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fe

26-4.20

본문: 베드로후서 3:8-9절

 

제목: 하나님의 시간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은...

모든 사람과 하나님에게 똑 같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곧 사람에게 1시간이 주어지면...

그것은 하나님에게도 1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까지도 시간 속에 구속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시간 속에 계시면서도 시간 밖에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간 밖에 계시다는 것은...

사람과 달리 하나님은 시간에 매이지 않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만물은 낡아지고 썩어집니다.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들고 죽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늙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 천년 전에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신 한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내일도 수 백년 후에도 그 하나님은 동일하게 살아서...

우리의 삶과 인간의 역사 속에 함께하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이 오기까지...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과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일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90편 4절에도 보면...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시간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제일 처음 난관을 겪는 것이 시계를 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더하기 빼기는 잘 하는데...

동그란 원에 바늘 두 개가 가리키는 것이 몇 시 몇 분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역사와 시간은 잘 분별하면서...

하나님의 시간은 분별하기 어려워합니다.

아니 하나님의 시간을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시간을 위해 믿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정말 적습니다.

믿음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그 영원한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인간의 시간은 너무 잘 계산합니다.

자신의 남은 여생을 계산하고...

그 시간을 위해서 노후대책을 멋지게 세워 실천합니다.

내가 이 나이가 되면 은퇴를 하지!

그러면 이 정도의 시간은 수입이 없이 살아야 하는데!

이 정도의 시간 동안 이 정도의 물질이 필요하구나!

그리고 이것을 위해 평생 노후대책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시간과 물질과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시간은 계산하지 못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내가 언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까?

내가 어느 시간에 하나님 앞에 서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판을 받을까?

내가 지금 남아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진정 하나님 나라에서 내가 누릴 나의 상급과 면류관이 쌓일까?

이렇게 사후대책을 세우고...

그 하나님 나라를 맞이하기 위해 깨어 준비 하는 사람은 정말 적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은 모든 죄인들에게 천국 복음이 전파 될 때까지...

그 마지막 심판의 날을 참으시고, 인내하시면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영혼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영혼이 천국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이 하나님의 기다림이라는 시간 속에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만나고 체험한 하나님을 전하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속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천국 백성의 삶의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을 믿음으로 준비하며...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그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인 구원을 증거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세상의 제한된 시간을 보낼 때에 하늘의 소망과 영생과 축복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 날을 위해 믿음으로 준비할 수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하늘의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7

본문: 베드로후서 3:6-7절

 

제목: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의로우신 심판장이십니다.

아삽은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시 50:6)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누구나,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롬 3:19)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 14:10)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솔로몬은 전도서의 마지막 결론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운 심판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 16:7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의롭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계 16:7)

그러기에 이 의로운 심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7-18)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은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전 5:13)말씀하고 있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들...

믿음 밖에 있는 사람들...

성령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말씀 안으로,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오직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참 생명과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있음을 또한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노아의 시대 때, 하나님은 물로 온 세상을 심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고 있던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 10:15)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장자를 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사 66:16)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시 119:120)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 3:13)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이탈리아의 폼페이라는 도시는 AD 79년에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 버렸습니다.

갑작스러운 화산 폭발로, 도망갈 겨를도 없이, 도시 전체가 그대로 용암과 화산재 속에 묻혀 버렸다고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해일과 쓰나미로 바닷가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 전체가 사라졌습니다.

태풍으로 큰 비가 내려, 산이 무너져서 마을 전체가 토사에 파묻혀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과 기근과 수 많은 기후변화, 전쟁 등...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심판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음의 자녀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 속에서 오직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 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

오늘도 믿음을 지키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 경건하지 못한 불신앙의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승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오직 믿음으로 여러분의 신앙을 지키며 하늘의 소망과 구원의 기쁨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참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주님! 오늘도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진정 말씀안에, 예수님 안에 거하는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 마지막 세대의 모든 징조들을 바라보면서 두려움과 근심, 걱정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을 위해 하늘의 기쁨과 평강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6

본문: 베드로후서 3:3-5절

 

제목: 일부러 잊으려...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는 히브리어나 헬라어 같은 원문 성경의 독특한 의미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한국적인 표현에 없는 문장들과 관용어들이 성경에는 종종 나옵니다.

오늘 본문 3-4절에 보면...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 곧 거짓 교사들이...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이것이 의문문이기에 ‘약속이 어디 어디에 있다’는 식으로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표현은 베드로와 같은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히브리어 표현의 한 형식입니다.

이것은 질문자가 묻는 사실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없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이런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

말라기 2장 17절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라기 시대의 악한 사람들의 말입니다.

이것은 정의의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시편 42편 3절에 보면...

여호와 신앙이 아닌 어떤 이교도가 시편 기자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것 또한 하나님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레미야 17장 15절에서...

원수들은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사장되고 없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질문의 내용과 질문자의 신념은 질문의 대상이 되는 사물이나 인물이...

망상에 불과하며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베드로가 살던 시대의 이단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한결같이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의 강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의 소망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신실한 성도들을 조롱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4절 “조상들이 잔 후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여기서 ‘조상들’은 구약의 조상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조상들은 지금 이단자들의 말을 듣고 있는 그들의 부모와 친척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기독교 신자가 된 1세대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거짓 교사들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들(조상들) 1세대의 생전에 오셔야 했는데,

그들이 전부 세상을 떠날 때도 오지 않았으니,

주의 강림도, 창조 질서의 변혁도 없을 것이다.

종말의 소망이란 것은 허황된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즉 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것이라는 말을 우리 조상들이 살아 있을 때도 들었다. 그러나 봐라 그들이 죽고 이제는 우리가 늙었어도 세상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니냐!”

그러나 여러분!

베드로의 답은 다릅니다.

조금 더 뒤에 가면 베드로의 구체적인 반대 주장이 나오는데...

그 중에 한 구절인 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2절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에서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바로 진리의 복음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주인했던...

거짓 선지자들, 거짓 교사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일부러 잊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그렇습니다.

자신들의 세상 교만과 정욕을 채우기 위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자신들이 하나님 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 영광 받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조롱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성령의 역사를 부인했습니다.

모든 하나님 말씀을 일부러 잊어버리고 망각해 버렸습니다.

그 영적인 이유는 분명합니다.

자신들이 하나님 자리와 권위를 차지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이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해야 할 모습입니다.

나는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며 나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도 포함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 자랑과 내 의와 내 영광...

내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내가 인정 받기 위해서...

내가 나의 유익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역시 하나님 말씀을 조롱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하신 진리와 생명의 복음을 부인하고 망각한 채...

내 생각과 의견과 내 방법과 경험만을 고집했던 우리의 교만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과 경험만을 고집하며 내 옆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무시하고 비판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내 옆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했습니다.

나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내 옆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과 다투고 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말씀에 불순종함이며...

하나님 앞에서 커다란 교만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진리와 생명과 축복의 말씀만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말씀에만 순종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기도와 삶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시는 능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5

본문: 베드로후서 3:1-2절

 

제목: 사랑하는 자들아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벧후 2장에서...

우리는 거짓 교사들의 외식적이고 바르지 못한 신앙의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오늘 3장 말씀부터는...

거짓교사들이 아닌 신실한 성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오늘 베드로는 거짓교사들에 대한 질책에서 방향을 돌려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2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베드로는 편지를 받는 성도들에게 “사랑하는 자들아”라는 말로...

따뜻하게 대하며 자신이 그들을 위해 두 번째 편지를 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 두 번째 편지가 “베드로후서”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편지는 베드로전서입니다.

이 두 편의 편지를 쓴 목적에 대하여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사도들이 명한 것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여기서 ‘진실한 마음’을 일깨운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이것은 영어성경으로 ‘Pure understanding’ 곧 ‘순수한 이해’라는 의미로 해석 되어 있습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어떤 것에 오염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곧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혼합되고 뒤섞이지 않은 순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의 상태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서...

베드로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어떤 방법을 권면하고 있습니까?

“성경의 말씀들을,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순수한 이해력을 유지하며 영적으로 신령한 분별을 할 수 있을 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있을 때입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늘 말씀 안에 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을 매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거짓 진리의 가르침을 분별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사단의 유혹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내 안에 있는 죄의 쓴 뿌리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비결입니다.

늘 하나님 말씀을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

늘 우리의 마음과 심령과 영혼 속에 기억하기 위해서...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부터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지킬 수 있고...

거짓된 삶의 양식으로부터 오염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오늘날과 같은 세대에서 우리의 신앙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설교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베드로의 권면처럼...

거룩한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사도들이 예수님께 배운 말씀을 증거한 말씀들을...

결국,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조금이라도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번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증거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왜 입니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들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망각해 버립니다.

들은 것을 또 까먹고 삶 속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들고 깨달은 말씀을 또 내 삶과는 아무상관없는 말씀으로 사장시켜 버립니다.

그러기에 자꾸 반복해서, 또 강조해서 말씀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말씀이 생각나게 하고...

그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게 되고, 순종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많은 설교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본문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유머, 예화, 적용거리들, 그리고 성경과 상관없는 다른 도서의 내용에 대한 인용, 심지어 타 종교의 가르침, 도덕, 윤리, 세상 철학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듣는 귀는 달콤하고 머리는 지식을 얻는 것 같지만...

이런 설교는 “pure understanding”을 오히려 잃어 버리게 합니다.

생명과 능력이 없는 말씀으로 변질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인간의 지성이란 모래 위에 지은 성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바닷가 백사장에서 파도가 몇 번 지나고 나면 아무리 단단하게 지은 모래성이라 해도 다 떠내려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음 날이 되면 사람들은 아무도 어제 그 자리에 크고 단단한 모래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의 지성이 이렇습니다.

늘 배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지워져 버립니다.

단지 머리로는 지식으로 가득채워져 있지만...

진리의 지식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설교자와 성도는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에 더욱 진진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진리의 복음만을 전하는 설교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양들에게 진리의 복음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 안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문제이기에...

그 당시 베드로 역시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오직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 말씀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항상 기억하라고...

그래서 진실한 마음을 항상 일깨워 거짓된 복음에 미혹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진리와 생명의 말씀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여러분의 영이 깨어 빛과 어두움을 분별하고...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에 경청하며 그 진리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늘 깨어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하나님 기뻐하실 거룩한 삶의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4

본문: 베드로후서 2:20-22절

 

제목: 그 나중 형편이 더 심하리니 2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요현상을 아십니까?

요요현상(Yo-yo dieting)은...

다이어트로 감량했던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악순환 현상을 말합니다.

극단적인 식단 제한으로 인한 근손실, 기초대사량 감소, 몸의 비만 기억(항상성) 등이 주요 원인이며, 반복될수록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요요현상의 과학적 설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영적인 요요현상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어제 말씀을 통해서...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교사들이 머리로만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그쳤기 때문에...

그것도 잘못된 교리로 다른 사람들까지 멸망의 길로 걸어가게 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한 죄가 더욱 크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좀 더 깊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진리의 복음에 대하여...

머리로 깨닫고 몸으로 체험하고 삶으로 순종하는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더 나아가서 그 진리의 복음을 자신의 삶의 열매로 증거하며 가르쳐야 하는 사람들이...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진리의 복음에 자신의 생각과 인간적인 경험을 첨가했습니다.

그래서 가짜 복음을 만들어서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한 가장 큰 실수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핵심을 먼저 말씀드리면...

받은 은혜를 유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구주되심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고자 하는 방법이 잘 못 됐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날마나 십자가 앞에 나를 돌아보며 나의 죄를 못 박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직 말씀의 능력 안에서 공급해 주시는 성령의 은혜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데...

중간에 나의 의를 드러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한 경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은사들을 내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점점 신앙생활의 모든 면에서...

내 자랑과 의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때에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더욱 중요하게 전하고 증거합니다.

그러면서 진리의 복음이 아닌 변질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그들의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생활의 모습의 결과입니다.

그들의 영혼이 전보다 더욱 강팎하고 완악하게 변해버렸습니다.

그들의 심령이 전보다 더욱 더러운 죄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그들의 삶의 열매가 전보다 더욱 더러운 죄의 열매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결국은 하나님 보실 때에...

그들의 심령이 점점 예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아 거룩하고 깨끗해 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변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교만한 심령이 되었습니다.

더욱 세상 것을 사랑하는 심령이 되었습니다.

더욱 세상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심령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깨끗하게 목욕을 한 후에...

오늘 22절 말씀의 비유처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마 12:43-45

예수님께서 일곱귀신 비유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습니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오늘 말씀처럼...

여러분의 심령이 더욱 악하고 더러운 상태로 타락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거듭난 새피조물로서...

예수님의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는 거룩한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서...

부디 오늘 하루도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의 능력으로 회개하며, 말씀 가운데서 역사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하며 겸손히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 앞에서 더욱 깨끗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를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정결케하는 귀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3

본문: 베드로후서 2:20-22절

 

제목: 그 나중 형편이 더 심하리니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20절을 보면...

거짓 교사들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무슨 의미입니까?

거짓 교사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배웠고, 진리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만을 쌓아갔지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거짓된 가르침과 철학들에 빠져들어...

진리를 배척하고 죄악 된 삶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만 멸망의 자식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들처럼 그리스도를 배교하는 일에 참여하라고 유혹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자기들만 멸망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멸망의 늪에 빠지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어찌보면 이들은 자신이 배교에 빠지는 것보다...

차라리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무지가 배교보다는 나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에 관해 아는 지식과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기만 멸망하는 것으로 끝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교의 덫에 빠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더욱 큰 악을 끼치게 됩니다.

이것이 21절 말씀의 핵심입니다.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이들 거짓교사들은 자신이 먼저 진리를 어겼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 앞에 더 큰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가복음 9장 42절에서

예수님은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니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불신자보다 진리를 잘 못 배워...

자신도 믿음에 이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그래서 결국은 둘 다 지옥으로 가는 비참한 인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아는 것이 곧 믿는 것이 아님을 명심 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아는 것을 넘어 우리는 믿는 것에 이를 수 있어야 합니다.

진리를 알았으면 반드시 그 진리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고 그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진리에서 돌아선 자들은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온전한 믿음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진리를 처음부터 알지 못했던 자들보다 더 위험함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몰랐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믿음에 이르러 구원을 받을 여지가 있지만...

거짓 교사들은 진리에 대하여 아는 것으로 그쳤습니다.

알아도 잘 못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큰 죄의 늪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그 결과 이들의 나중 형편은 처음보다 못한 상황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22절 말씀에...

“참 된 속담 개가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는 것”이것은 진리를 떠나 거짓 가운데 사는 사람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늘 조심하고 경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길에서 자칫 교만하여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에만 그치고...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여러분이 가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다시 한 번 겸손히 돌아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머리로만,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넘어 진정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겸손과 온전한 믿음을 겸비하여...

여러분의 영과 혼과 육이 저 천국 문을 향하여 한 걸음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믿음이 가짜가 아니라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과 복음의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서 겸손하게 하시고 오직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10

본문: 베드로후서 2:19절

 

제목: 죄를 이긴 자

 

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개인이 무한대로 사용하는 자유는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 가운데 행사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8장 9절 말씀에 보면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고전 9장 19절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그 자유를 버리고 오히려 종으로서 살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거짓 선지자들은 이 자유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자유에 대한 가르침은 오만함과 무익함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가르치는 자유는 일탈과 방종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절제와 배려가 전혀 없는 자유를 사칭한 방종입니다.

사실 거짓 선지자들은 오히려 구원을 이루었기에...

이제는 육체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도 상관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말하지만...

사실 정욕의 노예가 되는 그런 거짓된 자유를 가르쳤습니다.

이들의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짓는 자유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자유...

겸손하게 행하는 자유가 아닌 교만하고 방탕한 자유였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분명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서 5장 13절에서

성도들은 자유를 위해 부름 받았으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아서는 안 된다고 권면 했습니다.

베드로 또한...

베드로전서 2장 16절에서...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

거짓 선지자들의 자유에 대한 가르침은...

그것을 따르는 사람을 더욱 죄의 노예로 만들고...

그 거짓된 가르침에 속아 스스로 정욕의 노예가 되어 멸망의 길로 걸어가는 버림받은 영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절대로 멸망의 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게 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셔서 그리스도를 좇아 살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다른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걸려 넘어지게 만드는 자유라면 우리는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자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면 그 자유를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자유는...

우리가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 죄에서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좇아 살도록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자유함 역시 육체를 따라 사용되는 자유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좇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는 자유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진정한 승자, 이긴 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죄에서 승리하고 죄로부터 이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왜 입니까?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말씀처럼...

우리가 죄에 지면 죄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죄가 이겼기 때문에 주인이 됩니다.

죄가 주인인 죄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항상 죄의 유혹에 이끌려 사는 사단 마귀의 자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면...

하나님의 은혜가 주인이 되고...

성령님께서 주인이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계속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삼고 하나님의 종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믿음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육체의 정욕에 이끌리어 사는 죄의 종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소욕에 이끌리어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 은혜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그 자유함을 위해 오늘도 죄의 종이 아닌 은혜의 종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며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은혜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9

본문: 베드로후서 2:18절

 

제목: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오늘 본문 18절은 왜 거짓 교사들이 캄캄한 어둠 가운데 멸망 당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18절)

여기서 ‘허탄한 자랑의 말’은 과장된 허영의 말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바를 열변을 토하여 말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열심을 갖고 말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믿음이 어린 초신자들입니다.

여러분!

‘동물의 왕국’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들이 사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럴 때 자세히 보면...

이들 맹수들은 가급적 어린 새끼들을 공략하지 덩치가 큰 어른들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영상도 있습니다.

어미 닭이 어린 병아리들과 함께 있을 때 어디서 매가 날아와 새끼를 낚아챌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미 닭이 그것을 알고는 매에게 달려들어 매를 쫓아내 버립니다.

여러분!

이단들은 누구를 쉽게 유혹하려고 다가옵니까?

목사나 장로, 권사와 같은 신앙이 깊은 사람들에게는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엄청난 시험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교회의 목사를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공격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쉽게 유혹할 수 있는 대상을 사단은 더욱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제 갓 교회에 처음 들어온 새가족들이나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에게 접근합니다.

이러한 초신자들을 유혹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은...

이제 막 다른 종교에서 벗어난 교회의 초신자들을 말합니다.

이제 겨우 헛된 우상숭배하는 것을 멈춘 사람들에게 가짜 선생들이 다가와 성적인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혹합니다.

정말 악한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겨우 우상숭배를 벗어나 바른 신앙의 길로 접어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눈을 속여...

더 악한 행위들을 일삼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는 지옥에 떨어지는 심판은 당연한 것입니다.

17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여러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보실 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생명입니다.

한 영혼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생명을 구원한 사람, 곧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이킨 자는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나는 영원토록 빛나는 영예를 얻게 됩니다. (단12:3)

반대로...

생명을 멸망의 길로 빠트리는 자는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는 하나님의 어떤 자비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먼저는 내 생명을 살렸느냐? 죽였느냐?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고...

그 다음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살렸느냐? 죽였느냐?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여러분 자신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먼저 여러분의 신앙과 믿음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십자가만을 붙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여러분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나누어 주고 증거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을 세워주며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씨를 뿌릴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 동행하여 주시는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8

본문: 베드로후서 2:17절

 

제목: 물 없는 샘이요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17절에서 거짓 선지자들에게 대하여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무슨 뜻입니까?

예를 들어 생각해 봅시다.

조난당한 목마른 한 나그네가 있습니다.

그는 사막 가운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샘이 있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지런히, 온 힘을 다해 그 샘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큰 기대를 가지고 샘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그곳에는 어떤 마실 물도 없었습니다.

이미 샘의 바닥은 메말라 버려 그 샘은 아무 쓸모가 없었던 것입니다.

또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를 생각해 봅시다.

이 안개는 구름이 응결되어 비로 떨어지고 난 다음에 남는 안개를 가리킵니다.

농부가 바싹 마른 곡식을 위해 비가 오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비를 약속한 구름은 한 방울의 비도 뿌려주지 않고 그냥 흘러가 버렸습니다.

물 없는 샘,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가 이런 뜻입니다.

이것은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의 가르침의 공허함을 드러내는 비유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많은 말들을 하지만 그들의 말은 어느 것도 성취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을 따른 사람들의 어떤 기대도 채워 주지 못합니다.

진정한 생명수 없는 공허한 말씀만 전합니다.

말씀의 진리와 능력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는...

진정 물없는 샘물과 같기 때문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러한 물 없는 샘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겉으로는 화려한 찬양과 조명과 드라마 같은 예배 공연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부르짓는 기도가 있고 마음에 감동을 주는 설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진정한 성령이 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임하지 않는다면...

바로 오늘 말씀과 같이 물이 없는 샘과 똑같은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진정 생명력이 넘치는 성령에 감동된 말씀이 없으면...

그 예배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와 같습니다.

안개는 조금만 바람이 불어오면 모두 사라지고 거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열고 뜨겁게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뜨거운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진정 성령의 역사가 아닌 집회에는...

사람의 심령을 거듭나게 하는 살아있는 성령의 감동이 임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기도회를 통해 사람들이 방언을 합니다.

예언의 은사를 경험하고...

병든 사람이 고침받는 역사를 체험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은사와 역사들이 진짜 성령의 역사인지?

아니면 사단의 역사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삶의 자리로 돌아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삶의 터전인 직장으로 돌아가고...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 안으로 들어가서...

그 받은 은혜가 유지되고...

그 받은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발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삶이 살아진다면...

그 예배와 기도회는 진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집회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의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마음이 공허해 집니다.

다시 무엇인가? 붙잡아야 한다는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옵니다.

집회를 통해 받은 은혜와 체험한 은사와...

기도회를 통해 경험한 성령의 역사들이...

한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마음 속에 남는 것은 똑같은 세상 근심과 걱정 뿐입니다.

바로 이렇게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 받은 은혜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처럼...

삶의 자리에서는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오직 말씀의 진리위에 우리의 믿음의 집을 세워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은혜는 한 순간 몰아쳤다 사라지고 마는...

스트레스 해소성의 감정과 감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조용히 우리의 심령이 성령의 감동감화에 이끌리고...

천천히 나의 심령안에 있던 세상 욕심과 교만과 근심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잔잔한 호수와 같은 하늘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심령과 삶 속에 실제로 항상 동행하시고 역사해 주시는...

성령님의 역사들과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진정 참 생명의 말씀 안에서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며...

받은 은혜를 쏟아버리지 않고 여러분의 심령에 담아...

여러분의 삶 속에서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물 없는 샘과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은 세상을 좇지 않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키고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의 은혜와 능력과 역사하심 속에 거할 수 있는 우리의 심령과 삶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7

본문: 베드로후서 2:15-16절

 

제목: 발림의 길을 따르는도다

 

15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발람의 길’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세상의 이익을 위해 장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해서 베드로후서 2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거짓 선지자들의 불의한 모습입니다.

이처럼 거짓 선지자들의 불의한 모습 중에 하나는...

바로 발람의 길을 따랐다는 사실입니다.

돈을 받고 예언을 해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발람은 보통 사람들이 소유하지 못한 예언의 은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은사를 사용할 때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주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데에 사용해야 할 은사를...

자신의 개인적인 유익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말씀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는 항상 댓가를 받고 자신의 은사를 사용했다는 사실입니다.

느헤미야서에 보면 이런 발람에 대해 고발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느헤미야서 13장에 보면...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이 구절들은 발람이 뇌물을 받고 은사를 사용하고자 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민수기 22장 7절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느헤미야에서는 ‘뇌물’을 민수기에서는 ‘복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발람이 자신이 받은 은사를 가지고...

세상에서 이득을 삼고 장사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나귀가 가는 길을 멈추어 발람의 미친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사실, 그 길에는 여호와께서 보내신 사자가 발람을 죽이기 위해 칼을 들고 있었고...

하나님은 나귀의 눈을 열어 영적인 세계를 보여주셨을 뿐 아니라...

나귀의 입을 열어 사람의 말로 지금 상황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발람은 나귀의 행동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발람은 잠시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저주 대신 복을 빌어 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발람은 모압 왕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걸림돌을 놓았습니다.

또한, 싯딤에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의 제물을 먹고, 모압 여인들과 행음했습니다.

결국 그는 이후 이스라엘의 정복전쟁 가운데 르우벤 지파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호수아 13장 22절은 그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육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로 죽였더라”

오늘 본문 16절 말씀이 그 핵심의 내용입니다.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나의 자랑으로도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내가 한 것처럼 나의 의로 여기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불의한 세상의 명예와 돈과 권력, 내 자랑”을 위한...

하나님 앞에서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 앞에서 혹시 “발람의 길”을 따른 모습이 없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베풀어 주신 은혜로...

하나님 허락해 주신 물질로...

하나님 축복해 주신 나의 모든 재능과 건강으로...

혹시 나의 유익과 자랑과 의로 삼지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도...

발람처럼...

불의의 삯(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지?

세상의 정욕과 즐거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지?

나의 명예와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교만함은 없는지?

돌아보며 겸손히 회개할 수 있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이 세상의 불의의 삯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모든 은혜와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발람의 길이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죄를 탐하고자 하는 욕심을 죽이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만을 드러낼 수 있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6

본문: 베드로후서 2:14절

 

제목: 심판받는 이유 3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14절 말씀도 계속해서...

거짓 선지자들의 타락한 죄성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첫째는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심이 가득한 눈은...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이 아닌 세상 것이 가득차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닌 세상 것을 품는 것이 바로 우상이기 때문에...

이것은 영적인 음란을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이 세상 것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바로 음심을 품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속에 음심이 가득하면...

그 음심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눈으로 보이는 것마다 마음에 품고 싶어합니다.

내 손으로 가지고 싶어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쾌락과 즐거움과 세상 기쁨을 누리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 하나 하나... 모든 것이...

유혹의 대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것을 얻기위해서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쟁취하고 맙니다.

이것은 마음의 정욕 뿐만 아니라...

육신의 정욕을 위해서도 음욕을 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2. 두 번째는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합니다.

여러분!

죄라는 것은 고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물귀신 작전을 항상 펼치기 때문입니다.

나만 죄를 짓고 범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같이 죄를 짓도록 유혹합니다.

그것도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너무나 잘 인식합니다.

이미 말씀의 반석위에 믿음이 굳게 서 있는 사람들은 아예 건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유혹해 봐야...

결국은 미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에 굳건하게 서 있지 못한 영혼들...

믿음이 갈대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는 영혼들...

아직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한 믿음의 집을 세우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교만으로 유혹을 합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욕심으로 유혹을 합니다.

미움이 많은 사람은 사람들과 관계에서 또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신경질과 짜증이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신경질을 내도록 작은 것으로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대부분 신앙인들이 이러한 유혹에 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은 이미 말씀의 반석위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가졌다고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세상 것을 모두 버리고 십자가의 길을 간다고 고백하지만...

여전히 그 심령은 세상 것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의 욕심과 정욕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셋째는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보실 때에...

거짓 선지자들과 불의한 것을 쫓아가는 사람들은...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이미 그 마음이 연단 받아서 아예 적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입니다.

화인 맞은 심령입니다.

죄를 지어도 더 이상 그것을 죄라고 인식하지 못합니다.

죄책감도 느끼지 못합니다.

죄를 짓는 것이 일상생활처럼 자연스럽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경건의 훈련으로 연단되어지는 과정처럼...

이들은 반대로 탐욕에 연단되어 회칠한 무덤과 같은 심령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예수님은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마 23장 27-33절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사도바울 역시..

딤후 3장 2-5절에서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여러분!

오늘 하루도 내가 이러한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모습으로...

회칠한 무덤과 같은 심령으로...

하나님을 잘 못 섬기고 있는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우리의 신앙이 진정한 믿음위에 바르게 서 있는지 점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딤전 4:7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 안에서 나의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며...

진정 예수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 참 생명과 진리와 축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심령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말씀의 반석위에 굳건하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작은 죄의 열매에도 애통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죄와 사단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3

본문: 베드로후서 2:13절

 

제목: 심판받는 이유 2

 

13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본문 말씀은 계속해서...

거짓 선지자들과 경건의 삶을 살지 않는 자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 먼저 그들은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합니다.

불의의 값이란?

그들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한 불의와 악행을 뜻합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그대로 불의를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62:12절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이사야 3장 11절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50장 15절

“그 주위에서 고함을 지르리로다 그가 항복하였고 그 요새는 무너졌고 그 성벽은 허물어졌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내리시는 보복이라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는도다”

2. 둘째로 그들은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입니다.

여러분!

보통 세상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간에 즐깁니까?

밤 시간입니다.

밤 시간에 주로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지 못한 불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밤과 낮이 구분이 없습니다.

낮 시간에도 하나님 보실 때는 세상 것만을 즐기고 노는 것에 정신이 없습니다.

온통 세상 즐거움만을 추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순종의 삶, 경건한 삶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오직 세상의 쾌락을 위한 것 뿐입니다.

3. 셋째로 그들은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도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노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드리면...

교회에서 구역 모임이 있을 경우...

일주일 한 번,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보통 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장소와 모임 속에서도 세상 것을 절제하지 못하고 육신의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역 모임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성경공부를 잘 마쳤습니다.

그 후에는 친교시간이 갖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술 한잔 하자는 건의가 들어 옵니다.

늘 일상에서 와인 한 잔, 맥주 한 잔 즐겨왔으니...

친교 시간에 술 한 잔 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노는 자들... 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속입니다.

거짓으로 속입니다.

달콤안 유혹으로 속입니다.

예배와 성경공부 시간은 마쳤으니...

이제는 친교 시간이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은근슬쩍 한 잔하면서 좋은 시간 갖자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속입니다.

바로 이러한 모습을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점과 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경건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자는...

점도 흠도 없는 순결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많은 신앙인들이 이러한 점과 흠을 가지고...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자라고 착각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현재의 고난이...

혹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한 불의의 열매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우리 역시 밤 낮 할 것 없이 하루종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이 세상 근심 걱정에 매여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우리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모임이나 장소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인간의 즐거움과 오락을 추구하지 않았습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우리의 점과 흠이 되는 허물들을 돌아보면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정결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영광 올려드리는 여러분의 삶 속에 풍성하신 하늘의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충만히 넘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시간 시간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사의 삶을 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2

본문: 베드로후서 2:12절

 

제목: 심판 받는 이유 1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과 하나님을 모르고 불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결국은 멸망받아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첫 번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사람들은...” 정확한 주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섬기며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뜻합니다.

특히, 거짓 선지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과 같습니다.

이 말씀은 문자 그대로입니다.

도살당할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성 없는 짐승이란?

영적인 지식과 분별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합니다.

무엇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천국 복음과 진리의 말씀과 그 말씀의 능력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잘 알고 있다고 스스로를 높이고 자랑했습니다.

자신이 깨달은 진리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최고라고 교만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하나님을 알고 천국의 비밀을 깨달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모르고 소경과 같은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자신이 진리의 길을 걷고 있다고 자신했지만 사망의 길로 걸어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함께 미혹의 길로, 사망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 커다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결과는 오늘 그대로입니다.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23장 13-15,25-28,33-36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바로 이러한 영적인 소경으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선지자 노릇을 한 사람들은...

천국 문 앞에서 예수님께 외면 당하는 멸망을 받았습니다.

마 7장 22-23절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이렇게 영적인 소경의 모습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면...

그 모습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에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이름을 비방하는 성령 훼방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진정 바른 신앙과 믿음을 갖기 원하는 신앙인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위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진리의 복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호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장 3-6절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과 기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을 바르게 깨닫고 알아가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는 여러분의 심령과 삶 속에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평강과 사랑과 능력의 역사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이 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멸망받을 짐승과 같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의 진리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며 그 말씀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4.01

본문: 베드로후서 2:9-11절

 

제목: 경건한 자는 건지실 줄 아시고...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의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다시 기회를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자는...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아닌...

오직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로...

경건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떤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까?

오늘 9절을 보면...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경건한 사람은...

주님께서 시험에서 건져 주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첫째는 모든 사단 마귀의 유혹과 시험에서 이길 힘과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 주십니다.

유혹의 음성을 듣지만 그 음성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지킬 수 있고...

성령의 음성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 세상의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걸어갈 때에...

나도 예수님 지신 십자가를 지고 천국 문을 향하여 걸어갈 때에...

발생하는 모든 고난과 환난과 핍박에서 건져 주십니다.

이것은 다시 말씀드리면...

주님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며 복음을 증거할 때에...

우리가 받게 되는 고난에서 건져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인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유혹되어 자신의 교만과 정욕대로 살아가는...

불의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형벌가운데 두시고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9-10절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불의한 자, 바로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영광 있는 자”를 비방했기 때문에...

형벌과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 모독 죄에 해당하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영광 있는 자”는 원문으로 보면...

영적인 존재를 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신이 죄의 유혹에 빠져 세상 교만과 정욕대로 행한 죄도 지었지만...

천사와 같은 존재를 부인하고...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조롱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믿지 않았던 죄 때문에...

형벌을 받게 되고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불의한 자들은 항상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거짓 선자들과 같은 사람들은...

겉으로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 속마음으로는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비방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그 심령에 품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천사들은 이것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11절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천사들은 오히려 자신들을 비방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불의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그들의 죄와 허물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에 맡겼다는 의미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모든 죄에 대하여 공의로운 심판을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 세상의 죄에 대하여...

많은 불신자들의 불신앙에 대하여...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까지도...

그들의 죄와 허물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비판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내 기준과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비방하는 순간...

나도 똑같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기준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예수님은 분명한 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 7장 1-5절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가까이 있는 형제, 자매와 이웃들에게 대하여 너무 쉽게 판단하고 비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오해와 시험거리와 분쟁거리들을 안겨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이 아닌...

모든 사단의 시험과 십자가의 고난에서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능력을 맛 보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비방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경건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삶의 열매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31

본문: 베드로후서 2:5-8절

 

제목: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서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지옥 어두운 구덩이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용서하지 않으시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는 범죄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그 대상이 하나님의 수종드는 천사라도...

타락하고 하나님을 대항하는 천사들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용서의 기회도 없고...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도 없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와 원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반기를 들었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중요한 은혜가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는 용서와 회개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이 어둠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하는 사명을 받은 인간에게는...

용서의 기회가 있고...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직접 대항한 것이 아니라...

사단 마귀의 유혹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인간이...

중간에 속이는 자의 음성을 듣고 미혹되어...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먼저는 타락한 천사들처럼 심판받는 인간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 심판 받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심판하실 때에 멸망 받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몰라 방황하는 모든 영혼들이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모두가 성령의 음성은 듣지 못하고...

사단 마귀의 유혹의 음성만을 듣고...

이 세상의 교만과 욕심과 육체의 정욕만을 쫓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2. 다시금 하나님 보내주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노아 홍수 심판 때에 유일하게 노아만이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을 듣고...

그 심판을 믿음으로 준비했고 순종했기에 구원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 심판 때에도...

롯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그 가족이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가족 중에도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기 때문에” 심판을 모면하지 못했습니다.

롯의 아내도 세상 미련 때문에 중간에 소금기둥이 되어 심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천국복음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돌아온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구원과 심판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큰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구원이며...

사단의 음성을 들으면 심판입니다.

여기에는 인간의 그 어떤 성품과 인격과 착한행실도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단지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이신 주님안에 거하면...

그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혜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는 사단의 음성을 듣고 사망의 길로 걸어가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이끄시는 대로 참 생명과 축복의 길, 구원의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핵심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심판받는 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아마도 한 분도 심판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 안에서 들려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음성만을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서 유혹하는 죄의 음성을 말씀의 능력으로 죽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가신 그 참 생명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천국 문을 향하여 한 걸음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 아침의 시간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일곱 식구“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의 음성만을 듣고 이 세상의 모든 유혹의 음성을 물리치며 말씀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30

본문: 베드로후서 2:4절

 

제목: 범죄한 천사들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은...

거짓 선지자들을 뒤에서 영적으로 조종하고 주장하고 있는 사단의 세력에 대한 심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사단은 어떤 존재였습니까?

천사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수종하는 천사들이 타락하여 범죄한 존재가 바로 사단 마귀들입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은...

그 뒤에서 역사하고 있는 범죄한 천사들...

바로 사단 마귀들을 반드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아니 이미 심판을 결정하셨고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그 마지막이 바로 영원히 어두운 구덩이, 지옥에 떨어져 영벌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미 결론이 내려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그 심판에 대한 시제가 흥미롭습니다.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이미 심판 속에 들어간것처럼 과거 시제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단 마귀들은 지금도 현재... 이 세상에서 미혹하는 자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학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우리는 인간과 이 세상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영원성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수 천년 전에도...

오늘 이 시간에도...

내일, 아니 100년 뒤에도...

시간에 얽메이지 않으시고...

모든 죄인들을 향하여 구원의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과거 수 천년전에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들도 만나 주고 계십니다.

미래에 믿게 될 택함 받은 자녀들도 만나 주실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은 흥미롭습니다.

영원한 시간 속에 존재하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개념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을 이미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Already" 하고 설명합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시간으로는 “Not Yet"입니다.

아직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해야 하는 영적인 싸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오직 주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좇아서...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사단 마귀의 유혹을 매일 물리치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미 받은 구원이 그 마지막 날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심판의 시간도 하나님 앞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으로보면...

범죄한 천사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지옥불에 떨어졌고 영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마지막 날, 심판의 날은 이 세상의 시간으로 보면...

“Not Yet"입니다.

아직 그 심판의 날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사단 마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할 수 만 있으면 거짓 역사로 미혹해서...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려고 계략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시간과 세상의 시간이라는 관계에서...

우리의 구원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의 믿음으로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만 있으면 이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하루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어떤 고백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복음을 증거한 후에 버림을 받을까?” 두렵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의 사람의 고백이라는 말씀입니다.

마음 속에 천국과 구원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나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이 땅위에서 사단과 죄의 역사를 통해 영적인 싸움을 끊임없이 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면서...

저 약속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영적인 싸움을 매 순간 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빌 3장 10-14절이 바로 이 고백입니다.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부디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무장하며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와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고난 주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미 받은 구원을 믿음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오직 하늘의 소망을 품고 말씀으로 무장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천국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7

본문: 베드로후서 2:3절

 

제목: 거짓 선지자들의 결말!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거짓 선지자들, 거짓 교사들의 결말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무슨 의미입니까?

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댓가입니다.

진실을 조작하고 가짜로 속인 죄입니다.

그 죄에 대한 심판은 지체되지 않고 속히 이루어 집니다.

진리를 속여 가르친 악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말씀입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공의과 정의로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짓 선지자들이 지어낸 말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자신의 세상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지어낸 말을 가지고...” 여기에서 “지어낸...” 단어의 원문 뜻은...

“조작하다”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세상에서도 똑같습니다.

악인들은 진실을 조작합니다.

악인들은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입니다.

악인들은 악이 선인 것처럼 조작해서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거짓과 가짜를 진리와 진짜로 믿게 합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들이 누릴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오직 자신들의 세상 정욕과 욕심과 탐심을 채우기 위해서...

진실을 조작하고 거짓말로 속이고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 뒤배경에는 모두 물질과 돈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돈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마음 아픈 정치 현실이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그들의 탐심으로 지어낸 말을 가지고 무엇을 얻으려고 합니까?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영어로 번역하면 뜻이 명확해 집니다.

“In their greed they will make up clever lies to get hold of your money.”

“그들의 욕심으로 그들이 너희의 물질을 손에 넣기 위해서 교활한 거짓말을 만들 것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거짓 선지자들, 거짓 교사들, 이단의 교리를 가르치는 모든 악인들은...

무엇이 목적입니까?

돈이 목적입니다.

교세를 키워서 성장하고자 하는 목적!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들의 이득을 이루려는 목적!

거짓 교리를 가르쳐서 사람들을 미혹하고자 하는 목적!

이 모든 목적이 돈입니다.

돈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돈이 왕 노릇하기 하고, 돈이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생명이며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죽어야 하는 사망의 권세가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

종교적으로 거짓을 가르치는 모든 이단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는 목적이 그들의 돈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사기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직 사람들을 속이는 목적은 돈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기꾼은 국민의 돈을 자기 돈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악인들에게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악인이 형통하거나, 잘 되거나, 꼭대기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절망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그들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어느 제과업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빵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

그 제과업자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를 만들어 공급해주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납품되는 버터를 보니 정량보다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두고 납품된 버터를 저울로 일일이 달아 보았습니다.

예측한 대로 정량에 미달되었습니다.

화가 난 이 업자는 버터를 납품하는 농부에게 변상할 것을 요구하며 법정에 고발했습니다.

농부는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을 하던 재판관은 농부의 진술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집에는 저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터를 만들어 그 제과업자가 파는 1파운드짜리 빵의 규격에 맞추어 버터를 자르고 포장해서 납품을 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제과업자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 그 1파운드짜리 빵의 양을 줄였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 농부는 줄여서 만들어진 빵에 맞추어서 버터를 만들고 납품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 누구의 잘못입니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빵을 줄인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고야 만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헐뜯고 비난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남을 속이고 거짓으로 미혹하게 되면...

남을 속이고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훔치게 되면...

그 비난과 헐뜯음과 미움과 증오, 거짓은 결국 자기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심은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진리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부디 여러분 모두도...

남을 거짓으로 속이지 않는...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과 축복의 말씀만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의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을 향하여 하늘의 소망만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거짓으로 속이는 자가 아니라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의 참 생명과 축복을 증거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을 체험하며 하나님 부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6

본문: 베드로후서 2:2절

 

제목: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와 사단의 거짓이 공존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과 사단의 역사가 공존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꾼과 사단의 일꾼이 서로 영적인 싸움을 벌인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 영적인 뒷배경에는...

성령의 역사하심과 사단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대로...

이 세상은 사단의 일꾼들, 즉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과 미혹이 있습니다.

진리를 가장한 거짓을 가르치고 전합니다.

심지어 거짓이 진짜인 것처럼 보이려고...

성령의 역사를 흉내 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병도 고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능력도 행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합니다.

정말 기가막히는 거짓된 술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미혹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최종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이들의 정체성을 들어내십니다.

이 거짓된 속임수에 속아서 미혹된 모든 사람들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이것은 주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게 한 사람들과...

그 유혹에 미혹되어 쓰러진 모든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심판입니다.

마 7장 21-23절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렇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은 했지만...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결국은 이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사단 마귀의 유혹에 쓰러지고 넘어진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교만과 욕심을 버리지 못했기에...

자신의 세상 정욕을 버리지 못했기에...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사단의 능력으로, 사단의 역사를 행하는 사단의 종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자신 스스로는 철저하게 성령의 능력으로 행했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고 완벽하게 속이는 것이 사단의 속임수이며...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러한 사단의 역사를 드러내는 가운데...

그들의 삶의 열매는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내쫓고, 권능도 행하면서...

성령의 열매가 아닌...

죄의 열매를 맺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면...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선교 현장에서...

물질 문제가 일어납니다.

여자 문제가 일어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도 정말 민망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비방을 받습니다.

더 나아가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시험들게 합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정확합니다.

사단의 역사를 따라...

거짓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그들의 삶 속에 맺은 세속적인 열매 때문에...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는 사실입니다.

천국 복음에 방해가 되고...

천군 복음과 말씀의 진리를 전하는데에...

훼방거리가 되고 걸림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비방을 받을 것이요...”

이것은 원어로 “블라습헤메오” 인데...

“중상하다, 모욕하다, 조롱하다, 헐뜯다, 욕설을 퍼붓다, 악한 말을 듣다” 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거짓 선지자들과 그들에게 미혹된 사람들의 삶의 열매 때문에...

진리의 복음이 조롱받고, 악하다고 모욕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철저하게 성령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되고 속이는 영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

오직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 5장 16절 말씀처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7장 20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우리의 삶의 열매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의 역사를 체험하는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는 빛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 거하며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셔서 천국 복음의 진리가 비방 받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히려 우리의 믿음의 열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천국의 실재와 하늘의 영원한 생명과 축복을 증거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5

본문: 베드로후서 2:1절

 

제목: 사신 주를 부인하고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많은 지식인들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신앙인들이...

거짓 선지자들의 이단 교리에 넘어지는 세 번째 이유는

3. 자신 스스로 세상의 교만과 욕심에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 미혹되기 위해서는...

2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미혹하는 사단의 유혹의 음성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그 미혹의 음성을 듣는 사람의 심령안에 세상에 대한 교만과 욕심이 자리잡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어둠의 세상은 반드시 미혹하려는 사단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유혹에 넘어지고 쓰러지는 사람들이 또한 반드시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세상의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불신앙인들은 미혹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백성들입니다.

사단 마귀는 이러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가만히 나두지 않습니다.

말씀 그대로...

할 수만 있으면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면서 까지...

믿음의 백성들을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담의 후손입니다.

이미 한 번 죄의 유혹과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쓰러진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도...

완벽하게 예수님처럼 죄에서 자유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믿음의 사람들이 유혹받고, 미혹되어서, 믿음에서 파선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면 쓰러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 역시 항상 겸손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음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내 안에서 죄의 쓴 뿌리가 매일 매일 자라고 올라옵니다.

그래서 나는 내 안에서 성령과 죄가 싸우는 것을 매일 경험합니다.

하지만 매 번 나는 죄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합니다.

롬 7장 14-21절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2)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래서 자신의 연약한 사망의 몸에 대하여 이렇게 한탄하고 있습니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런데 여러분!

사도바울은 답을 찾았습니다.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쓰러지지 않는 비결!

어둠이 조종하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는 비결!

그것은 바로 날마다 십자가에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죄를 죽이는 것입니다.

나를 죽여야...

내 안에 있는 죄를 죽여야...

내 안에 주님께서 살아나셔서...

성령으로 충만케하시고...

그 성령의 주장하심으로 나의 심령과 삶을 주장하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후 15장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 2장 19-20절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5장 16-26절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다시 내 안에 있는 죄의 정욕들을 성령으로 절제하지 못하고...

다시 세상과 죄와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미혹되면...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처럼...

“사신 주를 부인하는...” 영적 배교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는...

이러한 주님을 부인하는 영적배교에 넘어가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음성에 미혹되어...

그 책임을 하나님께서 물으신 것처럼...

바로 우리의 죄의 문제...

우리가 죄에 대하여 다시 미혹되고 쓰러지는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책임이라는 말씀입니다.

미혹의 음성으로 나를 시험들게 한 사단의 책임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 책임입니다.

내가...

말씀 안에 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을 다시 부인하지 않기 위해서...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가운데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믿음으로 고백한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은혜를 덧입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도 오직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4

본문: 베드로후서 2:1절

 

제목: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후서 1장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에...

예언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 역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은혜를 받았어도...

사람은 죄성을 온전하고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예언을 한다고 할지라도...

극히 부분적이고,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의 결과를 오늘 2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거짓 선지자들이 과거에 일어났었고...

지금도 너희 중에 거짓 선생들이 있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과거 구약과 신약시대에나...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똑같은 영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잘못된 이단적인 교리를 가르치고 있고...

잘못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진리의 복음을...

그것도 99%는 같은데 단 1% 바꾸어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거짓 선지자들의 왜곡된 복음에 미혹되어...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지 못하고...

넓은 길, 세상의 죄와 사망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많은 지식인들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신앙인들이...

이 거짓 선지자들의 이단 교리에 넘어지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1. 첫째는 이단들의 거짓 선지자들 역시 눈으로 보이는 표적과 능력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성령시대를 시작하면서...

사도행전을 시작으로 지금 교회시대에도...

수 많은 성령의 역사과 표적과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불치병들이 고침을 받습니다.

걷지 못하는 사람이 고침을 받습니다.

보지 못하는 자가 눈을 떠서 보게 됩니다.

말 못하는 사람의 입이 열려 다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 많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며 수 많은 사람들이 이 역사를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되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사단의 역사도 성령의 역사를 똑같이 흉내 냅니다.

오히려 성령의 역사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종 보다는...

사단의 역사를 드러내는 사단의 종이 더욱 숫자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사단은 사람들의 교만과 욕심을 이용해서...

속입니다.

거짓 능력을 드러냅니다.

성령의 역사처럼 똑같이 표적과 기적을 드러내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생명이 없습니다.

단지, 표적만 있을 뿐이지...

사람의 심령을 거듭나지 못하게 합니다.

더욱 죄와 어둠의 죄 사슬에 얽매이게 하고 깊은 사망의 늪으로 사람의 영혼을 이끌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문제는 이 가짜 사단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된다는 사실입니다.

마 24장 23-24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 둘째는 겉으로 양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거짓 선지자들은 사단의 종입니다.

그 아비 사단의 특성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단은 속이는 자입니다.

사단은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사람들을 거짓말로 속입니다.

사람들을 거짓 표적과 이적과 능력으로 속입니다.

그런데 겉모습은 양의 탈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여러분! 사기꾼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겉 모습은 정말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말은 정말 신뢰하지 않을 수 없도록 그럴 듯 합니다.

겉으로 절대로 사기꾼인 것을 알지 못하도록 변장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 온갖 선행을 행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종의 특징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탈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속아 넘어갑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습니까?

마 7장 15-20절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렇습니다.

거짓 선자들을 분별하는 것은...

진정한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를 보면 됩니다.

거짓 선지자는 절대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하나니의 성품인 사랑의 열매는 맺을 수 없습니다.

사단의 열매는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된 사람들은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까?

사랑과 반대되는...

교만의 열매, 욕심의 열매를 맺습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의 열매를 맺습니다.

분쟁과 다툼과 갈라짐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결국 죄의 마지막 열매인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는...

오직 하나님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진정한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사단의 미혹과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말씀 안에서 여러분의 심령과 삶의 열매로 진단하며...

매일 점검할 수 있는 성령안에서 깨어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의 진리와 능력안에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과 진리와 축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고... 오직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과 사단의 역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오늘도 성령님 인도하시는 진리와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3

본문: 베드로후서 1:19-21절

 

제목: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말씀에 이어서...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예언에 대한 좀 더 깊은 은혜에 대하여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예언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들려 주시는 음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뜻, 계획, 미래에 있을 사건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들려 주시고,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100% 온전하신 하나님의 음성과 뜻이 사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영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예언의 불확실성입니다.

예언이 100% 맞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90% 맞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50%, 30% 맞습니다.

어떤 경우레는 아예 현실과 전혀 다른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틀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근래에도, 과거 몇 년 전만해도...

인터넷에서 수 많은 예언들이 들려왔습니다.

어떤 목회자, 선교사, 전도사님들 통해서 저마다 하나님께 받은 예언이라고...

곧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매개체가 666의 표이니 절대로 받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이 모든 예언이 틀린 예언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물론, 여러분!

하나님은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은...

그 사람의 영성에 따라서 하나님의 음성이 변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간에 사단 마귀가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속이고 거짓으로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가장 우선은 예언의 은사가 성령으로부터 왔는지?

아니면 사단으로부터 주어진 가짜 은사인지?

이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우선 철저하게 예언을 하는 사람이 말씀 앞에 죽어져야 합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살아 있으면 안 됩니다.

내 교만, 욕심, 시기, 질투, 혈기, 미움, 음란, 우상섬김들...

이러한 모든 죄의 요소들을 제거하지 못하고 은사를 받으면...

지속적인 회개의 기도와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온전한 하나님의 예언을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거의 대부분 중간에 사단 마귀가 방해를 하고 잘 못된 예언으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언을 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살피는 회개의 기도를 멈추면 안 됩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날마나 자신을 십자가에 죽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매 순간 말씀 안에 거하며 그 말씀의 능력으로 채우고 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있을 때에...

조금씩 온전하고 바른 예언으로 자리잡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언기도를 받는 사람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언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회사에 취직이 되고 사업이 번창할 것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학교에 합격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예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예언을 받은 그 순간의 영적인 상태, 즉 믿음의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그 예언은 바뀔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영적인 상태가 하나님 보시기에 80점 수준일 때...

예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3개월 후의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나의 영적인 상태가 50점으로 은혜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 받은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연되거나 소멸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은혜의 점수가 좋아지고 높아지면...

3개월 후가 아니라...

2개월 후에...

1달 후에...

아니 당장 내일이라도 그 예언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기도에 예언의 응답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게 하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3개월 후에 좋은 은혜와 선물과 응답을 주신다고 그 뜻이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땅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이 땅위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은혜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안 됩니다.

바로 이러한 예언에 대한 영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언이 예언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예언이 예언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지연되거가 변하거나 소멸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정 믿음의 자녀라면...

성령의 사람이라면...

예언에 얽매이면 절대로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언만을 좇아 신앙생활하면 안 됩니다.

예언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의 심령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 거듭난 심령위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채워지면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예언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예언이 필요 없어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십자가만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매 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의 열매는 예언보다 중요한...

성령의 열매로 풍성하게 됩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의 역사가 일어 납니다.

내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표적과 기적이 들어납니다.

내가 중보기도 해 주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언만을 좇아 신앙생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예언기도 때문에 시험들어...

하나님을 등진 영혼들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 안에서 성령님 인도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날마다 체험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예언해 주신 성경말씀만을 붙잡고...

그 예언의 말씀대로만(성경자체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기 때문!)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미 예언해 주신 성경말씀만을 붙잡고 그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성경안에 기록되어 있는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성령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그 말씀중심으로 하나님 기뻐하실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20

본문: 베드로후서 1:19-21절

 

제목: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1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안에는 수 많은 예언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오늘 베드로가 말씀하고 있는 예언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모든 메시야에 관한 예언을 뜻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입니다.

너무나도 확실한 예언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가운데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예언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언의 모든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성령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뜻입니다.

그러기에 변할 수 없고, 왜곡되지 않는...

무결점한 완벽한 예언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예언된 모든 말씀들이...

신약시대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실제로 메시야로서 예수님이 이 땅위에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예언을 잘 못 이해하고 해석했습니다.

지금 자신의 현실과 상황만을 바라보고...

오직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을 로마제국으로부터 해방 시켜줄...

정치적인 메시야가 올 것을 기대하고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정치력을 가지고 우리를 해방시켜 줄 메시야를 기다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땅위에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전하실 선지자로...

죽을 영혼을 다시 살리실 영적인 구원자로...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을 오해했습니다.

심지어 박해하고 핍박했습니다.

예수님을 잘 따르고 섬기다가도...

자신들의 인간적인 생각에 조금이라도 뒤틀리면 떠나고 등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 그대로...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면 절대로 안 됩니다.

사사로이...

인간적인 생각과 경험으로...

인간적인 감정과 지식으로...

인간의 논리적, 철학적인 지혜로...

풀려고 하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모든 예언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죄인들을 향하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가 숨어 있습니다.

이 어둠의 세상을 다시 하나님 나라로 완성하시고자 진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방법들과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오직 믿음의 눈을 열어 영적인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면...

절대로 성경의 예언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불순종의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예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입니다.

이 십자가와 부활...

예수님의 승천과 재림...

이 모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도, 바리새인들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따랐던 수 많은 제자들과...

예수님의 12제자들 조차도 이해하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몇 번이고 이 예언이 곧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도...

그 뜻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성령강림 사건을 통해서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이...

그 때서야 예수님이 십자가에 왜 돌아가셔야 했는지?

무엇 때문에 다시 3일만에 죽음가운데서 부활하셔야 했는지?

그 명확한 영적인 이유와 목적을 깨달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베드로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예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에...

오직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만이 예언을 할 수 있고...

오직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만이 이 예언의 온전한 뜻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지옥 불에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여러분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임을 믿으십니까?

이것이 믿어지면...

여러분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구약에 예언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그 믿음으로 나의 구원자로 영접한 성령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부터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실 때마다...

성령님의 감동 감화하심으로...

하나님 말씀하시는 모든 예언의 성경말씀들이...

여러분의 심령위에 참 생명과 진리와 능력의 말씀으로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의 역사를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그 구원의 은혜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은혜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19

본문: 베드로후서 1:16-18절

 

제목: 친히 본 자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능력과 재림은 공교히 만든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신화나 꾸며낸 설화가 아닙니다.

실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실제로 일어난 사건(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와 부활사건)이며 일어날 사건(다시오심)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오신다는 사실은...

이미 구약 성경 여러 곳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7장 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미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슥 9장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사 9장 6-7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 놀랍지 않으십니까?

구약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예수님은 이 땅위에 오셨습니다.

동정녀(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나실 아기 예수님의 이름이 그대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실 마을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것도 그대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 땅위에 오셔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역을 하실지?

예수님의 일생과 죽으심이 그대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목격했고...

예수님을 좇았던 많은 성도들이 두 눈으로 직접 경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동안 행하신 모든 성령의 능력과 역사하심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오늘 베드로는 자신이 직접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기름부으시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막 9장 2-8절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베드로는...

제자로서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습니다.

수 많은 기적과 표적을 경험했습니다.

변화산 위에서도 말할 수 없는 하늘의 신비한 사건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못 박혀 죽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장사 되어 동굴 속에 매장되는 모습까지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라도 허구가 없습니다.

꾸며낸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고 보았고 목격했기에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과 천국 복음을 위해 순교할 수 있는 믿음의 산 증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데에는 어떤 증거가 있으십니까?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하는데에...

여러분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과 은혜들이 있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을 맛보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아무 감동이 없는 그래서 산을 옮기는 믿음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진정 나의 심령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증거해도 아무 소용없고 허공을 치는 꽹과리와 같은...

아무 열매가 없는 선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은사와 표적과 기적들을 경험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머리에만 담아둔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여러분이 만나고 체험하고 실제로 목격한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

오늘도 여러분의 입술을 통해 풍성한 성령의 역사들과 죽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열매, 생명의 역사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우리의 눈과 몸으로 체험하기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과 축복이 우리의 삶을 통해 오늘도 복음의 열매로 들어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18

본문: 베드로후서 1:12-15절

 

제목: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2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교육이 필요합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방법을 교육 받고...

젓가락질을 하는 방법을 교육 받고...

가정안에서, 학교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바르게 교육을 받으면...

그것이 반복되고 학습되어지면 계속 기억하면서 그 방법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이러니 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죄의 유혹에 대하여는 교육받고 배운대로 실천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매 번 조금만 죄의 유혹이 다가오고, 찾아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소의 이성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그 죄의 유혹에 쓰러져 죄의 늪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이후로...

인간은 죄에 대하여는 항상 무방비 상태로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어둠이 조금이라도 선악과를 가져와서 유혹하면...

아닌 줄 알면서...

이것을 따먹기 위해 손을 대면 안 되는 줄 알면서...

지난 번에 유혹에 넘어갔으니 이 번 만큼은 넘어가지 말아야지 다짐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죄의 달콤한 유혹이 찾아오면...

그 선악과를 영락없이 따먹고 마는 것이...

바로 인간의 죄성입니다.

오늘 사도 베드로는 이 사실을 영적으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의 유혹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마는 자신의 모습을 처절하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그래서 자신의 입술로는 죽기까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고백했건만...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한 순간 무너지고마는 자신의 연약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퍼부으면서...

예수님의 예언처럼...

자신이 3번이나 반복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너지는 연약함을 경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의 진리를 이미 알고...

진리의 말씀에 서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은...

잔소리 좀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잔소리 입니까?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거룩한 믿음의 여정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힘써 말씀 안에 거하는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안에서 너희의 심령이 거듭나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방심하지 말고...

항상 말씀 안에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시고 택하신 그 은혜를 망각하지 말고...

끝까지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진정 주님을 따라 좁은 길을 걸어가는 성도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은...

잔소리 좀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이 있는데...

내가 이제 이 육신의 장막을 벗어나 하나님 품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 사실을 생각하면서...

내가 떠난 후에라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고 가르쳐 준 이 복음의 진리를 끝까지 지켜 행하라고 권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3-15절

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여러분!

이것은 정말 선한 목자의 심정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목회를 하면서...

설교 만큼은 성도들에게 좋은 소리를 많이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설교를 할 때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반복하고 또 반복을 합니다.

정말 그러기 싫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모든 인간은 들어도 또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진리를 듣고, 알아, 깨달아도...

또 망각하고 죄의 길로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이제 나는 복음의 진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깨달았다고...

자신의 믿음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의 맥을 모두 이해하고 있고...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항상 나의 믿음을 유지하고 있고...

예배와 봉사와 전도와 선교를 통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예배의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에게 이미 구원 받았다는 후한 믿음의 점수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자신의 생각과 신앙을 통해...

사단 마귀는 영적인 교만으로 유혹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 역시 진정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믿음이 가장 좋은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영적인 교만가운데 거한 불쌍한 영혼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 역시 이러한 영적인 교만과...

항상 자신의 믿음의 상태를 망각해 버리는 영적치매에 대하여...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항상 복음의 진리를 생각하고 망각하지 않도록...

진리의 반석위에 항상 믿음으로 서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잔소리 좀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잔소리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오직 복음의 진리위에 우뚝서서...

말씀만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성령님 들려 주시는 쓴소리를 듣고 회개하며 복음의 진리를 좀 더 깊이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들려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만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oly Life

26-3.17

본문: 베드로후서 1:10-11절

 

제목: 이같이 하면...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11절 말씀은...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을 닮아가는 믿음의 사람의 최종 열매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론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같이 하면...”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

진정 우리의 부패한 심령이 다시 예수님의 마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여 주신 그 은혜를 더욱 힘써 지키고 굳건하게 세워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어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살펴본 대로...

받은 은혜를 헛되이 하여 썩어질 열매를 맺고,

가지와 엉겅퀴를 맺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기뻐하실 합당한 열매를,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성실하고 신실한 모습으로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노력 조차도 나의 공과 의와 자랑으로 삼으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모든 인간적인 노력과 열심과 땀을 흘리는 것...

이것 조차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고전 15장 7-10절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렇습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 말씀드리면...

구원은 인간의 행위로 이룰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고, 착한 행실을 보이고...

하나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구원의 방편이 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이미 지옥불에 떨어질 죄인들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내주셨고...

모든 죄인들의 죄를 대신 담당시키시고 속죄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이 없었다면...

인간이 아무리 천사와 같이 선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하더라도 절대로 구원은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을 결론으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서...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심령이 거듭나기 위해서...

하나님 보내주신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계속해서 사단의 유혹과 모든 시험들을 물리치는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의 능력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죄가 씻어지고...

말씀 안에서 우리의 심령이 거듭나기 시작하고...

말씀 안에 있는 참 생명의 빛과 영의 양식을 먹고 영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사단의 모든 계략을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 허락하신 선물인 말씀의 능력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같이 하면... 어떤 축복을 받게 됩니까?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 안에서...

신성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우리의 심령이 주님의 마음으로 거듭나고...

말씀 안에서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갈 때에...

이것을 위해 더욱 힘써 피흘리기 까지 노력하고...

받은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한 믿음의 집을 지어갈 때에...

우리는 예수님 가신 그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진리입니다.

무조건 믿으면 이미 구원받았다고 교리적으로 알고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여러분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이같이 행할 수 있는...(이같이 하면!)

천국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의 심령이 거듭날 수 있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하루도 구원의 문, 천국 문을 향하여 한 걸음 앞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