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fe

25-11.28

본문: 베드로전서 3:7절

 

제목: 지식을 따라 동거하고 (남편이 알아야 할 것) 1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믿음이 있는 남편이 어떻게 사랑하는 아내를 대하여야 하는지?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오늘 본문 7절에 나오는

“지식을 따라” 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남편들은 자신의 아내와 동거해야 하는데 동거한다는 말은 함께 산다는 말로...

결혼을 했으니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또는 자신의 지식에 의거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지식이라는 단어는 한정이 되는데 뒤에 나오는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한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기 때문에 아내를 귀하에 여기는 지식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여자를 어떻게 지으셨으며,

여자는 하나님께 지어진 어떠한 피조물인가?에 대한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세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여자를 어떻게 지으셨으며,

여자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먼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를 보면 우리는 두 가지의 내용을 보게 되는데

첫째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차원에서 남편들은 아내를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7-2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것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더 깊은 의미가 있는데...

남자와 여자가 함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남자와 여자는 함께 할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이룬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하여 하나가 됨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이루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연합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창세기 2장 24절을 보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합하여 라는 말이 연합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연합이라는 단어가 신약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보면

고린도전서 6장 17절 말씀처럼...

주님과 연합하는 자는 주님과 한 영이 된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과 한 영이 되는가 하면 바로 연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불러 내셔서 자신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은 주님과 연합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연합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결혼 관계 속에서 남녀가 한 몸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즉 궁극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결혼 관계는 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둘의 연합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게 하시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회손되어지고 파괴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은

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게 됨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세상에서 결혼으로 맺어진 남편과 아내는...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처럼...

영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연합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러한 지식을 가진 남편들은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나 혼자만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아내 또한 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형상임을 인식함으로 귀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가 함께 하는 것을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 속에서 맛보게 되는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중심으로 보면...

남편들은 아내가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분별력을 가지고 아내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돕는 베필이라는 말을 잘못 오해해서 아내는 남편 옆에서 도우미 정도로 쓰여지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성경이 아내에게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함으로 아내들에게 순종만을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남편들 또한 이와 같이 아내들에게 순종하며...

함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지어져 가는 존재임을 알고...

서로의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하여 기도하며 도와야 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함께 생명의 복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함께 하늘의 기업을 얻을 천국시민이 될 것을 알기에...

귀하게 여기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러분이 한 가정의 남편입니까?

여러분이 한 아내의 남편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남편의 권위와 체면만 세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아내를 함께 천국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연합해 가는 동반자로 귀하게 여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믿음의 가정위에...

우리 하나님은 기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도 부디 여러분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평강과 은혜와 축복이 넘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베푸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숨결과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선한 역사를 체험하며 간증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7

본문: 베드로전서 3:5-6절

 

제목: 아내의 본이 된 사라 2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사라가 아내의 본이 된 이유를 좀 더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믿는 아내(여성)의 모델로 사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6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여러분!

사라가 남편인 아브라함을 일평생 주님처럼 섬겼다는 사실은...

성경 내용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사라의 남편인 아브라함은 가야할 곳이 정해지지도 않는 상황에서...

고향과 친척, 부모를 떠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고향과 친척을 뒤로 하고 하란을 거쳐 돌과 모래와 뜨거운 태양만 이글대는 가나안 땅 유대사막까지 왔습니다.

이와 같은 아브라함의 순례가 가능했던 것은 사라의 말없는 순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아내의 동의가 없었다면...

남편 아브라함의 말에 아내 사라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온 가족이 살던 고향을 아무 대책 없이 떠나 온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애써 찾아온 가나안 땅에 불행이 겹쳤습니다.

마침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당시 세계 최고의 문명과 문화와 번영을 자랑하고 있는 풍요의 땅 애굽으로 갔습니다.

애굽에 도착한 아브라함에게 뜻하지 않는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사라의 미모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었지만 원래 이복 남매였으니까...

애굽 왕에게는 누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말 사라의 미모에 이집트 왕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내가 아니라 누이라고 하니까 왕이 사라를 자신의 후궁으로 삼고 싶어 했습니다.

순간의 어려움을 모면하고자했던 거짓말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라는 이집트 왕의 후궁에 간택되어 왕궁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열하고 비겁하게 아내를 팔아 목숨을 부지하고,

이런 굴욕적인 상황을 만들어 놓고 아내를 위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못난 남편을 위하여 사라는 묵묵히 순종했습니다.

아마 일반 가정 같으면 이미 파탄이 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한 번 두 번... 이어져도 아브라함의 가정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남편을 주님처럼 여기며 섬기는 바보 같은 아내 사라의 순종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모든 상황 속에서 아브라함의 가족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인도하심의 은총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애굽 왕에게 음성을 들려 주셔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라의 섬김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아내들이 가장 싫어하는 일 중에 하나가 무엇입니까?

갑자기 남편이 손님을 초대했을 때 음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사라에게 이것을 요구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한 낮에 지나가는 손님을 자기 맘대로 집으로 들여놓고 사라에게 음식을 준비하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막 지역에서는 그 시간에 모두가 낮잠을 자면서 쉬는 시간입니다.

사라도 여종들도 쉬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이 막무가내로 일을 처리하는 아브라함에 대하여 사라는 아무 불평도 없이 남편이 지시하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실 아브라함은 남편으로서 존경스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항상 일방적이고, 비열하고 비겁한 모습을 아내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 사라는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하며 주님처럼 섬기고 순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라의 무조건적인 순종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아브라함을 세우시고, 그의 가정을 세우시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어 주시면서...

그의 가문을 세워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통해서 역사하신 부분이 있고...

아내 사라의 순종을 통해 아름답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갔다는 부분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이러한 사라 아내의 순종이 있었기에...

사라는 말년에 진정한 웃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엇입니까?

아들 이삭을 주신다고 약속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믿지 못하는 반신 반의하는 마음 때문에...

뒤에서 몰래 비웃음 섞인 웃음을 지었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진정 약속대로 이삭을 허락해 주셔서...

그 아들 이삭을 품에 안고 지정한 기쁨의 웃음을 웃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삭’이란 이름은 ‘웃음’이란 뜻으로 사라는 이삭 때문에 남은 평생 웃을 수 있는 축복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모두가 남편이 모자라고 부족해도 남편을 주님처럼 섬기며 순종한 결과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장막의 여인이 가문의 여인이 되고 민족의 여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믿음의 아내이며, 믿음의 어머니의 훌륭한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분!

한 가정안에, 그리고 남편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지혜로운 믿음의 아내입니다.

마찬가지로...

한 가정안에서, 아내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믿음으로 무장된 남편입니다.

바로 아브라함과 사라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을 때...

한 가정이 축복의 가정으로 변화되고...

한 사회가 복된 사회로 변화되고...

한 민족이 축복의 민족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한 교회도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이루어 가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과 순종을 본 받아서...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를 풍성히 거둘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추수감사절 아침에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와 능력과 축복으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서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의 빛을 발하는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6

본문: 베드로전서 3:5-6절

 

제목: 아내의 본이 된 사라 1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화 하나 소개 합니다.

어느 날 농부가 아내에게 자기가 키우고 있는 말을 시장에 가서 좋은 것으로 바꿔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잘 생각했어요. 좋은 것으로 바꿔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농부는 말을 몰고 가는 길에 소를 가진 사람과 만났습니다.

소가 좋다는 그의 말만 듣고 농부는 말을 소와 바꿨습니다.

그리고 소를 몰고 가다가 양을 가진 사람과 만났는데,

그가 양 자랑을 하니까 이 농부는 다시 소를 양과 바꿨습니다.

양을 몰고 가다가 거위를 가진 사람을 만나 거위와 바꿨고, 그 거위를 암탉으로 바꿨습니다.

결국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썩은 사과 한 봉지였습니다.

농부는 흐뭇한 마음으로 썩은 사과 한 봉지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다 피곤한 몸을 쉴 겸 잠시 주막에 들렀습니다.

그는 그 주막에서 만난 한 귀족에게 오늘 하루 자신의 일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귀족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아내는 틀림없이 화를 낼 겁니다.’

그러자 농부는 오히려 자기 아내는 틀림없이 ‘잘했어요. 훌륭해요.’라고 말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귀족은 만약 당신의 아내가 그렇게 말한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금화를 모두 주겠다고 내기를 했습니다.

마침내 농부와 귀족이 함께 농부의 집에 도착했고,

농부가 아내에게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했습니다.

아내가 남편의 말을 다 듣고 나서 ‘참 잘했어요. 훌륭해요.’라고 받아주었습니다.

그 장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귀족이...

‘이런 가정이라면 내 돈을 다줘도 아깝지 않다.’고 하며...

자기 돈주머니를 그 집에 내려놓고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중요한 교훈 하나를 깨달아야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따뜻하게 맞아주는 말 한마디 입니다.

누군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도, 악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연약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잘했어요. 훌륭해요.’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축복은 이러한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에게 기적같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 슬기로운 아내로 인해 남편의 어리석음이 극복된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성경 말씀 구절 하나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와 같은 아내가 바로 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라의 원래 이름은 ‘공주’라는 뜻의 사래였는데,

‘열국의 어미가 되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고처주신 이름입니다.

아브라함이 신앙의 가문을 세운 위대한 인물이라면...

사라는 그 아브라함을 세운 인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언뜻 보면 성경에 사라의 존재가 별로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을 움직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존경받아야 하다면...

사라 역시 믿음의 조상으로 존경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라가 무슨 존경받을 만 한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브라함을 세워 그의 가정과 가문을 세운 것입니다.

9절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대접을 받은 천사들의 질문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에

아브라함의 대답 “장막에 있나이다.”으로 된 이 구절은 평범해 보이지만 아주 중요합니다.

이 접대에서 진짜 칭찬과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사라임을 강조한 말씀입니다.

사라의 내조가 있었기에 아브라함의 섬김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사라가 있는 위치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라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물으셨습니까? 아닙니다.

아시면서도 물으셨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라는 지금 장막에 있다.

즉 안방에 있다는 뜻입니다.

아내가 안방에 있으면 복 있는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복 있는 가정의 모습을,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시128:3) 말씀하고 있습니다.

안방에 있다는 것은 가정적인 아내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양육하고, 살림을 맡아서 하는...

바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자신의 일에 충실한 모습을 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복이 흐르는 가장 중요한 통로입니다.

개인이 출세하고 성공했어도 가정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은 아내가 있는 곳을 분명히 알고 있었고,

아내 사라 또한 자신이 있어야 하는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것은 단지 사라와 아내에게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저와 여러분 모두...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장소에 서 있는가?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목회자로서, 성도로서...

무엇 보다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를 떠나...

세상의 유혹과 기쁨과 만족만을 위해 서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서 있다면...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서 있기를 원하시는 그 장소,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가서...

오직 하나님 나라와 천국 복음을 위해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일에 순종할 수 있는 귀한 삶을 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서 지키기 원하는 자리, 위치, 그 장소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그 순종으로 인하여 하늘의 축복과 평강과 은혜를 풍성히 받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있어할 자리, 위치, 장소에 오직 믿음으로 서 있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증인으로서 본분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를 성령으로 인쳐 주시고...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과 축복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5

본문: 베드로전서 3:3-4절

 

제목: 진정한 단장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 아내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두 가지 인격적인 덕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외모를 꾸미는 것이 아닙니다.

3절에 보면...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남편과 성도들에게, 이웃들과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머리를 꾸미고 금장식으로 치장을 하고...

값비싼 화려한 옷을 입는 것을 절제하고 삼가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외적인 모습을 아무리 아름답게 치장해도...

그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성품을 드러내지 못하면 아무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남편을 전도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교회 안에서 성도들에게 시험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아내들을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운 모습 두 가지를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1. 첫째로 온유함입니다.

4절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온유란 "힘이 다스려지고 있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펄펄 날뛰는 야생마를 데려다가 길을 들였습니다.

그 힘이 잘 다스려집니다.

고분고분해졌습니다.

바로 그러한 상태를 "온유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오히려 옆에서 성질내면서 불평하며 안 됩니다.

오직 주님의 성품인 온유함으로 남편을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의 모든 허물을 온유함으로 인내하고...

남편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온유함으로 칭찬하면서 위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 둘째는 안정입니다.

여기서 안정이란 "고요하다"는 말입니다.

"고요한 태도"를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떠들썩하면 안됩니다.

"우리 아내! 예수 믿더니 말만 많아졌구나" 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아내는 남편에게 쓸데 없는 말을 적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한 번 듣고, 두 번 들으면 벌써 잔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남편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여러분의 남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남편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날마다, 밤 시간 마다...

조용히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하나님께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그 기도소리를...

남편이 듣게 된다면...

분명 그 남편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씨앗이 심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 부부생활 속에서...

잠잠히 말없이 항상 평안한 마음으로...

남편을 대하고, 자녀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초대 교회 당시에도 로마 여자들은 단장하기를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요즘 현대인들 못지않게 사치와 향락에 젖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머리를 예쁘게 꾸미고 금반지를 끼는 것에 대해 성경이 시비를 가리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보다 더 중요한 단장은 내적인 인격의 단장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단장"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코스모스” 입니다.

코스모스란 사실 "우주" 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질서 있는 우주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코스모스라는 단어에서 영어의 화장품 이라는 단어가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원래 화장이라는 말은...

질서 있게 아름답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질서 없이 화려하게만 얼굴을 치장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라...

무섭게 보입니다.

부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편이 하나님을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질을 잘 다스려서 남편을 향해서 순종하는 태도를 갖고...

자기 감정을 온유와 안정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이러한 질서 있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을 꾸려나갈 때...

그 남편은 결국은 그리스도 앞으로 끌려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은 값지게 여겨주시고...

이러한 모습으로 남편을 전도하는 아내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4절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은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반대로 외모만 화려하고 예수님의 온유하신 사랑의 성품을 드러내지 못하는 아내는...

잠언 11장 22절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돼지 코에 금고리 처럼 하나님께서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한 가정의 아내로서...

한 직장에서 직원으로서...

한 사회에서 구성원으로서...

오늘도 우리 주님의 온유하시고 은혜로우신 사랑과 겸손으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본을 보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외형적인 모습보다 우리의 내면의 모습이 예수님 닮아가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온유하고 겸손하게 단장된 아름다운 내면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믿음의 자리로 돌이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통해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4

본문: 베드로전서 3:1-2절

 

제목: 구원 받게 하는 비결 2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방법...

2. 두 번째는 선하고 바른 행위의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1절을 보면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믿지 않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믿을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의 경우라면...

아내에게 믿음의 행위를 제대로 보이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의 경우라면...

부모의 행위를 자식들이 지켜보면서 나도 예수 믿겠다고 고백할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안 믿는 이웃들도...

믿는 사람들의 행위를 보고 역시 믿는 사람은 다르다!

나도 예수 믿어야겠다!

결단할 수 있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워런 위어스비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한 사람이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 좀 하자고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을 통해 최근에 주님께로 나온 새신자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 사람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위어스비 목사님은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당신의 가족들도 예수 믿습니까?"

그 사람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하기를

"제 아내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집에 가서 아내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십시오.

그리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가정에서 역사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 드리십시오"

명확한 답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위어스비 목사님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자기가 원했던 대로 순회 전도사역에 참여하기로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조직해 지방을 순회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않아서 불행하게도 그 가정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의 삶은 멀리있는 복음을 증거하는 현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우리는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과 아내...

믿지 않는 부모와 형제, 자매들...

믿지 않는 친척들과 내 자녀들...

그들에게 나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 마지막 세 번째는 영혼 구원의 중요성과 지옥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눅 16:23이하를 보면...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 지옥에 들어간 부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지옥의 고통을 겪으며 두 가지 요청했습니다.

1) 나사로를 보내어 손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는 것과

2) 나사로를 내가 살던 고향에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전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요구는 둘 다 거절당했습니다.

첫 번째 요구는 낙원과 음부는 내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두 번째 요구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그곳에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으면 될 것이며 죽은 자가 살아나더라도 그들은 듣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으면 그 강팍한 자존심을 꺾어버리고 물 한 방울을 요구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옥불이 얼마나 뜨겁고 견디기 어려웠으면 자기의 다섯 형제들이 그곳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청했을까?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옥은 가도 안 되고 보내도 안 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방치하고 있지 않은지?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과 형제들이 지옥 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계실 것입니까?

여러분의 이웃과 친구들이 지옥 가는 것을 바라만 보고 계실 생각이십니까?

결국 진정! 그들을 지옥 보낼 작정입니까?

지옥은 가도 안 되고 보내도 안 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영혼구원의 책임자 의식을 갖고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를 찾아가는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진정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내가 먼저 말씀에 순종하며 나의 입술과 삶의 열매를 통해서 복음의 진리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과 지옥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믿음과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서 주님의 십자가 앞에 조용히 중보기도할 수 있는 가난한 자의 심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1

본문: 베드로전서 3:1-2절

 

제목: 구원 받게 하는 비결 1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까지 우리는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마지막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전도해야 합니까?

특히 오늘 본문 말씀처럼 믿지 않는 남편을 어떻게 전도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그 사람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이것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1. 첫째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에게...

그 영혼을 책임질 수 있는 복음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흔히 인연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뜻은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이...

내가 그를 만나게 된 사실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원인이 작용해서 관계가 맺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이것을 하나님의 뜻과 섭리라고 말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알게 되었고,

내가 그 사람과 가족이 되었고,

내가 그 사람과 친구가 되었고,

내가 그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웃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섭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게 하려고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도의 기회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기에...

나와 함께 사는 사람,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 나와 만나는 그 사람의 영혼 구원은 바로 나의 책임입니다.

존 낙스 목사님은...

“주님, 저에게 스코틀랜드를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데려가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형법상 “불고지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땅히 알려야 할 죄를 숨겼을 때 그것을 “불고지죄”라고 합니다.

이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소홀히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은 책임을 회피해 버리면...

불고지죄에다가 책임회피 죄, 그리고 그 영혼을 지옥에 보내는 죄가 추가 된다는 것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말씀을 통해 우리들에게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에스겔 3:16-21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그렇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전하지 않으면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는데도 믿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책임이 있지만...

그 사람에게 전하지 않아서 지옥에 갔다면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은 우리의 주의에 믿지 않는 영혼들을 한 번 살펴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가까이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 안에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우리 직장 안에도 있습니다.

우리의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

몸은 교회에 나오지만...

그 영혼이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영혼들에게...

오늘도 천국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축복을 여러분의 삶의 열매로 보여 줄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몰라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중보 기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먼저 성령충만케하여 주셔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령의 기적과 표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가지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20

본문: 베드로전서 3:1-2절

 

제목: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 2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

2. 두 번째는 말씀을 잘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몰라서 순종치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리의 말씀을 잘못 배워서 순종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교육학자들은 자녀들의 탈선 이유를 크게 둘로 구분합니다.

1) 첫째는 선천적인 원인입니다.

태아가 모태에 있을 때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좋지 않은 영향들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인격을 형성했을 경우 그 아이는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나쁜 성격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정서와 건강이 태아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인간은 유전인자의 영향을 받는데...

신체의 외양은 물론 성격, 재능과 같은 인간의 정신구조도 거의 모두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둘째는 후천적인 원인입니다.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자라면서 부모의 무관심, 과잉보호, 부부싸움, 결손 가정 등의 후천적인 원인 때문에 아이들이 탈선하고 문제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자녀는 잘 낳고 잘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한 인간의 영적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우게 되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게 됩니다.

누구에게서 배우느냐? 어떻게 가르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해서 신혼 초기부터 철저하게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해서 믿음의 가정을 형성했습니다.

같은 때에 뉴잉글랜드에서 그와 같이 자란 동네 친구였던 “맥스 쥬크”는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방탕했던 여인과 결혼하고 나중에는 자신도 신앙을 저버려 그의 사람됨이 점차 잘못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이 두 사람의 후손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가계를 추적했습니다.

* 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100명,

-군대 장교가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 부통령을 1명 배출했습니다.

 

* 맥스 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평범한 사람이 53명 이었습니다.

여러분!

물론 이것은 하나의 극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본을 보인 영성이 풍부한 가정과

주님이 떠나버린 가정과의 차이를 확실히 볼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결국 말씀의 진리 그대로입니다.

믿음의 가정은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지만...

세속에 속한 가정은 세상의 우상과 욕심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 셋째로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는 교만 때문입니다.

교만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문을 닫아 버립니다,

스스로 교만하기에 스스로 교만으로 복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교만하기에 복음의 진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교만 때문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귀가 막혀 진리를 듣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주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교만의 단점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절대로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자녀들과 여러분이 전도한 모든 영혼들에 대하여...

오늘 말씀을 적용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한 영혼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그 거듭난 영혼을 진리의 말씀으로 잘 양육시켜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심령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고, 증거하는 우리가 더욱 주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 본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이 먼저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며...

그 온전한 진리의 복음을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전하고 가르치고 증거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오직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인정하고 자복할 수 있는 회개의 심령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심령으로 중보기도하는 모든 영혼들을 하나님의 참 사랑과 생명의 품으로 돌이킬 수 있는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9

본문: 베드로전서 3:1-2절

 

제목: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 1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 중에 구원에 관하여는 3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첫째는 자신도 구원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도 천국가고 다른 사람의 영혼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2. 둘째는 자신은 가까스로 구원을 받았지만 다른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과 믿음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구원받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들, 내 옆에 있는 믿지 않는 가족들조차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3. 셋째는 자기도 구원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기도 지옥가고 다른 사람도 지옥에 보내는 저주 받은 사람들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저주하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자신들도 천국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마저 못 들어가도록 잘 못된 길로 인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마 23:15 보시기 바랍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주님은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마 23:33에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구절 말씀 속에서 다른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받는 심판이 얼마나 준엄하며 무서운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마 18:6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8:7에서는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그 영혼을 넘어뜨려 지옥에 빠지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내 영혼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영혼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영혼이 구원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영혼을 구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뜨겁게 느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바로 이러한 구원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믿는 아내가 믿지 않는 남편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이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불신의 남편’을 가리켜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곧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지?

그 영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한 가지만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첫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는...

말씀(천국 복음)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롬 10:14을 보면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리고 롬 10:17 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8:31에서도...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인데,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지구촌에는 미 전도지역에 22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11000개 종족이나 됩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우리의 주변은 어떻습니까? 멀리 생각할 것 없습니다.

바로 우리 삶의 주위에...

진리를 듣지 못해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수가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아서 입니다.

예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어느 교회의 옆에 약방을 18년 동안 경영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훈련받은 다른 교회의 전도팀들이 축호전도를 하다가 그 약방을 찾아갔습니다.

그 분은 의외로 빨리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결신서를 기록한 후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교회 옆에 18년을 살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전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주변에는 아직도 복음의 사각지대가 널려 있습니다.

전하지 않으면 듣지 못합니다.

듣지 못하면 믿지 못합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 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지옥 가는 책임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선은 듣든지, 안 듣는지...

천국 복음과 하나님에 대하여 한 번은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문제는 성령님께서 주관하실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여러분의 삶의 주변에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영혼들을 살피고 돌아보시면서...

그들에게 진정한 생명의 복음, 천국 복음을 증거하고 선포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을 우리의 입술과 삶의 향기로 증거하기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우리의 입술과 삶의 향기를 통해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만을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못난 허물을 통해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8

본문: 베드로전서 2:21-25절

 

제목: 고난의 발자취 4 (친히 나무에 달려...)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지막으로 우리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신앙의 본은 무엇입니까?

몸으로 친히 실천하는 본을 보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입으로만 본을 보입니다.

사람들은 손가락으로만 본을 보입니다.

사람들은 눈짓으로만 본을 보입니다.

자신은 실제로 몸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이미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마 23:1-4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종교적인 지도자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조차도...

말로만 가르치고...

그 행동과 몸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절대로 본 받지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왜 입니까?

말만 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이 없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골적으로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약 2:14-17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야고보서 말씀처럼...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믿음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죽은 믿음은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없습니다.

죽은 믿음은 살려는 영혼까지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어디까지 몸으로 친히 본을 보여 주셨습니까?

우리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본인은 죄가 없으시지만...

죄인들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대신 죄 값을 치루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속의 은총입니다.

영어로는 “ransom" 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의로 말미암아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의 의가 되었습니다.

단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피를 나의 구속의 보혈로 믿으면 됩니다.

조건은 오직 하나 입니다.

주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믿고...

주님의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부활을 믿으면...

예수님의 의가 우리를 죽음과 사망권세에서 건져내 주십니다.

참 생명으로, 하늘의 영원한 생명으로...

사망 권세 아래에서 하나님의 빛 된 생명의 장막으로 옮겨주십니다.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뿐만 아닙니다.

우리의 상처 입고 찢겨진 심령을 고쳐 주십니다.

우리의 망가지고 고장난 육신을 고쳐 주십니다.

죄의 사슬에 매여 있는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고난 받으시고, 찢기시고, 채찍에 맞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여러분!

바로 이렇게 몸으로 친히 본을 보여주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참 목자이심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날 진정한 선한 목자와 삯군 목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여기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처럼...

하나님 말씀을 그 몸으로 친히 본을 보이고 가르치는 사람이 참 목자, 선한 목자입니다.

단지, 입술로만, 말로만, 손가락으로만 본을 보이는 자는 삯군 목자라는 사실입니다.

요 10:7-15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부디 여러분 모두...

우리의 참 목자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길만을 좇아가는 어린 양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정 여러분을 저 천국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참 목자와의 만남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방황하는 영혼들을 진정한 천국 문으로 인도할 수 있는 선한 인도자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본을 교훈 삼아 여러분 모두도...

그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만을 몸으로 드러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친히 몸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참 사랑과 그 희생을 본 받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몸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믿음의 행위 속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능력의 역사가 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7

본문: 베드로전서 2:21-25절

 

제목: 고난의 발자취 3 (맞대어... 아니하시고...)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세 번째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본이 되어 주신 구체적인 고난의 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3. 예수님은 본인이 억울함을 당하신 것에 대하여 맞대어 대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심리란 무엇입니까?

받은 대로 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면 나도 그에 대한 거짓말로 대응합니다.

상대가 나를 욕하면 나도 그 사람을 다른 사람 앞에서 욕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작은 모욕감을 주어도 나 또한 그대로 갚아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서 성도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시비가 생기면...

양쪽이 목회자를 찾아와서 서로 서로 상대방의 실수와 허물만을 말하면서 비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정말 지혜로운 권사님의 고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구역 안에서 작은 오해가 생겨서 그것으로 자신에게 비방의 화살이 쏟아졌을 때에...

아무 말 없이...

아무 대꾸도 없이...

가만히 계셨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비방과 원성을 들을 때마다...

아무 변명이나 자신의 보호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흘러 오해가 밝혀지게 되고...

상대방이 찾아와서 미안하고 죄송하게 됐다고 사과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 한 번은 제가 은퇴하신 목회 경륜이 많으신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여쭈어보니...

한 교회에서만 30년 이상 목회를 하고 명예롭게 은퇴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비결을 여쭈어보자...

목사님은 교회에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성도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목사님은 아무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저 침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그 목회 경험 속에서 깊은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본으로 가르쳐 주신 모습입니다.

23절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정말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오해하고, 얽히고, 꼬인 일들 속에서...

받은 대로 돌려주고자 하는 것은 일을 그르칠 뿐입니다.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회복되지 않습니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처럼...

욕을 당할 때 맞대어 욕하지 않고 잠잠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

고난을 당할 때 내가 받은 대로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모습...

이러한 모습으로 우리가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들을 대할 수 있을 때에...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나에게 쏟아져 오는...

모든 인간관계의 비난과 오해와 질투와 시기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조용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해결해 주십니다.

롬 12:17-21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본 받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사회생활 속에서...

그리고 모든 신앙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인간시험의 문제들을...

오늘 하나님의 방법으로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신 방법으로...

우리의 삶 가운데 평강과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오직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화목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만 모든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4

본문: 베드로전서 2:21-25절

 

제목: 고난의 발자취 2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본이 되어 주신 구체적인 고난의 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 예수님은 그 입에 거짓이 없으셨습니다.

여러분!

거짓말을 말하기 앞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란 누구와 관련된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냐? 아니면 사단과 관련된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요 8:44절에서 이것에 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단(마귀)이 곧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입니다.

이에 반하여, 하나님은 거짓말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도 없으신 분이십니다!(히6:18)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으로 사람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욥은 의인이었기에 결국 그 의가 하나님 앞에서 증명되었고(욥42장),

아합은 불의한 자이었기에 하나님 앞에서 그 불의가 나타난 것뿐입니다(왕상22:35).

문제는 사람이 사단의 거짓과 속임수 안에서 놀아난다는 사실입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22:11).

이것이 하나님께서 불의와 거짓을 다루시는 방법입니다.

결국 거짓말은 오직 사단의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며...

이로 인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성도로서 불가피하게 거짓말이 필요하다면...

신앙양심에 거리낄 것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상황에서 하나님은 과연 내가 어떻게 말하기를 바라시는가?’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고 하나님 뜻에 부합되는 것을 말하면 이는 거짓말이 아니라 참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어찌 보면 우리 실생활 속에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실제 신앙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내 욕심과 이익을 위한 거짓말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욕심과 유익을 위해서는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하얀 거짓말이 허용된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라합처럼 의도적으로라도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적인 유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영혼과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얀 거짓말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신앙의 인물들의 거짓말로 인하여 성도의 목숨이 건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일에 쓰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사람 앞에서 거짓말처럼 들리지만...

하나님께는 진리의 말을 할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금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 속에 있습니다.

살고 싶지 않는 심정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중보기도를 해 줍니다.

어떤 기도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의 병이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의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은 다시 회복할 수 있고, 축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함께 믿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함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실 것이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이 기도의 말은 듣는 사람의 경우에 따라 거짓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참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의 기도한 대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열매가 응답으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서 말씀을 드리면...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더 나아가서 사단과 마귀의 권세 앞에서도 절대로 거짓을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복음만을 말씀하셨고...

참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고...

사단 마귀에게도 하나님의 선하신 빛 된 말씀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진리의 말씀으로 인하여...

이 어둠의 세상에 복음의 빛을 발하셨고...

많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영혼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돌이키셨으며...

사단 마귀의 계략을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예수님의 거짓 없으신 모습을 오늘도 본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천국 복음을 증거하고...

사단 마귀의 속삭이는 거짓말을 대항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늘의 진리의 구원의 소식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거룩한 입술을 통하여 진리의 복음과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만을 증거하기 원합니다. 사단 마귀의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과 영원한 생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3

본문: 베드로전서 2:21-25절

 

제목: 고난의 발자취 1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주님가신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좇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함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은...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행복한 길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축복과 성공을 얻기 위한 길이 아닙니다.

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기 위한 길도 아닙니다.

한 마디로...

고난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하는 삶은 고난을 자처하는 삶입니다.

이 사실을 망각하거나 착각하면 안 됩니다.

바로 이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겨운 길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의지적으로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이러한 고난의 길을 따라오라고 본을 보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야하는데...

본을 보여주지 않으면 한 사람도 따라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을 보여 주어도 극소수의 사람만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21절 말씀의 핵심입니다.

21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0절에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바로... “이를 위해서”...

이 아름다운 고난의 길을 주님과 함께 가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고난의 본을 보여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고난의 자취를 본 받고 따라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면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고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까?

1. 먼저는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

22절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여러분! 예수님은 죄를 범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죄는 무엇입니까?무엇이 죄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이 불순종은 우상 섬김으로 이어집니다.

우상 섬김은 바로 죄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님 보다 이 세상을 더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조금 더 신앙적으로 말씀드리면...

믿음으로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롬 14: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결국 여러분!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불순종입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불순종의 죄를 범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모든 죄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 보다 이 세상 것을 더 사랑하고...

그래서 이 세상 것이 하나님 보다 우선이 되는 우상이 되는 모든 것...

이것이 죄입니다.

바로 이 죄를 예수님은 범하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져야하는 그 처절한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결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좇아가야 하는 예수님의 삶은 무엇입니까?

죄와 싸우는 삶입니다.

죄와 싸우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이것이 없는 신앙의 모습은 가짜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가지 않는 거짓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 12장 1-4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닫고 우리 주님가신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따라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본 받아야 할 가장 우선되고 첫째 되는 신앙의 모습은...

바로 죄와 싸우는 모습입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죄와 싸움은 하루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1년, 10년 전쟁도 아닙니다.

평생의 싸움입니다.

평생토록 신앙생활의 여정 동안 계속해서...

피 흘리는 각오로 죄와 대항하고, 죄와 싸우고, 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날마다 말씀 안에 거하고 깨어 기도하면서...

오직 성령님 주시는 능력으로 이 전쟁에 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예수님 가신 그 고난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죄를 죽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잠재우고...

오직 그 안에서 성령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유혹과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좇아 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2

본문: 베드로전서 2:21절

 

제목: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우리 신앙인들은 여러 가지 고난의 종류 중에서도...

오직 선을 행함으로 겪게 되는 고난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을 행함으로 겪게 되는 고난이야말로...

유일한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징계로 받는 고난은 유익하지 못합니다.

부당하게 받는 고난도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그 고난을 받을 때에...

우리에게 영적으로 유익을 줄 수 있으며...

진정 하늘의 상급을 쌓을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참 사랑을 전할 수 있고...

죽어가는 영혼을 참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고,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십자가의 고난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중보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쫓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 죄가 깔려 있는 죄의 지뢰밭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사단과 어둠의 공격에 쓰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경험하며 이 광야와 같은 신앙의 여정을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옛날 북서 아메리카에 한 인디언 추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백인이 그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두막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추장은 그 다음날 아침에 방문객을 오두막집에서 나오게 한 후 질문을 한 가지 했습니다.

"당신은 지난 밤에 이 오두막집을 통과한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 방문객은 집 앞에 있는 눈길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선명하게 한 사람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다른 발자국은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추장에게 "한 사람밖에 지나간 흔적이 없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추장은 그에게 그날 밤 그 오두막집을 수백 명의 인디언들이,

다시 말해서 한 부족 전체가 지나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추장은 그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인디언들은 그들이 어떤 방향으로 갔는지를 알리고 싶지 않을 때는...

추장이 제일 선두에서 걷고 나머지 모든 부족이 일렬로 그들을 따라가면서...

추장이 밟았던 발자국을 정확히 밟고 지나감으로써 하나의 발자국만을 남깁니다.

따라서 수백 명이 아니라 단 한 사람만 지나간 것처럼 보입니다.

이와 같은 지혜로운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족의 적들은 그들이 간 길을 발견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들을 따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장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길을 따라 제일 먼저 가시면서 우리에게 그의 발자국,

즉 그의 모범을 남겨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좁은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축복의 길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남겨 놓으신 이 발자국만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그러면 사단의 유혹과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주님가신 그 참 생명의 길로만 인도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로 걸어가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넓은 길입니까?

여러분에게 달콤한 세상의 기쁨을 안겨주는 넓은 길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좁은 길입니까?

부디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신...

그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따라...

예수님의 참 사랑과 희생의 발자국만을 좇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사단의 모든 공격에서부터 우리의 영혼과 삶을 지켜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십자가의 발자취만을 좇아 걸어 갈 때에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을 매 순간, 항상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놀라운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1

본문: 베드로전서 2:18-20절

 

제목: 고난의 종류 3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3. 세 번째 고난은 선한 고난이요 진정 아름다운 고난입니다.

20절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여겨주신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신 분은 누구십니까?

우리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야말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십자가의 고난을 친히 받으셨고...

친히 그 십자가의 고난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인내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고난이 찾아오면...

자녀들을 키우면서 당하게 되는 어려움 때문에...

나의 가정 안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간관계에서 찾아오는 고난을 당할 때에...

내가 십자가를 지고 있다고 고백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죄송하지만 이러한 고난은 주님이 지신 십자가가 아닙니다.

단지, 나의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입니다.

아니면 부당하게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일 뿐입니다.

그럼 진정한 의미의 십자가 고난은 무엇입니까?

우리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스스로 선을 위해,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입니다.

2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내가 스스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당하는 고난!

이것이 진정한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진정 믿음의 자녀라면...

이제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1절에 보면...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본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자신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남의 죄 때문에, 남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있는 이 부당한 고난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신이 받으신 고난에 대하여 한 마디 변명이 없었습니다.

고난을 받으면서도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오직 공의와 사랑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십자가의 고난을 지셨습니다.

모든 죄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이것이 믿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님은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 스스로...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또한, 그 십자가의 의로 모든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을 행하는 가운데 받으신 고난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들에게 보여 주신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 생각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때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믿음의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받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가정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선을 행하고자 할 때에 받게 되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증거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고자 할 때에 받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 안에서 섬기고, 성도들을 섬길 때에 받게 되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중보기도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죄의 짐을 나눠지면서 받게 되는 고난들이 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이러한 고난을 받을 때에...

혹시 마음으로 사람과 하나님을 불평하며 원망하지 않았는지?

진정 기쁨과 감사가 아니라 짜증내며 불평하지 않았는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복음의 일을 감당하면서...

받게 되는 고난에 대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인내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모습을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로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의 삶 속에 더욱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의 손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놓치지 않고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붙잡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것이 아름다운 고난을 당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시면서...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의 아름다운 십자가의 고난을 좇아...

오늘 하루도 주님의 십자가에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의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에 주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고난에 동참하기 원합니다. 우리 주위에 헤메이는 영혼들, 사망의 길로 걸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10

본문: 베드로전서 2:18-20절

 

제목: 고난의 종류 2 (부당한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고난의 종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2. 두 번째 고난의 종류는 부당하게 받는 고난입니다.

19절에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부당한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모순되고 이유 없는 고난을 당하면서 당황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잘못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고난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웃 사람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경우 나의 잘못은 전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우리 집까지 불에 타버렸습니다.

부당한 고난입니다.

나는 조심스럽게 차를 잘 운전했지만 뒤에 오던 차가 추월하려다가

내 차를 받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부당한 고난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좀 더 넓은 개념에서도 적용됩니다.

정치, 경제의 문제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한 기업의 총수 한 사람의 잘 못과 실수로 인해서 회사가 어려움을 겪게 되면...

수 많은 직원들이 애매한 고난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일괄사표, 정리해고)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한 사람의 문제가...

한 나라의 모든 기업들과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삶 속에 부당한 고난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모든 부당한 고난의 영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 또한 우리의 죄의 문제입니다. 영적인 원인은 똑같습니다.

죄는 마치 누룩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죄가, 한 개인의 죄가 그 사람, 한 사람의 고난으로 끝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죄의 성격은 고약합니다. 항상 물귀신 작전을 펼칩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처럼...

한 사람의 욕심은 자신 혼자 사망의 열매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 죄와 관련이 없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까지 부당하고 애매한 고난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입니다.

한 사람의 음주운전으로 그 사람만 고난! 받은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까지 고난!

한 사람의 욕심으로 삼풍백화점의 경우처럼 수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감!

한 사람의 독재자 때문에 수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게 됨!(유태인 학살!, 전쟁!)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부당한 고난을 받음!

그런데 여러분!

오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러한 부당한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그렇습니다.

모든 죄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영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과정 속에서...

사단과 하나님과 사이에 영적인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못한 원죄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으로 부당한 고난은 없습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 보기에, 인간의 생각과 판단에는 부당한 고난으로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당연한 결과요, 당연한 죄에 대한 열매를 맺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둠과 사단의 권세는 항상 태초부터 그렇게 인간을 유혹했고...

자신이 당하는 고난에 대하여 항상 부당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부당한 고난을 통해 죄의 유혹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나 때문이 아닌데... 저 사람 때문인데...

저 사람의 실수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부당한 고난을 받게 되었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불평하게 만들고... 원망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또 다른 죄를 짓도록 이끌어 갑니다.

그 부당한 고난을 통해 또 내가 죄를 짓도록 유혹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평과 원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모든 부당한 고난조차도 우리 모든 인간의 죄의 열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당하는 부당한 고난에 대하여 절대로 사람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는 제 2차적인 죄를 범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여러분 삶 속에 찾아오는 모든 부당한 고난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발견하고 깨달아서...

하나님 앞에서 더욱 온전하고 굳은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오직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 속에 풍성히 넘쳐 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의 죄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부당한 고난이 임하지 않도록... 또한,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우리의 삶 속에 부당한 고난을 찾아오지 않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설령, 부당한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 사랑과 은혜와 축복의 손길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07

본문: 베드로전서 2:18-20절

 

제목: 고난의 종류 1 (죄로 인한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우리 사람의 인생이란?

사실 고난의 연속입니다.

어느 한 사람 예외 없이 공평하게 고난 속에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죄의 열매인 가시와 엉겅퀴가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고난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의 고난에 대하여 한숨과 절망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 고난에 대한 바른 신앙의 자세와 대처방법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먼저,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고난의 원인 세 가지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원인을 알아야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첫째는 자신의 잘못으로 당하는 고난입니다.

죄로 인한 고난이 있는 것입니다.

20절에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난을 당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해 당하는 고난을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아무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자신 스스로는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크고 작은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모를 뿐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고난이 내 죄와 내 허물 때문에 맺어진 열매인지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기도 속에서만...

깨달아지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바로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당할 때에...

그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합니다.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의 죄가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요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첫 사람 아담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물으셨을 때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어떻게 했습니까?

책임전가 했습니다.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그리고 그 책임전가는 하나님까지 불똥!이 옮겨 갑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하와 때문에 죄를 짓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중요한 사실은 남의 잘 못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내 잘 못을...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먼저 살펴보는 신앙의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그 예로 구약시대에 사무엘 선지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힘을 의지하고 우상을 섬기며 심지어 이방민족처럼 왕을 구하자 책망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을 책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교훈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상 12장에 보면...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거든 말해 보아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고 나귀를 빼앗은 일이 있었느냐?

내가 누구를 속이고, 압제한 일이 있었느냐?

내가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누구든지 내가 너희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모두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적어도 상대의 죄를 훈계하고 책망하기 위해서는...

나의 모습부터 점검하고 돌아보는 겸손함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책망 받아야 할 사람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의 회초리를 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질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의 죄를 찾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사무엘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긍휼의 손길로...

때로는 사랑의 징계로 이끌어 주시지 않았느냐?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시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 놀라우신 사랑을 저버리고...

사람을 왕으로 세워달라고 요청한 것은 너희가 바로 하나님을 저버린 것이다.

하나님을 저버린 것이 커다란 죄악임을 훈계했다는 사실입니다.

너희의 모든 죄 위에 왕을 구한 죄악을 더했다!

여러분! 항상 기억하고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어떤 좋지 못한 일이 발생 했을 때에...

우리는 먼저 잘못된 일의 원인이 나에게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만일 그것이 내 죄 때문이라면?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 때문이라면?

나의 허물이나, 나의 게으름... 나의 연약함에서 온 것이라면?

내가 당하는 고난에 대하여 그 어떤 변명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 고난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회개란 무엇입니까?

내 죄 때문에 받아야 하는 심판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징계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엎드려 그 심판을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진정한 회개란? 하나님 앞에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는 순간...

"하나님! 내가 범죄 했습니다. 내가 실수했습니다.

그러기에 이 죄에 대한 열매와 고난에 대하여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어떠한 벌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똑같은 죄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이...

진정 회개하는 심령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세가...

바로 은혜의 길,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할 때에 그 지은 죄를 항상 용서해 주시지만...

그 죄에 대한 댓가는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죄에 대한 열매를 내가 책임지는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낸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로 다시 품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 베풀어 주시는 풍성한 하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실수하는 모든 허물을 회개할 수 있는 가난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오직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06

본문: 베드로전서 2:16-17절

 

제목: 자유함으로 사랑하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에게 종노릇했고, 죄와 사망에게 종노릇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멋대로, 자기 좋은 대로 하는 것은 진짜 자유가 아닙니다.

진짜 자유는 법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 시대의 철학자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진짜 자유이다.”

성경은 자유에 대하여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 5장 13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우리 성도들을 자유인으로 인정하면서 방종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종노릇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노릇... 얼마나 기분 나쁜 말입니까?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어차피 무엇인가의 종으로 살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면 돈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것이고,

권력 앞에서 꼼짝하지 못한다면 권력에게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죄의 종으로 사단 마귀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종노릇해야 합니다.

진짜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랑하는 대상에게 자신의 자유를 반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미움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무관심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 시적인 표현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랑과 반대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질서 없는, 하나님 없는 사랑입니다.

끊임없이 잘해주기만 하고 잘못된 것도 ‘오냐, 오냐!’해서 받아주기만 하면...

그 영혼은 결국 기고만장한 교만한 영혼이 되고 결국은 그 영혼을 죽이게 됩니다.

사랑은 질서 안에 있을 때 그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진정한 자유인은 모든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지도자를 공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고 공경하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최고의 자유인이며...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도 넘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서로’가 중요합니다.

서로 섬기며,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산골 마을에 아주 말이 거친 꼬마가 있었습니다.

그 꼬마는 어디에서 배웠는지 특히 ‘I hate you!(나는 네가 미워)’라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어느 날 그 꼬마가 계곡에 서서 소리쳤습니다.

“나는 네가 미워!” 그러자 저편 계곡에서도 이런 말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네가 미워!”

그 꼬마는 깜짝 놀라서 집으로 달려가 눈물을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저 계곡 건너편에 아주 못된 자식이 있어요. 내가 밉대요.”

그 말을 듣고 엄마가 아이를 계곡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했습니다.

“I love you! (나는 너를 사랑해!)”

아이가 그대로 따라서 하자 건너편 계곡에서도 이런 말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해!”

그 다음부터 아이는 욕을 끊고 사랑하는 말을 많이 해서 훌륭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사과 씨를 뿌린 곳에서는 배가 나지 않습니다.

사과 씨를 뿌리면 사과를 거둡니다.

이처럼 미움의 씨를 뿌리면 미움을 거두게 되고,

사랑과 존경의 씨를 뿌리면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의 원리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은혜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자유를 가지고 나의 정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람들을 그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참 자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05

본문: 베드로전서 2:13-15절

 

제목: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 땅에서는 나그네들이지만,

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 땅의 제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13절-14절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여러분!

그리스도인과 국가는 초대교회가 당면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리스도께 충성해야 하는 신자가 왜 국가에 충성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마 정부가 네로 황제 때부터 점차 박해를 가하여...

도미시안, 트라얀 황제 시에는 심한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 국가 공권력에 대해 취할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대답하고 있습니다(벧전 2:13).

이것은 사도 바울 역시 로마서 13:1-7절에서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국가의 통치자들에게 순복하라”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 세상 나라와 관계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세상 통치자들에게 순복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하늘 나라의 시민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서는 한 국가의 시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 현존하는 국가의 통치자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 통치자들이 가진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 사회에 악을 징벌하고 제어하며 선을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있고 법이 있고...

그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질서를 해치는 자들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 보다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선량한 시민들임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주를 위하여...” 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의무나 선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주를 위해서 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가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이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의 뜻이 이 땅위에 증거 되는 일이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법과 질서에도 철저하게 순종하고 지키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순종해야 하는 세상 권력은...

정상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국가와 정부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한 나라와 정부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선과 정의가 바르게 집행되는 국가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국가의 기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악행하는 자에게 그에 합당한 징벌을 하는 국가...

선행하는 자에게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게 하는 정상적인 국가이어야 합니다.

반대로 오늘날 공산주의 국가 같은 제도를 보면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물론이요...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이 파괴되는 국가제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믿는 성도들을 박해하는 국가제도입니다.

이러한 정부 제도까지도 과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무 말 없이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러한 제도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진정한 신앙인은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정부 아래서는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세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교회가 설 수 없고...

믿음의 사람들이 온전한 믿음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대로...

사단 마귀가 좋아하는 인간의 영혼을 망가지게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러기에 이제 조금 우리의 영의 눈을 넓게 열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단의 왕국이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선한 국가가 있습니다.

사단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악한 국가가 있습니다.

결국은 이 두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영적인 왕은 각각 누구입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선한 국가가 있고...

사단의 통치 아래에 있는 악한 국가가 있습니다.

마치 영적인 전쟁가운데 있는 두 나라가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나 사도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국가 권력에 순종하라는 말씀의 전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제도 아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제도와 나라와 왕에게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15절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착한 선행으로 인하여...

이 세상 사람들의 인간적인 철학이나 인본주의와 같은 가치관을 부끄럽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인간의 철학과 생각과 삶의 모든 가치관 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능력이 더욱 더 이 세상에 빛을 비추고 밝혀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의 천국 복음이 증거되는 것에 방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 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온전히 여러분의 삶 속에 믿음으로 실천하며...

오직 하나님의 천국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내는 복음의 증인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와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조국의 모든 상황 속에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능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만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04

본문: 베드로전서 2:11-12절

 

제목: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까지 베드로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를 어떻게 지칭하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하나님의 택함 받은 천국백성이 된 자녀는...

1.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 되었습니다.

2.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되었고

4.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복된 소식, 즉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천국 복음을 전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오직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분의 사랑을 선포하고 증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나그네와 같은 잠시 잠간 머물다 가는 정거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본향은 저 천국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천국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핵심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삶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삶이란?

우리의 영혼을 거슬러 사단 마귀의 유혹에 쓰러지게 만드는...

우리 안에 있는 죄와 싸우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갈 5:15-23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소욕대로 육체의 일에 미혹되어...

위에서 언급한 말씀대로 온갖 더러운 죄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되면...

먼저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택하신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칭찬과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방과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오직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과 싸워야 합니다.

매일 영적인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육체의 정욕을 계속 계속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 안 들면 하나님도 사라지고 말씀도 왜곡시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라는 소리는 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삶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보다는 선택적 순종이 늘고 있습니다.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자신의 이유와 ‘내 형편을 이해해 달라’는 요구가 더 많아 지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이러하니 하나님 말씀도 이렇게 변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나씩 조금씩 세상과 인본주의에 타협하고 있는 것이 교회의 현실입니다.

죄를 더 이상 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죄를 절제하고 회개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말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부담스러운 죄를 들추어 내지 않고...

마음만 편하게 해주는 “편협적인 하나님의 사랑만”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베드로는 우리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진정 하나님 택함 받고, 하나님의 소유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백성이 되었느냐?

그러면...

너희의 영혼을 거슬러 죄를 짓게 하는 그 육신의 정욕과 싸워 제어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이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서...

죄와 싸워서 그 죄를 제어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회개의 삶을 실천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만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며...

하나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증거하고 전하는 순종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여러분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며...

오직 성령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만을 자랑하며 높이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기 원합니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모든 죄의 쓴 뿌리들을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은혜로 잠재우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의 역사가 드러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1.03

본문: 베드로전서 2:9-10절

 

제목: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과거의 죄의 종으로 타락한 인간을...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인하여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신분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우리에게 엄청난 지위를 가지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덕을 높이 찬송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일입니다.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진정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체험하고 깨달은 자녀는...

이 일을 하게 하시려고 이런 은혜를 베푸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모두...

여러분의 마음을 한 번씩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내 마음속에 지옥 불에 떨러질 죄인을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이 놀라운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고 증거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지?

한 번씩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세상에서도 자신의 극박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을 펼친 사람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사람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죽을 생명을 살려 주셨습니다.

지옥 불에서 새 생명의 빛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사망에서 저 천국 하나님 나라로 건져 주셨습니다.

동물도 물에 빠져 죽게 된 자신의 생명을 살려 준 사람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표현과 방법으로 은혜를 갚습니다.

세상의 동물들도 이것을 압니다.

그리고 실천합니다.

그런데 정작 지옥 불에서 살려주신 그 은혜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사랑에...

우리가 기쁨과 감사와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놀라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구원 받은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천국이 없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은 천국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선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먼저는 나의 예배 생활부터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안다면...

주일에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생활을 스킵 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세상의 유익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 무엇보다도...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주일 성수를 지킬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잠시 조용한 장소와 시간을 만들어서...

오직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진짜임을 전하고 증거 하는 모습입니다.

2. 그리고 여러분의 심령 안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여전히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마음의 성정을 품고 살아가면 안 됩니다.

그러면 덕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바로 나의 인격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3. 바로 이것이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삶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보고...

당신은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인정받을 수 있을 때...

다른 전도의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격과 성품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못하기에...

전하는 모든 복음증거가 헛되고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다신 한 번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신분을 주셨습니다.

10절 말씀 그대로 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마치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이기에...

그 은혜의 진 빚을 헛되이 갚지 않고 진실한 믿음과 사랑으로 갚아 나아가는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늘 하나님을 찬송하고...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열매를 통해 그 덕을 선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하나님의 놀라운 아름다운 사랑의 덕을, 복음의 빛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천국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늘의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축복을 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삶이 성령으로 인침 받고 오직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늘의 복된 빛과 생명과 사랑과 축복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0.31

본문: 베드로전서 2:9-10절

 

제목: 그의 소유가 된 백성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베드로는 믿음의 자녀를 일컬어서...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한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소유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습니다.

흙으로 빚어진 인간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영혼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창 2: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셨다는 사실은 무엇을 증명하는 것입니까?

인간의 소유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몸과 영혼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그러기에 주인이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의무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을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계속 주인과 자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함으로 소유권을 사단 마귀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선악과를 범하는 불순종을 행하는 순간...

하나님의 소유에서...

사단의 소유로 넘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백성에서...

사단의 종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마술사 엘루마를 향하여 저주하는 선포를 들어보면 너무나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 뜻에 거역하는 모든 죄인들은 사실...

하나님 보실 때에는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배신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가운데 이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구원의 선물입니다.

다시 하나님 자녀가 되고...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다시 천국 하나님 나라 시민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엡 1:13절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렇습니다.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인간의 코에 불어 넣어 주신 그 성령의 기운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 세례를 받음으로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거듭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다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령을 다시 받는 단계는 무엇입니까?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 그 말씀 안에서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이 땅위에 오셨는데...

우리의 죄를 위해서 감당하신 십자가 사건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의 열매인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 부활사건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의 능력으로 죄를 씻는 회개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쪼개어 더러워진 심령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다시 임재 하여 주시고...

너는 이제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소유다...

확인하는 도장을 찍어주십니다.

이것이 성령의 인치심입니다.

오직 천국복음을 듣고...

말씀 안에서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참된 생명의 양식과 참된 음료를 받아먹고 마시는 자가 되어야...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다시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오신 목적입니다.

바로 우리를 다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디 여러분 모두...

나는 과연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되었는지?

여러분의 신앙과 믿음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소유된 백성이 되기 위해서...

또한, 하나님의 백성 된 자로서 하나님 나라가기 까지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오늘도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항상 깨어 기도할 수 있는 복된 영혼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천국 백성으로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단의 유혹의 손길과 음성을 말씀과 성령으로 물리치며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0.30

본문: 베드로전서 2:9-10절

 

제목: 거룩한 나라요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의 주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무엇입니까?

너무 중요한 신학적인 질문이며, 신앙의 물음입니다.

성경은 한 마디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완성이 성경의 주제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단 마귀가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어둠의 세상을...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 나라로 회복시키시고, 온전한 빛 된 하나님 나라로 완성하는 것이...

천지창조의 목적입니다.

이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그리고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지만 사단의 종이 되어 버린...

모든 죄인들에게 다시 한 번 하나님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위에 오셔서 처음 복음 선포하신 말씀이...

막 1:14-15절 말씀입니다.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증거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고 완성하시는 것이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이 올 것인데...

그 시간이...

그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가까이 왔으니...”

정말 우리의 눈 앞에, 코 앞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속히 회개하고 천국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 되는 그 날에 우리는 다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믿고 고백하는 순간...

이미 하나님 나라는 우리 심령 안에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지금 까지 살펴본 대로 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이 되어지면...

그 하나님의 성전 안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주장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역사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미 우리 심령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 입니다.

죄와 사망으로 얼룩지고 더러워진 타락한 지옥이 더 이상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거룩한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는 우리 믿음의 사람을 일컬어...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거룩한 나라인 하나님의 지체들이 모든 교회 역시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한 가정이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 나라의 빛과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여러분이 “거룩한 하나님 나라”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심령 안에 말씀이 살아있고...

여러분의 심령 안에 성령님께서 주장하시고 역사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분명 “거룩한 나라” 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믿음으로 여러분 안에 있는 거룩한 나라를...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여러분이 발걸음을 옮기는 장소 장소마다 전할 수 있는...

복음의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은 우리가 삶 속에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 마다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며 복음의 빛과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평강과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충만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0.29

본문: 베드로전서 2:9-10절

 

제목: 왕 같은 제사장 3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은 왕 같은 제사장의 의무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제사장의 신분에는 특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 신분으로서 의무도 있습니다.

여러분! 특권층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보통 좋지 않은 뜻으로 쓰입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높은 지위를 통해 온갖 특권을 누리지만...

그에 맞은 의무를 제대로 감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특권층이란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얼마나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무를 감당하는 것을 기피한다면 특권층이란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의무를 감당하지 않는 신앙은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성숙한 신앙이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사장이란 말은 라틴어로 ‘폰티펙스’ 입니다.

이 말은 ‘다리를 놓는 사람’(Bridge-Builder)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과 다른 사람의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제사장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까?

1. 첫째로 중보 기도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기도의 특권은 나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러나 기도는 나만을 위해 해서는 안 됩니다.

나를 위한 기도를 넘어서서 이웃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남을 위한 기도는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전 세계를 위한 기도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결국 나만이 누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웃을 위한 제사장이 될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사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사장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모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제사장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감당해야 하는 중보기도라는 말씀입니다.

2. 둘째는 복음 전도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9절에 보면,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덕을 선전할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선전 요원입니다.

고후 5:20에는

이런 모습을 가리켜...

‘그리스도를 대신한 사신’(Ambassadors for Christ)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왜 구약 시대 내내...

그리고 오늘날까지 시련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제사장의 의무를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출 19:6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언약을 체결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특권인 동시에 이방인과 하나님 사이에 중간 역할을 감당할 의무를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왜곡된 선민의식(특권의식) 때문에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런 잘못 때문에 구약 시대 내내...

심지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이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우리의 입술로 천국 복음을 증거하고,

더 나아가 삶의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천국의 실체를 증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이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물론 우리는 선한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그 믿음에 합당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열매를 보고 천국 복음이 바르게 증거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한 신앙인들의 모습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험을 받고...

하나님을 등지고 천국 복음을 거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 5: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여러분!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의무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미운 오리 새끼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백조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할 천국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오늘 하루도...

제사장으로서 특권과 의무를 동시에 잘 감당함으로서 천국 백성이라는 신분에 맞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제사장의 직분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만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이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중보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 충만함을 입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5-10.28

본문: 베드로전서 2:9-10절

 

제목: 왕 같은 제사장 2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진정 믿음의 자녀들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제사장이 되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제사장의 특권이 무엇인지?

오늘은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원합니다.

1. 예배의 특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제사장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나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찬송을 하고 헌금을 해도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벧전 2:5은 이렇게 증거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제사장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만나 주십니다.

 

2. 기도의 특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제사장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통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 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여기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말은...

항상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수시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은혜를 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요일5;14-15에서도 이러한 기도의 특권을 언급합니다.

요일5:14-15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답답하고 힘들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시는 하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제사장으로서 기도드리는 특권입니다.

 

3. 은혜의 특권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보호와 인도의 축복 받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한국은 지속적으로 북한의 핵 실험으로 위협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강한 군사력을 가진 강대국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미국이 지키고 있는 한은 북한은 핵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가리켜 ‘핵 우산’에 들어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그보다 더 강력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우산’ 아래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상의 어떤 위험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 신분이기에...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 있는 한 악한 마귀가 건드리지도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의 유혹의 손길이 다가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능력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사장의 특권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허락하신 특권을 모두 누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영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고...

오늘도 여러분의 심령과 입술로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고...

오늘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의 우산을 항상 쓰고 생활 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귀한 선물을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거룩한 영적 예배를 드리고, 우리의 영이 깨어 기도하며,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를 빛의 장막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