등대의 환상은...
안팎으로 방해하는 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전 재건을 마치도록 이스라엘에게 힘을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 촛대가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스가랴서에서도 금 등대는 신실한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들이 빛을 밝힐 수 있도록 공급되는 관유는 성령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밝히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성령님의 역사가 필요하고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스가랴 4:6에서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는 오직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를 힘입어서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 환상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 5:14).”
그렇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입니다.
교회는 진리의 말씀으로 온 세상의 어둠을 향해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만일, 교회가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교회는 존재의 이유를 더 이상 발견할 수 없게 되고...
주님은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실” 것입니다(2:5).
촛대를 옮기다는 말은...
결국 그 교회를 무너지게 하시고 사라지게 하시겠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사역을...
다른 교회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도 요한의 환상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금 촛대 자체가 아닙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계셨다 또는 거니셨다는 사실입니다.
‘인자 같은 이’에 관해서는 학자들 간에 많은 논의가 있지만,
이는 주님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주님이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모습을 보고 사도 요한은 어떤 생각을 했겠습니까?
일곱 금 촛대가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일곱 교회라고 할 때...
사도 요한은 비록 교회가 고난 가운데 있지만...
주님께서 교회들 곁에서 교회와 함께 계시며 교회를 돌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평안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사도 요한에게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주님을 보여주심으로써...
주님이 여전히 교회와 함께 계시고 교회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아무리 커다른 고난과 핍박 속에 있다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고 계시고!!!
주님이 함께 이 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든 염려와 눈물과 한숨은 접어 두고...
주님이 함께하고 계시다는 믿음을 품고 이 고난의 현실을 승리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혹시 고난과 핍박과 그 어떤 어려움 속에 있으십니까?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고난의 자리에 주님께서 함께 서 계십니다.
여러분의 고난의 길을 주님께서 함께 걷고 계십니다.
반드시 주님의 능력와 사랑과 평강의 손길로 인도해 주시고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의 동행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 베푸시는 하늘의 놀라운 평강과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받아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하나님 세우신 교회와 거룩한 십자가의 피로 사신 성도들 옆에서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예수님을 몸으로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심령이 주님 주시는 하늘의 기쁨과 평강으로 모든 마음의 눌림과 두려움과 슬픔을 떨쳐버리고 하늘의 소망을 품고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5
본문: 요한계시록 1:9-11절
제목: 동참하는 자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 9절에...
사도 요한이 자신을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자기 자신을...
이 편지를 받아 볼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 형제’라고 소개하면서...
동시에...
성도들과 함께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동참한다는 단어는...
사귐을 의미하는 “코이노니아”에서 파생한 말입니다.
함께 몫을 나누고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환난, 나라, 참음, 이 세 단어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이것을 ABA 패턴이라고 불립니다.
가운데 있는 나라를 중심으로 앞과 뒤에 동일한 개념을 두는 것입니다.
신학자 F.F.브루스의 설명입니다.
“요한이 ‘나라’를 ‘환난’과 ‘참음’ 사이에 두는 것은 반복되고 있는 신약성경의 주제를 강조하는 것이다.
환난의 참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다.
따라서 요한이 아시아 교회들에 있는 그의 친구들에게 굳게 서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면,
그는 방관적 입장에서 그들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일한 전투에 참여하는 자로 격려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을 쉽게 다시 말씀드리면...
환난과 참음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는 결과물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믿음으로 참여 하는 성도는...
이 세상에서 환난과 참음이 필수라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찾아오고, 반드시 겪어야 하는 광야의 훈련 과정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환난과 나라와 참음’은 패키지로 성도에게 주어집니다.
그 어느 하나도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
이 말씀으로 성도들을 권면까지 했습니다.
환난과 참음으로써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왜 사도 요한은 이렇게 복잡하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일곱 교회의 성도들은 환난 중에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환난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오늘 말씀은 그런 생각을 완전히 산산조각내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환난과 참음을 통해서...
이미 그리스도의 왕권과 통치에 참여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지금 고난을 피할 길을 찾아보라고 권면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역시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마 16:24).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날 밤에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성도들이 착각하지 않아야 할 것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인간의 죄의 결과로 주어진 고난이 성도들을 빗겨가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성도는 주님을 따름으로써 세상에서 미움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은 고난을 받게 됩니다.
받은 은혜를 유지하고...
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더 많은 사단 권세의 유혹과 시험거리가 찾아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환난과 나라와 참음’은...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의 환난, 예수의 나라(왕권), 예수의 참음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삶은...
그리스도 예수의 환난에 동참하고, 그의 나라에 동참하며, 그의 참음에 동참하는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사실을 사도 요한은 지금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지금 너희가 당하는 모든 고난과 환난은...
모두가 주님의 환난과 고난에 동참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의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
또한, 로마서에서는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이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13,16).”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지금 여러분의 삶 가운데 겪고 있는 모든 고난과 환난을...
주님의 영광을 위한 환난으로 여기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믿음의 훈련으로 여기며...
주님의 참으심과 같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그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환난에 동참하며 주님의 나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해서 우리 삶 가운데 찾아오는 모든 고난과 핍박과 유혹의 손길들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결국은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4
본문: 요한계시록 1:9-11절
제목: 큰 음성을 들으니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환상과 계시가 어떻게 요한에게 주어졌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9절 하반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밧모 섬으로 갔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으로 인하여 밧모 섬으로 유배되어 간 것입니다. 밧모 섬은 소아시아(오늘의 터키)와 그리스 사이에 위치한 에게해의 섬입니다.
이 섬은 화산으로 생성된 섬인데...
겨우 포도와 밀이 조금 재배될 뿐 대부분의 땅은 돌과 바위가 덮인 불모지 입니다.
4세기의 유대 역사가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도미티아누스 황제(81-96년) 때...
사도 요한이 18개월 동안 이 섬에 유배되어 채석장에서 돌을 캐는 노역을 했다고 합니다.
90대에 늙은 몸으로 감당해야 했을 노역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이었을 것입니다.
이후 96년에 사도는 유배에서 풀려나 에베소로 귀환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사도 요한은 채석장에서 노역을 감당하던 어느 주일에 이 환상과 계시를 받게 됩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라는 말씀이 이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주의 날’은 주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던 중에 환상과 계시를 받았을까요?
사실 주일에 쉬는 개념이 없던 당시에...
유배를 와서 노동을 해야 하는 사도가 주일에 쉬면서 예배를 드릴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주의 날에 일어났습니다.
‘성령에 감동되어’라는 말은 요한계시록에 4번 나오는데(4:2; 17:3; 21:10),
이것은 무아경이나 황홀경에 이른 상태를 말하기 보다는...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사도의 정신과 의지가 특별한 방식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윌리엄 스틸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은 성령의 이끄심을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신비들을 통찰할 수 있는 성숙한 차원의 영적 감응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면 그 때 어떤 방식으로 계시가 임했습니까?
사도 요한은 먼저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1:10).”
이것은 나팔 소리가 아니라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이었습니다.
이 표현은 요한이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들었던 소리가 무엇이었습니까?
출애굽기 19:16은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에스겔도 하나님께서 임하실 때...
‘뒤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겔 3:12)
이 소리는 마치 그리스도 환상의 배경 음악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계 1:11).”
그것은 먼저 기록하라는 주님의 명령이요...
선지자적 사명으로서의 부르심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기록된 것을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하십니다.
일곱 교회의 소재지는 소아시아의 내부순환도로를 따라 도착할 수 있는 주요 도시들입니다.
지도를 보면...
이 도시들은 에베소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라오디게아까지 순환도로를 따라 갈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신학자 윌리엄 램지는 이 도시들은 소아시아 중서부의 우편배달구역의 중심지였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도시와 도시 사이의 거리는 짧게는 48km에서 길게는 80km 정도가 됩니다.
이처럼 여러분!
사도 요한에게 환상과 계시가 주어진 정황은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입니다.
그가 들은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은 분명히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요한계시록이 하나님 말씀으로서 권위의 증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 역시 오늘날 이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면서...
사도 요한이 받은 환상과 계시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손에 있습니다.
이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함께하고 계신...
말씀이신 예수님을 우리 손과 눈과 마음에 모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실 때마다...
성령에 감동되어 말씀으로부터 들려 주시는 나팔 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 마지막 세대에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말씀 안에 거하라!
말씀의 능력과 빛으로 무장하며 전신갑주를 입으라!
말씀의 진리의 빛을 이 어둠의 세상에 비추라!
하나님 나라와 진리의 복음을 이 세상에 전하라!
오직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러한 하나님의 우레와 같은 큰 나팔 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에 우리 심령위에 울려퍼지는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것이라! 그러기에 오늘도 성령님 인도하시는 성령충만한 순종의 삶을 살아라! 오늘도 너의 삶의 자리에 복음의 생명의 빛을 전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라!“ 이 음성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3
본문: 요한계시록 1:7-8절
제목: 주님의 오심 2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7절 말씀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제 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선포하십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러분!
‘알파와 오메가’는 요한계시록에서만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중요한 묘사 중 하나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의 첫 자와 끝 글자를 뜻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포함시키는 시작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도 요한은 이렇게 하나님을 묘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어떤 알파벳도 빠질 수 없듯이,
역사의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어느 한 순간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그리고 그 다스리심에서 벗어나는 순간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의 시간과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시고 주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 당시 성도들은 이러한 의문을 품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돕지 않으시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않으시는가?
힘겨운 고난과 견디기 힘든 핍박 속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들의 생과 사가 걸려 있는 질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의문을 품고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친히 선언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 그의 자녀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허락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무 근심과 걱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내가 알파와 오메가다!
내가 너희들의 인생과 나라들과 세상의 모든 역사들을 주관하고 있다.
너희들이 지금은 극심한 고난 중에 있지만...
반드시 내가 너희들 삶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내 뜻을 이룰 것이다!
바로 이 하늘의 메시지를 주시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도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라고 했는데,
이제 8절에서도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은...
모든 시간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실 뿐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너희 조상들 이스라엘에게 수 많은 능력과 기적과 은혜를 베푼 내가...
오늘 이 시간 고난 중에 있는 너희들에게도 나의 능력과 기적과 은혜의 손길을 펼칠 것이다.
그리고 다가 올 그 마지막 날에는 이 세상의 모든 악과 어둠의 권세를 심판할 것이다.“
그러니 오직 하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너희들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또한,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지금의 고난과 핍박을 믿음으로 이기라고 소망의 말씀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의 상황과 여건은 어떠십니까?
하늘의 평강과 기쁨과 위로가 넘치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무겁게 하는 가시들이 있으십니까?
분명!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도...
초대 교회 성도들이 힘들어 했던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눈물 흘리며 마음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러분 삶의 주인되십니다.
여러분의 인생과 시간들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이끌어 가십니다.
바로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되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오뚜기처럼 다시 굳세게 일어나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하늘의 풍성하신 은혜와 평강과 능력과 축복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놀라운 은혜와 위로와 평강 가운데 거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질고를 아시고 친히 담당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힘입어 오직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12
본문: 요한계시록 1:7-8절
제목: 주님의 오심 1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7절 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라는 말씀에서...
‘오시리라’는 우리 개역개정 성경에서는 미래시제처럼 번역되었지만...
사도 요한이 쓴 헬라어 원문에는 현재 시제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사건이 너무나 확실할 때,
그 확실성을 표현하기 위해 현재 시제로 표현하는 문학적 방식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주님의 재림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지금 당장에라도 일어날 사실과 동일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사도 요한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모든 성도들 역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이 오신다는 그 현재적 재림을 소망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오직 하늘 소망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재림은...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대로 확실이 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바로 오늘 7절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는 것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사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해 주신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마 24:3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을 목격하고 있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은 지금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광경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하던 주님이 오셔서 내가 천국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지금 예수님께서 오시는 광경을 똑같이 목격하면서...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고 있습니다.”
애통하며 이를 갈며 원통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들은 구원 받지 못하고 버림 받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그 시간에 직감적으로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나는 이제 끝이구나!
나는 이제 지옥에 가는구나!
나는 이제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버림받는 영혼이 되겠구나!
자신이 어떤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눅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분명 다시 오십니다.
오늘 오실 수도 있고, 내일 오실 수도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남아 있다면 1년, 10년, 100년 뒤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때에 오십니다.
그러기에 오늘날 많은 예언자들이 주님의 재림이 언제 있을 것이라는 허황된 예언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모르는 그 날을 사람이 예언을 한다는 자체가...
분명한 이단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결정하실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명심!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예언하는 모든 교파는 100% 이단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제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분명 명심하고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을 믿는 진정한 성도가 되었다면...
오늘 예수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전혀 놀라지 않아야 합니다.
당황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큰일 났구나! 예수님께서 나를 모른다고 하시면 어떻게하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의 심령안에...
나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고 있는가?
이 사실을 매일 점검하며...
오늘 하루 하루를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마지막 장자 재앙처럼...
어린 양의 피, 바로 우리 예수님의 보혈이 인처진 심령은...
사망 권세가 아무런 능력을 행하지 못하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그 마지막 심판 날에 다시 새 생명을 얻는 놀라운 영생의 축복을 맛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도...
예수님께서 오늘 재림하신다는 믿음과 소망으로...
그 어떤 어둠의 유혹과 시험에 쓰러지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 오실 그 날을 소망하며 오직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직 천국 복음과 영원한 참 생명이 예수님안에 있음을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10.09
본문: 요한계시록 1:4-6절
제목: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사도 요한이 구체적으로 그리스도께 올려드리는 찬양의 이유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
다른 말로, 복음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렇습니다.
이것이 사도 요한이 깨달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입니다.
동시에 복음의 내용이며...
바로 이 사역을 감당하신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사랑하사’와 ‘해방하시고’이 두 가지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종으로 그 사슬에 묶여 있던 우리를 당신의 피로 해방하여 주셨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 말씀하신대로(히 9:22)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친히 감당하셨고...
그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풀어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것 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말씀 그대로입니다.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 말씀은 구약성경 출애굽기 19:6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삼개월이 되어 시내산에 도착하였고,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소위 시내산 언약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이것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이라는 전제에서 주시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이 말씀을 사도 베드로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인용했습니다. (벧전 2:9).
이 말은 제사장적 요소와 왕적 요소 두 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라’라는 말은 사실 왕권, 또는 왕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지금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 다스리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또한 제사장으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는 두 가지 특권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은 실패했지만(사 43:10-13)...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는 이제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른 중보자 없이...
스스로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피로 죄의 장애물을 다 제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 성도들이 감당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과 같은 중보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어둠의 세상에서 왕과 제사장으로서...
이 세상의 권세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고 완성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죽어가는 영혼들을 참 생명으로 인도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않고 망각하지 않아야 할 것은...
이 모든 복음을 위한 사명을 감당할 때에...
나의 영광과 내 이름과 나의 유익을 위해서 하면 안 됩니다.
오직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역시 이 모든 사역을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4: 34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이 말씀처럼...
이 세상의 권력과 부와 명예를 위해...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양식을 위해 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천국 복음을 위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모든 사역자들이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씀이 아닐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 여러분이 감당하고 있는...
교회에서의 사역과 가정 사역과 직장 안에서 사역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내 영광과 나의 세상 유익과 내 자랑을 위해서 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여러분의 삶의 모든 이유...
여러분이 신앙생활하고 이는 모든 이유...
여러분이 천국복음을 위해 감당하고 있는 모든 사역의 이유가...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나에게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진정한 천국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이름, 나의 자랑, 나의 영광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천국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